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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9	저는 여성을 혐오합니다. [새창]	2016-07-23 21:00:52	16	삭제
		베충이는 일베로 역사를 배우고 메갈애들은 트위터로 페미를 배웁니다. 미러링 쩌네요 등신들아
	2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5:06:42	1	삭제
		판이 커지나까 오발탄이 엄청 터지네요. '별로 관심없다' 가 좀더 정답에 가까울겁니다.
	2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5:03:48	0	삭제
		카더라 밖에 없는 글은 좀.
	2576	침묵이랑 페미는 또 왜 엮어요 [새창]	2016-07-23 14:57:33	0	삭제
		물타기하려고 발악하는거에요. 티셔츠건은 너무 유명해져서 이젠 물어뜯기 어려우니까
	2575	[펌] 안녕하세요 현직 웹툰 작가 입니다. 꼭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웹툰 [새창]	2016-07-23 14:54:57	8	삭제
		전 옛 우화가 생각나네요. 두 친구가 길을가는데 곰을 만났고, 한 친구는 나무로 도망가고 한 친구는 죽은척 했다는 그 이야기요. 지금 메갈이랑 싸우고 있는 독자, 작가들은 메갈이 노답인거 모르고 싸우고 있는거 아니죠. 순교하라고 까진 안합니다. 사태를 모르고 있는 친분있는 작가에게 알리거나, 동료작가들의 트윗질을 자제시키거나, 플랫폼에 자제할것을 당부하거나 뭐라도 했으면 이렇게 안됐을 거에요. 이젠 아군적군 없습니다. 타이밍 좋게 정부규제까지 떴네요. 재주껏 살아남으시면 다시 뵙죠.
	2574	레진 작가 레임 트위터 [새창]	2016-07-23 13:11:17	3	삭제
		떄늦은 인맥질이 자기목 조르는줄 모르고...
	2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2:06:17	1	삭제
		일부 작가들이라고 하기엔 숫자가 만만치 않고, 이쪽 의견에 반대하는 쪽이 소수에요. 그럼 독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글쓴분이 억울한거야 이해는 되지만 입닫고 있으면 동조자나 방관자 이상으론 안보이는게 지금의 상황입니다. 방관으로 넘기기엔 일이 너무 커졌어요.
	2572	트윗 펌 - 선우 훈 작가 최신 트윗 [새창]	2016-07-23 11:22:18	9	삭제
		자본주의 아니였으면 우린 훈님께 모두 고소당하거나 계도되었을겁니다. 자본주의를 찬양합시다
	2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1:20:40	0	삭제
		아직도 선민사상 못버렸네. 그냥 뒈지라고 놔둬야겠다.
	2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1:19:20	1	삭제
		이젠 옳은건 없습니다. 이성은 사라지고 복수극으로 변질됐지요. 주변에 SNS하시는분 계시면 집어치우라고 말좀 해주세요 서로 물고빨아주는 사이에 고사 직전까지 왔네요.
	2569	평범한 웹툰 환쟁이와 독자간의 대화및 웹툰사태 요약 (베오베 도전!!) [새창]	2016-07-23 11:15:02	37	삭제
		현 사태는 나 죽빵 한대 맞고 니 뱃때지에 칼빵을 놓겠다는 복수극에 가깝습니다. 천상천하에 검정색 타이즈 매직으로 칠하고 빨간색 19금 딱지 붙이기로부터 10년. 독자는 작가와 함께 고락을 함께한 전우라고 느꼈으나 사실은 돈 갖다바치는 개돼지에 불과했지요. 아닌사람 있어요. 누가 모르나? 근데 닥치고 있으면 누가 아닌지 어떻게 알란거야. 친목때문에 만화판이 ㅈ되게 생겼는데 아직도 친목때문에 우린 저런애들이랑 달라요. 이 말 해주는게 힘듬? 그럼 같이 죽으시던가. 합리적 결정보다 배신감이 더 커서 가만있는 작가들 편 들어주기 어렵네요. 아, 입장밝힌 작가들은 이미 단기적 이득봤긴 하죠? 감귤이라던가 관절이라던가
	2568	프로 미러링 [새창]	2016-07-23 11:06:10	1	삭제
		페미니즘이 나쁜거라고 누가그럼? IS가 살아있어서 참 좋다 그러면 존나 좋은말이겠네 엘리트 선민사상 페미나치가 열등한 한남충들 계도 못하고 자본주의의 압력에 쓰러지셔서 얼마나 슬프십니까 씨발 전 지능이 낮아서 댁이 하시는 말씀 못알아 듣겠네요. 하던일 계속 하시지요.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2567	ㅡ 부산행 배우 김모씨를 정점으로 울나라 진보수준을 보여주네요 [새창]	2016-07-23 10:57:38	0	삭제
		진보매체가 병신이라서 그렇습니다. 정당이랑 신문에서 앞장서서 갑을 병신으로 만들었죠. 약한건 그냥 약한거지 선한게 아닌데 프레임 참 병신같이 잡았어요.
	2566	메갈녀랑 1대1 대화하고 멘붕 [새창]	2016-07-23 10:53:30	6	삭제
		당연한일에 의문을 품는 사람은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상식에 대해 알려주려면 초등학교 도덕부터 새로 가르쳐 줘야하거든요
	2565	사과했는데 이제 놓아줍시다 [새창]	2016-07-23 10:51:55	0	삭제
		담당자가 쪼인트 넣으니까 사과는 하겠는데 니들은 멍청한게 맞다. 전 멍청해서 이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지능이 좀 더 높았으면 제대로 된 글을 볼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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