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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갑빠만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24
    방문 :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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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빠만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놀러갈만한곳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08-26 04:45:19 0 삭제
    화개장터가는게 아니고,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무슨 절인데. 까먹음...
    161 놀러갈만한곳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08-26 04:44:50 0 삭제
    이게 고민이가!

    부산 대구쪽으로 가실거실거면, 근처 사시겟네요.

    포항, 울산 좋아하지만 많이 가보셧다면, 화개장터나 한번 가보세요. 원래 거긴 봄에 가는덴데, 아는데가 음슴..

    근데 지금가도 괜찮음.. 드라이브길이 굳임. 펜션도 좋고
    160 집앞 30초거리 편의점 야간 조까튼썰. [새창] 2012-08-26 04:41:08 0 삭제
    해떠있을때 걍 2갑 사세요 걍.
    159 사랑합니다 [새창] 2012-08-26 04:37:46 0 삭제
    젠가 이사람 안자고 머하노
    158 잠은 안오고 정신은 반또렷하다 하지만 흐리... [새창] 2012-08-26 04:36:55 0 삭제
    얼굴에 개기름 많은 사람이 늙어서 주름이 덜집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세요.

    성인군자가 될지도.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6 04:35:53 0 삭제
    이 시발 새끼는 어디서 나온 종자냐

    일본새끼들이 문제다. 미친 아오 이거 어떻게 해야됩니까.

    우와,, 진짜 큰일이네
    156 도와줘여알바동료 [새창] 2012-08-26 04:33:15 0 삭제
    2년동안 알바하셨다면 같이 오래 일했던 사람들은 압니다.

    글쎄요, 전 좀 다르게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네요. 알바도 2년동안 해오셨으면 직장생활과 진배없습니다. 아직 학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의 같습니다. 알바나 회사생활이나, 단지 변화의 시기가 종잡을수 없고, 어느정도 가늠하는 정도.

    저는 잘 모르는 입장이고, 설레발 아는척쩌는 사람같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여자대여자로써의 문제는 개인과 개인 문제입니다.

    물론, 이것또한 사회생활의 일부죠. 아르바이트나 회사생활이나. 제가 말하고싶은 부분은 그런거에 얽매여서 공적인 부분에 관여시키지 말라는겁니다.

    확실히, 말하세요. 피자판매업무에 마이너스적인 알바태도를 보였으니까, 그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세요. 다른부분에선 살갑게 대해주시구요.

    어느정도 자기가 일하는부분에서 중요한 자리에 있으신거 같으신데, 본인이 그런 사적인 감정에 얽매이시면 본인만 힘듭니다. 더군다가 중간이잖아요. 사장도 아니고, 제일 빡치죠.

    아 이야기가 길어지는데, 내 말도 정리가 안되고.

    이해는 갑니다. 지금 일하고 잇는 사업장에서의 역할상 위치라던가, 그애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줘야 한다는 점과, 니가 힘드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이야기는 업무쪽 일과 개인 감정일과 나눠보라는 겁니다. 힘드시겠죠. 더군다나 여자분이시면.

    사람대하는 일, 사람관리하는일 힘듭니다.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들으면 오히려 더 제대로 못합니다. 이러이러하기때문에, 니가 이러이러해씅면 좋겟다.

    일적이면 일적인 부분으로, 그 외에 부분은 사람 대 사람으로. 대충 제 이야기가 뭔소린지 아시겟나요?

    미안해요. 저도 뭔소린지 모르겟네요 시발.
    155 저... [새창] 2012-08-26 04:22:16 0 삭제
    뭔소리임
    154 나도 연애 해보고싶다고....... [새창] 2012-08-26 04:20:45 0 삭제
    너 너 너만 잘낫냐

    젠 젠 젠틀맨이다
    153 어제 톡으로 고백햇단앤데여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8-26 04:19:59 0 삭제
    자랑게시판인가 싫어질려고하네
    152 오유에 서식하는 선남선녀님들 제 고민을 들어주소서 [새창] 2012-08-24 03:05:10 0 삭제
    그지같은 대학나와고 느낀거지만, 님이 진짜 할거냐 , 안할거냐 입니다.

    뭘 할거냐? 거기에 맞는 과겟지요? 저는 걍 수능 점수맞춰서 때려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갔나싶네요.

    놀긴 실컷 놀았습니다. 그건 참 좋았네요.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차라리 일찍부터 일이나 할껄, 이런 생각 많이 듭니다. 노는건 대학에서든, 밖에서든 놀라고 하면 놀수있거든요.

    노는것도 힘듭니다 ㅇㅋ?

    계기야 어떻든 그런 생각가진것 자체는 좋다고 봅니다. 가정사 운운하지만, 그래도 대학까지 보내주신 부모님입니다. 그렇지 않는 애들도 천지입니다.

    전화위복이라 생각하시고, 하시고 싶은걸 생각해보세요. 여줍잖게 공부한다고 남들 다간다고, 4년동안 돈 시간 버리면서 허송세월 보내느니 차라리

    지금 생각 올곧게 가지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그새끼한테 고맙다고 나중에 과일상자라도 사줄수도...

    잘 모르시겠으면, 군대가서 생각해 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몸도 고되고, 정신적으로 고난을 당해봐야 좀 뇌리에 들어오는게 있거든요. 약빨이 전역하고 1년 못가는게 문제지만.

    제가 한말들이 잘 전달됐을지는 몰라도,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근데....참 글적다가 생각이 나는게 ㅋㅋ 말은 찹 쉽죠. ㅋ 힘드시겟네요.

    힘내세요.
    151 남자친구가 거의 성희롱에 가까운 문자를 봤는데.. 화를 내요. [새창] 2012-08-24 02:50:10 0 삭제
    위로받는답시고, 자신한테 그런마음가진 남자놈이랑 왜 만나셨슴..

    이미 알고 있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하여간 좀 드럽게 꼬였네요.

    그 시발새끼가 개새끼임. 처신잘하시길 바래요.
    150 오늘 여친이랑 ^^ [새창] 2012-08-24 02:45:07 0 삭제
    만세!
    149 음...어제 오늘 뻘글 올린거 사죄드립니다. [새창] 2012-08-24 02:23:19 0 삭제
    뭐 도대체 무슨 글이나 댓글을 올리신건지 모르지만

    걍 제가 술먹고 헤롱대면서 고게 기웃거릴때 댓글다신건 걍 뭐 없었는데.

    근데 이정도로 글 올리신거 보니까 뭐 잘못하신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렇게까지 까이면서 사과글 올리셨으니까 그만들 하시겟죵.

    그래도 아무 이유없이 왕따마냥 반대넣으면, 많이 잘못하신거니까 자중의 시간을 가지시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뭐 또 그러면, 반대멕이는 새끼들이 이상한 거니까 신경안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겟네용.
    148 남녀간 친구로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새창] 2012-08-24 02:19:32 0 삭제
    하긴, 맞다. 얼굴알고 지내는 성별다른 아는사람정도는 될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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