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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철드니깐노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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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드니깐노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펌]중국도 고구려사 역사왜곡 시정해. 근데 한국은 아직도... [새창] 2007-06-15 19:25:36 2 삭제
    같은 민족끼리 왜이러냐 류구레나야.

    우리끼리 싸울필요가 왜있느냐고??

    우리에게 득이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야 우리나라가 똘똘 뭉쳐서 세계에 싸울수 있을꺼 아니더냐!!

    우리민족 아니냐?? 또 식민지체험할래???

    국수주의 전체주의가 나쁜것이긴 하지만, 나라가 힘들땐 이런나쁜것에서도 좋은것만 취해서 사용해야 할것이 아니더냐!!

    그러라고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서 12년간 우리한테 국사교육 시킨 거잖아!!

    대한민국좀 발전해나가자!!
    17 [펌]중국도 고구려사 역사왜곡 시정해. 근데 한국은 아직도... [새창] 2007-06-15 19:21:27 3 삭제
    짧게 다시 말하마

    니가 쓴글이다.
    --------------------------------------------------------------
    고구려,백제는 그래도 동족 의식이 좀 있었지만
    신라는 아니었다. 고구려는 신라를 그저 동남쪽의 오랑캐로 취급했을뿐이었지.
    당이랑 협약을 맺은게 모자란 짓?
    고구려,백제가 동맹을 맺고 차례로 땅을 빼앗아오고 하는 마당에 그게 어째서 어리석은 짓인데?살려면 오로지 당과 손을 잡는것 뿐이었단 말이다.
    ------------------------------------------------------------------------
    고구려가 백제와 동족의식이 있어서 그렇게 뒈지게 팻었구만??

    동족의식이 있는데 백제는 그보다 더 옜날 근초고왕이 고구려 개로왕을 평양까지 가서 죽였구만??

    뭐 그래 요즘세상도 형제끼리 많이들 싸우니깐 그건 그렇다고 쳐.

    백제가 고구려랑 같이 신라땅 차례로 빼앗아 오니깐 방어하기 위해서 당이랑 손잡고 삼국 통일 시킨 거라고??

    이봐
    백제의 전성기는 4세기. 이때 고구려와 신라는 사이가 좋았었고
    고구려의 전성기는 5세기, 이때 백제와 신라 사이가 좋았고,
    신라의 전성기는 6세기, 이때 그러니깐 신라가 나제 동맹 깨고, 한각유역 차지한 후부터 고구려와 백제가 사이 좋아졌다.

    뭔가 순서가 좀 뒤바뀐거 같지 않아??

    당신이 쓴글이니깐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말씀하지시지??
    16 [펌]중국도 고구려사 역사왜곡 시정해. 근데 한국은 아직도... [새창] 2007-06-15 19:15:55 2 삭제
    아놔

    류구레나 네가 나제동맹 얘기했길래 지워서 다시 썻더니만
    엔터많다고 내내 쓴거 날려먹었다....ㅠ.ㅠ

    다시써야지~~ 휴~~
    15 [펌]중국도 고구려사 역사왜곡 시정해. 근데 한국은 아직도... [새창] 2007-06-15 18:51:59 4/4 삭제
    그럼 근거를 대보시지.

    호우명 그릇이라고 아나?

    신라에 왜놈들 쳐들어왔을때 광개토 대왕이 신라에 장수한명 보내서 왜놈들 몰아줬다고 써져있다. 국사책 찾아봐라.

    고구려가 신라를 오랑케라고 생각했으면 어째서 신라왕을 오랑캐왕이라고안하고 신라왕이라고 했겠냐.

    그리고 백제는 이미 국력이 쇄해져서 그나마 연개소문땜에 잘나가는 고구려 견제하기 위해서 나제동맹 결성 안했냐??

    기껏 둘이 힘 합쳐서 한강이남 회복했더니만 백제 배신때리고 성왕 전사시키고..

    그렇게 한 짓거리가 동족의식이 없어서 그런거였구만??

    백제가 고구려랑 동맹맺고 차례로 땅 빼앗아와서 그런거였구만.

    살라고 그런거였구만..!!!

    에라이!!!

    우리나라 국사를 배운거냐 쪽바리네 역사를 배운거냐???

    누가 신라보고 그지깽깽이 역사라고 하던??

    우리나라 최초 삼국 통일 시켜서 중세문화 근간을 마련한거라고 그게 의의라고 국사책에 분명히 씌여있다.

    피해의식에서 좀 벗어나라!! 쫌!!
    14 [펌]중국도 고구려사 역사왜곡 시정해. 근데 한국은 아직도... [새창] 2007-06-15 18:33:41 8 삭제
    아놔 로그인 하게 만드네.
    류구,레나야
    땅덩이가 넓어서 못다스리겠단말은 거참 이해가 안되는구나.

    그러면 로마는 어찌해서 그 큰 나라를 유지했으며 고려시대에 몽고는 어떻게 그큰 땅덩이를 유지했겠냐?

    몽고가 멍청해서 우리나라에 쌍성총관부를 만들고 신라가 미쳤다고 5소경을 설치했겠냐??

    애초에 당이랑 협약을 맺은것부터가 모지리 짓 아니더냐!!

    지 혼자 통일할 힘이 없으면 하질 말아야지 왜 왜세의 힘을 빌어서 그 많은 땅을 빼앗겨야 했겠느냐고!!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30년 후에 발해가 차지했으니깐 그걸로 됐다고??

    통일되서 중국한테 북한땅 다 뺐겨도 어차피 우리나라 땅 넓어지면 통치 힘들어질꺼니깐 그냥 주자고 말할 사람이구만.

