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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2:44:14	2	삭제
		믿고 거르는 똥꼬A
	2488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새창]	2016-07-12 19:10:45	27	삭제
		재밌게 봤는데 첫 댓글이 3줄요약 요청글이라 사이다 먹다 코로나옴
	2487	국민의당 성희롱 교육 "성희롱은 참는 것이 미덕" [새창]	2016-07-12 18:39:43	4	삭제
		국당은 뭘 하든 기대이상을 보여주네요 머리나쁘고 분위기 못읽고 인지도 부족한데 인성과 행동은 덜떨어진 새누리 마이너카피
	2486	박근혜가 더 말아먹기 전에 내부자가 구국의 결단으로 7시간 까발려 줬으면 [새창]	2016-07-12 03:17:13	2	삭제
		그런 의기를 가진사람이 새누리에 있을리고 없고,역설척으로 그런 의인이 있다해도 별 뉴스 못되고 가진것 모두 털리고 쫓겨날겁니다. 내부신고자들이 어떤취급 받는지 우린모두 알고있죠
	2485	아내가 임신 중인데요.동네 처자들 4명을 임신 시켰어요. [새창]	2016-07-12 03:13:55	1	삭제
		멘붕게나 공포게 가면 난리나겠는걸
	2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03:12:34	1	삭제
		피방에서 먹튀한놈 사진 붙여두듯이 이달의 진상왕 같은 이름으로 '이달의진상은 손날치기로 만원 적립하신 모월모일 회색티 여사님. 본인인증 해 주시면 10%할인권을 드립니다.' 같은식으로 진상고객을 구체화,객체화 하는거에요 그럼 최소한 동반손님 있을땐 진상짓을 그만두지 않을까요?
	2483	흔한 13년전 영화의 명장면 [새창]	2016-07-11 23:21:10	1	삭제
		뭐라구요님 내용보완 감사합니다
	2481	나향욱 개, 돼지 발언 관련기사에서 댓글 일침 [새창]	2016-07-11 21:24:28	57	삭제
		그동안 뭐하고 이제와서 사과하시나 여론이 별 관심 없으면 무시할려고 했겠지. 지들 말대로 대중은 가축이니까.
	2480	흔한 13년전 영화의 명장면 [새창]	2016-07-11 21:07:51	53	삭제
		전에 어떤 중견 소설가가 판타지 장르에서 마법의 불필요성에 대해 말한적이 있는데요, 10000명을 한번에 죽일수 있는 마법사가 있다면 그 자체로 전쟁 억지력이 생겨서(핵처럼)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며 상비군 또한 무의미 해진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판타지 장르의 책들을 보면 한번에 수만씩 몰살시킬수 있는 아크메이지가 나라마다 몇명씩 존재하는데 군대를 준비하고 수십만의 정병을 육성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생각은 하면서 글을쓰고 있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런 논지의 글이였습니다. 검과 마법의 판타지라는게 리얼리티가 들어갈 구멍 자체를 이미 막고있어서 말그대로 판타지가 아닌가 싶더군요
	2479	다인랭 없애서 떠나갈 사람보다 1인랭 만들어서 돌아올 사람이 많지 않을까 [새창]	2016-07-11 20:57:50	0	삭제
		점유율 40%였을때는 다인.솔큐 같이 있었어도 그럭저럭 돌아갔을 겁니다 근데 이제는 유저수가 반타작 나버려서 두개로 나눠버리면 매칭의 질과 큐잡히는 시간이 엄청 늘어날거에요
	2478	이제 남은 컨텐츠는 이것뿐이다! (욕설주의!!) [새창]	2016-07-11 11:41:17	0	삭제
		쉔은 주둥이 터는게 롤을 할게 아니라 쇼미더머니에 나가야할듯. 세상 모든게 존1나 ㅈ같을텐데 밥은 잘 쳐먹나 모르겠다. 쳐먹으면서 농부 ㄱ새끼! 어부 ㅆㅂ새끼! 그러겠지 저런애들은 저 게임만 그러는게 아니고 거의 모든게임을 저따구로 할텐데 제제 안받죠. 라코는 월급받을 자격이 없음. 전부 뱉어내고 퇴사했으면 좋겠다
	2477	롤 접습니다. 하면 할수록 정상인임을 포기해야 하는데 너무 힘듬 [새창]	2016-07-11 08:25:13	31	삭제
		두서없는 한탄글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롤 생각하면 나오는게 쌍욕뿐이라 적을순 없네요. 그냥 라코는 망했으면 좋겠음. 조오오온나 안좋게 망해서 다른회사 입사할때 라코 근무 경력이 마이너스라 적을수도 없는 이력이였으면 좋겠음.
	2476	기독교 믿으시는분들한번 봐주세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6-07-11 05:35:12	1	삭제
		다단곕니다.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런부류의 교인과 이성적 대화를 시도하는것 부터 잘못입니다. 전도로 천국행 티켓을 구매하려는 부류는 답이 없습니다. 천국과 유일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분도 머리가 아플겁니다. 하는짓은 진성 또라이인데 진심으로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일 테니까요.
	2475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하루히를 뺄 수 없는 이유 [새창]	2016-07-10 22:05:50	0	삭제
		전 안끝나8때 하루히 접었습니다. 라이트 유저들은 저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차 창작 붐도 이때 기점으로 박살이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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