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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c.Tw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24
    방문 :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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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Tw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 여성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남자염장글주의] [새창] 2008-03-27 17:16:13 2 삭제
    음.... 저랑 비슷하시네요 편하다는 소리 듣고 이성으로 안보인다는 소리를

    들으시는분 `` 그게... =_=; 다 타이밍을 놓치셔서 그런거랍니다

    편하기 이전에는 호감이 있었을텐대 그 호감을 편한쪽으로 만들것인지

    남자로 인식 시킬지는 님의 행동에 달려있죠...

    음.... 뭐라고 말로 설명해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타이밍만 아시면.......안생겨요
    699 한가지 궁금한게있는데 [새창] 2008-03-27 17:04:06 1 삭제
    향후 << 어릴때....부모님께 장난감을 사달라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나:엄마 로보트 사줘

    엄마:응 나중에

    ...........=_= 하아 결국 그 로보트는 만화영화가 끝나고

    다른 만화영화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698 오 가혹한 신이시여 [새창] 2008-03-27 16:52:07 1 삭제
    당신의 뒤에는 쏠로몬이 있습니다...(재미 없다...oTL)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27 16:08:32 0 삭제
    군인이요.... 군대 말고... =_=;; 군인 직업 군인.....
    696 극대화된 자아편집의 세상 싸이월드 [새창] 2008-03-27 16:02:13 0 삭제
    아 그리고

    [하루종일 드라마이야기 연예인 이야기만 하기 좋아하는 여자들도

    축구얘기 여자얘기 술 얘기 하기 좋아하는 남자들도

    어느새 사랑에 빠진 시인이 되고,

    인생에 대해 통달한 철학자 이자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지려 노력하는 자립적인 인간으로

    변해버린다. ]

    요 부분에서 말입니다... 평소에 무겁게 말하면 애 늙은이 정도로 밖에

    취급 당할뿐이더군요 =_=; 뭐.... 상황에 따라 대화를 할수 있는거고

    어느 한순간 감정이 북받쳐 올라 써둔 글을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될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이고 그게 남이 봤을때 가식이라 할지 몰라도

    글을 올리는 본인 자기 자신으로서는 그 당시 그 감정을 글이라는

    보여질수 있는 그런것으로 그 감정을 남기는건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뭐 `` 된장녀 된장남 이러는대 보여주기 위해서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이런 생각으로 커피를 마시고 스테이크를 써는 사람들에 한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뭐 사진을 찍어 올려도 그건 된장개념과는 멀듯 싶군요...

    =_= 뭐 한번 올려서 염장 질러보겠다고 했지만 반응도 없고 해서

    귀찮아서 이제 그짓거리 안하는 1人이 주절 주절 거리다 갑니다
    695 극대화된 자아편집의 세상 싸이월드 [새창] 2008-03-27 15:57:25 0 삭제
    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새로 나온걸(광고에 나온 여자가 이뻐서... 절대 먹어보러 간거 아님)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서 싸이에 업데이트한적이 있는대....뭐 이정도 수준이다 하기에는 솔직히... =_=; 쪽팔리다 생각이 되네요.... 마치 강아지가 큰 뼈다귀 들고 다니면서 자랑하는것 같은 느낌인지라... 뭐 그냥... 친구들이 주로 싸이에 놀러오니 =_= 저는 그저
    고기 고기 고기 노래 부르던 친구들 염장을 질러주려고 올렸습니다만
    참..50렙이시면...이런곳에 글 쓰실 시간 없으실텐대.... =_=
    694 오늘꿈 뭐지.... [새창] 2008-03-27 13:44:39 0 삭제
    이 꿈이야 말로.... 키스 했던분 꿈보단 ㅋㅋ 정확하게 [아 ㅅㅂ꿈]이건대요 ㅋㅋㅋ 아... 꿈 관련 글에 난 이거 밖에 쓸게 없는건가
    693 힘듭니다 [새창] 2008-03-27 12:24:49 0 삭제
    211.241.78.242 <요건 내 아이피 주소 211.241.78.241<<요건 글쓴분 아이피 주소 음... =_= 논1동사가 아이디길래 혹시나 해서 아이피 검색해봤더니
    확실히 =_= 우린 한지붕 아래있는걸로 밝혀졌오 =_= 누구시오
    692 엠티가면 욕먹을까요?? [새창] 2008-03-27 11:26:43 0 삭제
    욕은 안하고 따돌림 당할걸요
    691 룰루~♬ 목요일 목요일~ 좋은 좋은 아침~~ [새창] 2008-03-27 10:06:44 0 삭제
    얌군// 흐엉엉엉 ㅠ.ㅜ 살려줏매 ㅠ.ㅜ 도와줏매 ㅠ.ㅜ 구원해줏매 ㅠ.ㅜ
    690 이런 꿈 처음 이에요.. [새창] 2008-03-27 10:06:07 0 삭제
    음....... 왜 [아 ㅅㅂ 꿈] 이것만 생각날까요 ``;; 그냥 우스개 소리인지

    알앗는대 진짜 그러시는분들이 게시군요.... 그냥 이참에 고백해보심이..
    689 힘드네요... [새창] 2008-03-27 10:04:58 0 삭제
    봄이라 그런지 나른해 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럴때 나들이라도 다녀오심이 옳은줄 아뢰오!
    688 룰루~♬ 목요일 목요일~ 좋은 좋은 아침~~ [새창] 2008-03-27 09:14:23 0 삭제
    김퇴근//헉 그대는 낚시왕!!?!

    철수//헉!!! 쿨한 챨스~ 님 아니십니까?
    687 아 난 역시 바보인건가... [새창] 2008-03-27 09:13:37 0 삭제
    사정은 딱하지만...

    순진하신분 같아서 마음이 좀 아프지만....

    간부나 고참 혹은 선임이 총 달라 하면

    절대 주지마요 욕을 하든 뭘 하든 =_=

    그나저나 군대 가시는게 걱정이 많이 되시는거 같은대...

    병무청에 가셔서 겜방서 있었던 일들을 말해보세요

    그래도 군대 갑니다 =_=;

    686 아 슈발 남자들 군대가는 거... [새창] 2008-03-22 02:28:49 2 삭제
    ..........왜 이글이 본인에 대한 내용을 쓴거라 느껴지는걸까요;
    미안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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