    중국이, 러시아가, 미국이 땅떵이가 그렇게 넓어서 나라가 개판이었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

    아주아주 고맙구나!!
    13 트랜스포머 예고편 CG가 예술 [새창] 2007-06-06 01:56:54 24 삭제
    영구형님~~~

    이제 어쩌실껍니까~~~ ㅠ.ㅠ
    12 이걸막을수있을까? [새창] 2007-06-01 01:26:21 0 삭제
    눼...
    11 [크림툰] 세계최고 안습 커플 ㅋㅋㅋㅋㅋ [새창] 2007-06-01 01:23:48 0 삭제
    요즘 트랜드가 마른남자라....
    10 [크림툰] 세계최고 안습 커플 ㅋㅋㅋㅋㅋ [새창] 2007-06-01 01:23:48 6 삭제
    요즘 트랜드가 마른남자라....
    9 내일 서울랜드를 가는데... [새창] 2007-06-01 00:51:48 0 삭제
    안습이다..

    화학 실험있다..
    8 내 생에 외국인과의 첫대화... [새창] 2007-06-01 00:47:22 0 삭제
    요알 욀껌~~

    영어 책이 깨긋하다고 하시길래 행여 못읽으실까봐 한글로 썻습니다.

    네~~ 저 토익점수 발 싸이즈와 같습니다.


    7 내 생에 외국인과의 첫대화... [새창] 2007-06-01 00:47:22 3 삭제
    요알 욀껌~~

    영어 책이 깨긋하다고 하시길래 행여 못읽으실까봐 한글로 썻습니다.

    네~~ 저 토익점수 발 싸이즈와 같습니다.


    6 연상인 여자친구와 헤어질 것 같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07-06-01 00:42:29 8 삭제
    님 글보고 로그인 햇습니다.

    저도 한살많은 사람이랑 사귀었었습니다.

    그사람 22살때요.

    저도 님같이 50일쯤됐을때 위기가 오더라구요.

    우선 그 여자분 입장에서 말을해면요, 님하고 사귀시는게 그냥재미삼아 사귀는 그런 장난이 아니라면, 남자분께서 많이 힘들어할 정도로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누나라고 해도 나중에는 남자에게 기댈려고하는게 여자인것 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누나누나 하다가, 나중에는 여친이 먼저 그냥 이름 부르라고 하더군요. 누나라고 부르는게 싫다고. 그리고는 저한테 심적으로 물적으로 많이 기대려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이점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사귀는 남자에게 기대고 싶지만 아직은 뭔가가 불안하다는거...


    얼마전에 오유에서 본 내용중에 남자의 고민은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여자의 고민은 공감을 해주라는 내용을 봤습니다.

    그래서 못난 저지만 님에게는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고 싶네요. ㅠ.ㅜ

    사귀시는 분 앞에서 진짜 남자가 되세요.

    세세한 일 하나하나에서 우유뷰단한 모습 대신에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거나, 자신과 여자친구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 또, 어느한편으로는 미래의 남편감으로써의 부드러움, 또 너무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무뚝뚝해지기 마련인데 한번씩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는등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제 경우 군대갔다 100일 휴가 나와서 들어가기 전날 우리엄마 불쌍하다며 여친 껴안고 울었습니다.. 그런 절 보고 얼굴을 쓰다듬어 주더군요.

    갑자기 생각한 내용이라 횡설수설 하네요.

    도움이 됫으려나 모르겠네요.

    이만 연상이랑 5년동안 사귀다가 깨지고 솔로된지 1년반된 못난놈의 못난 소견이었습니다.

    5 연상인 여자친구와 헤어질 것 같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07-06-01 00:42:29 3 삭제
    님 글보고 로그인 햇습니다.

    저도 한살많은 사람이랑 사귀었었습니다.

    그사람 22살때요.

    저도 님같이 50일쯤됐을때 위기가 오더라구요.

    우선 그 여자분 입장에서 말을해면요, 님하고 사귀시는게 그냥재미삼아 사귀는 그런 장난이 아니라면, 남자분께서 많이 힘들어할 정도로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누나라고 해도 나중에는 남자에게 기댈려고하는게 여자인것 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누나누나 하다가, 나중에는 여친이 먼저 그냥 이름 부르라고 하더군요. 누나라고 부르는게 싫다고. 그리고는 저한테 심적으로 물적으로 많이 기대려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이점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사귀는 남자에게 기대고 싶지만 아직은 뭔가가 불안하다는거...


    얼마전에 오유에서 본 내용중에 남자의 고민은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여자의 고민은 공감을 해주라는 내용을 봤습니다.

    그래서 못난 저지만 님에게는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고 싶네요. ㅠ.ㅜ

    사귀시는 분 앞에서 진짜 남자가 되세요.

    세세한 일 하나하나에서 우유뷰단한 모습 대신에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거나, 자신과 여자친구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 또, 어느한편으로는 미래의 남편감으로써의 부드러움, 또 너무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무뚝뚝해지기 마련인데 한번씩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는등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제 경우 군대갔다 100일 휴가 나와서 들어가기 전날 우리엄마 불쌍하다며 여친 껴안고 울었습니다.. 그런 절 보고 얼굴을 쓰다듬어 주더군요.

    갑자기 생각한 내용이라 횡설수설 하네요.

    도움이 됫으려나 모르겠네요.

    이만 연상이랑 5년동안 사귀다가 깨지고 솔로된지 1년반된 못난놈의 못난 소견이었습니다.

    4 대세는 랜덤 [새창] 2007-05-30 19:11:48 0 삭제
    이번에는 제발 플토좀 걸려라...

    응?? 여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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