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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0	2017 시사저널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스타.jpg [새창]	2017-12-13 02:14:41	0	삭제
		페이커는 게임을 안하면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음.. 김연아 박지성은 실제로 축구를 안봐도 피겨를 몰라도 알지만 페이커는 롤을 해야 아는 경우가 대다수라.. 또 대중매체에 출연하는 횟수도 너무 제한적이고.. 나도 정확히 뭐하는 게임이며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여전히 모름. 그냥 주변에 롤하는 사람들이 찬양해서 아 대단하구나 하다가 중국 롤드컵 기사사진을 우연히 보고 아.. 내가 모르는 엄청난 세상이 존재하는구나.. 했었음.. 그리고 E스포츠도 조사에 포함시켰는지는 모르겠음.
	2669	LG에서 아이폰X를 압도하는 스맛폰 12월말 출시 [새창]	2017-12-13 01:19:57	0	삭제
		g5....ㅂㄷㅂㄷ...
	2668	신연희 강남구청장, 여당 현수막 무단철거 '구설' [새창]	2017-12-13 00:23:07	19	삭제
		그리구 주민들은 좋아라 함. 재선된걸로도 말 다한거죠 머. 일단 주변에 신연희 욕하는 주민들을 1도 본적이 없음. 젊은 사람들도 어지간하면 욕하지 않거나 별 신경을 안씀 그냥 별 생각 않고 1번 찍는 사람들이 많음. 그냥 선거? 늘 그렇듯 1번 찍어야지. 엄마아빠가 1번찍으니까. 그냥 왠지 모르겠는데 1번 아니면 뭔가가 이상함. 나이든 사람들은 뭐 요즘도 여전함. 무조건 문재인 죽일놈임. 젊은 사람들이 자기네들 다 죽는건데 모르고 문재인 찍는다고 함. 엊그제 어머니 친구들이 한얘기임. 어머니 친구 모임에 어머니 제외한 모든 친구분들이 다 문재인은 간첩빨갱이라고 말함. 어머니는 그 모임에서 절대 정치얘기 안하심.ㅋ
	2667	신연희 강남구청장, 여당 현수막 무단철거 '구설' [새창]	2017-12-13 00:14:44	13	삭제
		아마도? 제가 2011년까지 강남구에 있었는데 그때도 구청장이었음.. 그때도 안하무인이 이루말할 수 없었음. 강남구를 아마도 자기의 성처럼 생각하는 것 같음. 자신은 군주고.. 오세훈서울시때는 강남구 박원순서울시때는 신연희구임
	2666	인권위, 남녀 동일 조건은 차별 [새창]	2017-12-12 01:57:34	9	삭제
		미화원 근무환경 및 처우, 용역업체 소속 직원들의 부조리함 등이 먼저 개선돼야 하는거 아니냐.. 남녀체력테스트 어쩌고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텐데.. 근본적인것도 해결 못하고 있으면서 뭘 하든 그게 의미가 있을까?
	2665	웃대)폐급 선임썰을 풀었더니 본인이 등판했다 [새창]	2017-12-12 01:46:44	0	삭제
		오우 덕분에 오랜만에 웃대서 글 보고왔네여 ㅋ 재미지네 수방사예하사단이라 분대장교육때 수방사경비단 아저씨들이랑 같이 받았었는데.. 흉장에 용이 산위로 날아가는거였나?..
	2664	한국식 화장한 모모노기 카나 [새창]	2017-12-10 03:23:28	35	삭제
		님은 김태희한테 뭐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면 맞아요
	2663	길거리 마술.. 이건 어케 가능하지 신기하네.. [새창]	2017-12-10 03:19:27	51	삭제
		이거 어떤 물리학자가 트윗으로 트릭 밝혀버려서 논란이 된적 있었어요.. 저도 보고 이거 밝혀도 되는건가 싶었는데 소송까지 갔다가 그 물리학자 무죄 판결받은걸로 알고 있음. 대략 3년전인가 기사도 마니 떴었는데 찾아보실분은 찾아보시길.. 포털에서 물리학교수 마술트릭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나올듯? 귀찮으신 분들도 있을거같고 그때 무죄떴으니 밝혀도 상관 없을 것 같아서 알려드리면 왼팔힘이 존나 세서 가능했다고 했었음. 논란 될만 했음..
