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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대멘부사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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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대멘부사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0 "체육계 첫 미투"..'스포트라이트' 국가대표 체조코치의 고백 [새창] 2018-03-03 02:55:06 0 삭제
    싹 밝혀져서 이제 이런 드러운꼴 뉴스에서 좀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정말..
    2789 핫토이 인피니티워 아이언맨 공개 [새창] 2018-03-03 01:49:58 27 삭제
    핫토이;; 세계적으로 내로라 하는 금손들이 모여서 만든건데...
    그런것 보다는 이전의 수트들이 머신에 가까웠던데 비해 이번 어벤져스에서의 수트는 머신보다는 코스츔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입는 방식이 달라져서 그런가 디자인에도 변화가 있었던 것 같네요
    외계문명의 기술이 반영된 느낌도 나고. 요정같은 느낌도 들고..
    뭔가 이전의 아이언맨과는 위화감이 살짝 드는 디자인.
    2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3 01:41:25 64 삭제
    보험 없는 사람도 있죠..
    사정 어려워서 보험도 다 깨는 사람이 많아요 생각보다.
    의료보험에만 기대는 사람들.
    학교에서 다친건 학교에서 처리되는건 몰랐네요.
    나는 학교서 놀다가 운동하다 다쳐도 다 병원 다녔지 학교에서 처리해준적 한번도 없는데 쉬부랄
    2787 준석이아빠의 확실한 콘돔리뷰 [새창] 2018-03-03 01:37:33 31 삭제
    네네,, 맘이 넘 아프겠죠..
    2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22:49:33 7 삭제
    개인적 사과가 필요한 사례인지 대국민 사과가 필요한 사례인지 아직 알수 없다는게 문제임.
    그러니 다들 자중하자는 분위기인거
    님은 지금 개인적 사과면 끝날일이라고 단정짓고 있다는거임.
    2785 준석이아빠의 확실한 콘돔리뷰 [새창] 2018-03-02 22:41:23 13 삭제
    근데 넘 비쌈....
    콘돔계의 샤넬..
    글거 라텍스가 아니거 폴리우레탄이라 신축성이 떨어져서
    꺼추 큰사람들은 좀 아프겠지만 그만한 사람은 국내에 얼마 없을듯.ㅋ
    반대로 작으면 하다가 혹은 사정후에 쉽게 빠질수더 있음.
    그치만 느낌은 가장 좋다던,,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2784 (약후) 독일의 변기 사용법 [새창] 2018-03-02 22:34:05 3 삭제
    근데 스펀진가 어디서 오줌 튀는거 실험했었는데
    그거 본뒤로 개충격먹고 절대 앉아서 쌈.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칫솔에 튀는거 보고 소름...
    그 뒤로 칫솔 살균기 따로 사서 격리시키고
    수건이든 어디든 다 튀니까 걍 앉아서 싸는걸로 내자신과 합의 봄.
    2783 뜻하지않게 익스트림 카누 [새창] 2018-03-02 22:30:31 6 삭제
    저렇게 탈라고 보트 두대 들고 나온거 같은데?
    2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22:27:00 11 삭제
    오달수도 엄배우도 지금 네티즌이 나서서 잘잘못을 따지는건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피해야할건 아직 확증이 있는 상태도 아닌데 둘중 하나를 가해자로 상정해서 비난하는거죠.
    오달수가 됐든 엄배우가 됐든.
    그냥 관망하는 선에서 멈추면 됨.
    미투운동으로 다른 욕먹어야할 놈들이 수두룩 하니까
    2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22:23:13 23 삭제
    이건 아닌 듯
    핵심은 잘못이 있으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거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가는 중요한게 아님.
    그리고 성범죄자는 미투로 매장당하는게 맞다고 봄.
    개인한테 사과만하고 끝나버리면 피해자는 계속 발생할걸?
    오달수는 지금 사안의 경중이 어떠한가를 따지자는거지
    30년전이든 100년전이든 상관 없는 일임.
    2780 올림픽채널에서 뽑은 가장 귀여운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TOP 5 [새창] 2018-03-02 22:11:56 0 삭제
    토리노는 이빨을 형상화한 마스코트인가?
    2779 방금 6살 조카가 한 말 [새창] 2018-03-02 13:53:22 1 삭제
    우리 조카들도 머 사달라거나 유투브 보여달라고 할때만 존대하지 평소에는 반말함ㅋ
    유치원 다니는 애들이 존대 하는거 좋아하지도 않음ㅋ
    2778 방금 6살 조카가 한 말 [새창] 2018-03-02 13:48:31 1 삭제
    어우 투머치타이퍼 ㄷㄷ
    2777 방금 6살 조카가 한 말 [새창] 2018-03-02 13:47:22 6 삭제
    남의집 가정교육 운운하는거 보니 본인들도 버르장머리가 없는 듯.. 커서 우찌될라고..
    2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13:09:36 37 삭제
    오달수가 생활고로 달방을 쓰고있는 상황이었으면
    여자가 당연히 별생각 없이 들어갈 수있죠.
    모텔이아니라 오달수 선배가 살고있는 집이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그냥 모텔이면 연기지도 받으러 모텔가자는데 따라가? 납득이 안되지만 살던 집이라면 일말의 생각 없이 오로지 연기지도라는 말만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실제로 만졌느냐 안만졌느냐 가지고만 따지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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