	2662	[본삭금20세기 프라모델을 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처는 없겠지요..? [새창]	2017-12-09 04:03:57	1	삭제
		홍대에 뽈랄라 수집관이라고 있는데 한번가보세요 ㅎㅎ
	2661	일본에서 벌어진 참살사건 [새창]	2017-12-09 03:49:49	37	삭제
		뒤에서 일본도를 휘두르며 100미터를 쫓아오는데 얼마나 무서울까....ㄷㄷ
	2660	일본에서 벌어진 참살사건 [새창]	2017-12-09 03:45:42	75	삭제
		신관의 아내가.. 검도유단자라도 되는건지 팔을 절단했다는게 의아하긴 하네여.. 아마 병원 이송후 수술과정에서 절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절단한걸 수도 있을 듯?
	2659	[본삭금20세기 프라모델을 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처는 없겠지요..? [새창]	2017-12-08 02:38:21	1	삭제
		일단 중고나라에 키워드 설정해놓고 올라오는거 사시거나.. 일본제품 같은건 직구하실 수 있고 아카데미를 비롯한 국산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음.. 정확한 업종을 모르겠는데 오래된 장난감 같은거 엄청 많이 모아서 전시와 동시에 판매하는 샵이 있어요.. 서울에 정확히 어디어디 있는진 모르겠지만 홍대 모처에 있는 빈티지토이 샵에 쫌 있더라구여... 정확한 상호가 궁금하심 댓글남겨주세여 ㅎ
	2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04:48:49	0	삭제
		상대방이 있는 힘껏 때렸을떄 가까스로 받아내는 짜릿함이 있음 ㅎㅎ 그리고 상대가 살짝 지쳤을때 혹은 리듬을 잃었을때 내가 뚜왑!! 쌔리면 아웃ㅋㅋㅋ 저도 체육관이나 좀 넓은 체육관 가면 받기만 함. 오랜만에 탁구장 한번 가야겠다 ㅎ
	2657	(스압) lv.35 기념 중간 결산 [새창]	2017-12-03 16:37:11	1	삭제
		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니 넘 덕후같네여... ㅋㅋㅋ애정이라기보다는 그냥 매일 쓰는놈만 쓰고 강화할놈 강화하고 하다보니...
	2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3:06:20	3	삭제
		저런 가치관이 합의된 사람들 끼리 하는거명 아무 문제 없을 듯. 다만 자식과는 합의된게 아니고 그자식들은 남들과는 다른 상황속에서 살아가야 하는게 현실.. 이혼이나 다른 이유에 따른 편부편모가정과 다른 것도 사실임. 저기가 캐나다라고 해도 우리랑 가치관이 정반대인것도아니고... 폴리아모리 같은경우는 오래되긴 했어도 실제 그 수가 적고 법적으로나 사회인식적인 면에서 아직까지는 어려운 부분이 있음. 당장 내 일이 아니고 나와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되니까 쿨하게 이해해 보는거지.. 내 옆집 내 자식 학교선생님 내 연인 내 부인이 지금 당장 저렇다고 하면 이해하려는 노력만으로는 감당 할 수 없음. 언젠가 미래에 일부일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게 되면 그때가서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거지.. 지금 저게 부자연스럽고 이상하다고 해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이 아님. 지금의 우리에겐 저런 형태의 가족이 이상한게 자연스러운거... 다만 저들은 서로 합의됐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의미없는 비난은 삼가하는게 지금의 우리에겐 베스트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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