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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dso20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9
    방문 : 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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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so201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유승준'은 자기 영달을 위한 이중국적 활용이 결국 자신을 망가뜨린 사례 [새창] 2015-05-20 15:57:36 2 삭제
    본인이 군대 안간다고 기자질문에 대답한것뿐이라는데 예능이든 시사교양이든 유승준은 많이 어필했어요.
    그 자료 같은게 다 남아 있을텐데 그래서 아름다운 청년 이 타이틀에 웃긴게 지금은 군대 갔다온 당시 미필 남아이돌이나 남연예인
    유승준 대척점에 서서 욕은 엄청 먹었어요. 근데 그 사람들 중에 현역으로 간 사람들이 부지기수
    왜 너희들은 유승준처럼 군대간다고 안하냐 뭐 이런것도 욕먹고 미국 국적이라고 욕먹었는데 군대 간 남연예인들도 많았죠.
    생각나는게 제 친구가 웨스트 사이드 였고 (팬클럽) 그래서 콘서트 갔는데 유승준이 질질 짜면서 자기 군대 가고 와도 사랑해 줄거냐고 막 그러고
    팬들 눈물흘리면서 네 이러고 어제 아프리카 방송 다 보진 못하고 기사 나온거 봤는데 거짓말도 너무 많이 있던데요.
    예전엔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는데 나이들어서도 저러고 남탓하고 합리화 하고 그러니까 동정심도 안생겨요.
    38 사진조작 논란, 채널A '김부장의 뉴스통' 폐지 [새창] 2015-05-20 15:53:00 0 삭제
    정말 똥아 클라스.
    37 다음에서 한겨레 기사 보는데 깜짝놀랐어요.ㅠㅠ [새창] 2015-05-18 11:10:54 0 삭제
    1 기사 링크를 했는데 경황이 없어서 올리면서 지워졌나 봐요. 지적 감사합니다.
    댓글에 첨부할게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18012013153&RIGHT_REPLY=R1
    36 여시 때문인지 베오베에 5.18글이 안보이네요. [새창] 2015-05-18 09:10:22 2 삭제
    너무 고맙습니다. 희생자 여러분 잊지 않겠습니다.
    33 홍준표 "성완종 돈 대선 흘러갔을 것"..."나 혼자 죽을 수 없다" [새창] 2015-05-06 12:33:10 9 삭제
    홍준표 예전에 조현오가 유언비어 퍼뜨리니까 일단 특검해야 한다고 난리 쳤으면서 ㅋㅋㅋ
    지가 말한 모순에 지가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꼴이란. 그때 유시민이 그럼 홍준표가 조폭이랑 연계된 비자금 있다고 무조건 말해 버리면
    홍준표 의원 터냐고 그랬는데 ㅋㅋㅋ 지가 노무현 대통령한테 적용한 논리라면 지가 지금 뻐대지 말고 바로 조사 받아야지 ㅋㅋ

    그리고 홍준표 혼자 절대 안죽을거에요. 그래서 박근혜나 떡검이나 머리 터지는걸꺼고
    32 (스압)샤넬이 재해석한 한복.jpg [새창] 2015-05-06 08:55:33 52 삭제
    칼할배가 확실히 천재긴 하네요. 한복 가져다 쓴 외국 몇 디자이너들 작품 보면 치파오랑 기모노 헷갈려 하는 느낌도 강했거든요.
    근데 이건 딱 한복같은 느낌나요. 디자인이너 색감은 호불호 갈릴수 있는데 그런 정신이나 한복 특유의 느낌을 매우 잘 살린거 같네요.
    연구 많이 한게 느껴져요. 칼할배 귀신같은 사람 ㅋㅋ
    30 송강호·김혜수·박해일·문소리·박찬욱 등 “세월호 시행령 폐기해야” 촉구 [새창] 2015-05-02 00:12:55 4 삭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스트에 늘 참여 하는 분들 꾸준하신거 보고 저도 마음 다 잡아 봅니다. ㅠㅠ
    29 타인의 고통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임권택 [새창] 2015-05-01 22:27:13 9 삭제
    임권택 감독 춘향뎐 찍을때 당시에 스무살 갓 넘은 조승우한테 여자 경험 없다고 대놓고 면박 주고 그랬었죠.
    그때 연예 정보프로그램에서 촬영을 나갔다가 조승우가 되게 민망해하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 보고 헐... 했었는데
    임권택 감독이 저런식으로 여자 배우들 다루는거 문제 많다고 지적 많이 되던 사항이에요. 당장 이번에 화장이란 영화도 급 노출 요구해서
    말 많았는데 비판받을 부분은 비판받아야죠 뭐.
    28 [단독] 장동민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으로 피소 [새창] 2015-04-27 12:53:24 72 삭제
    그와중에 생존자 성별 부르는것도 소름.
    삼풍 백화점 생존자한테 오줌드립 하는것도 정말 노답인데
    거기서 그 여자가 여자가 여자가.
    장동민은 대체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건가요. 이쯤되면 여성혐오가 아니라 여성증오급인데요.
    여자든 남자든 생존자를 올려서 저런 희화화 하는것도 모자라 거기서 여자가 여자가
    지금 다시 듣고 오는길인데 이걸 쉴드한다는게 제 상식으론 진짜 이해 안가요.
    27 봉준호의 괴물은 SF 판타지 영화가 아니다 (스압+bgm) [새창] 2015-04-27 10:50:02 5 삭제
    굉장한 블랙코미디라고 생각했어요. 진짜 풍자 쩔고. 그때도 참 좋아하던 영화였는데 세월호 참사 이후에 우연히 가지고 있는 디비디타이틀
    틀었다가 펑펑울고 끝까지 못봅니다. 영화 볼때도 진짜 괴물이 과연 무엇인가 이런 여운이 남았는데 세월호 참사 이후에 저 괴물이 의미하는 바가
    정말 무겁게 현실적이게 다가오더군요.
    26 [단독] 장동민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으로 피소 [새창] 2015-04-27 10:44:23 46 삭제
    리플 잘려서 이어 씁니다.

    빈정거리면서 쓴글이 댓글로 반박당하면 반대 폭탄 먹고 베오베에서 사라지는 촌극.
    지난 몇주간 매우 답답한 행태였는데 이글이 베오베 오는거 보니까 그래도 오유니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놓이네요.

    제발 장동민 헤이트 스피치를 무도안의 프레임으로만 축소하지 말아주세요. 장동민 비판하는 분들한테 정치에
    관심가지라는 말도 진짜 하지 마세요. 장동민이 증오 발언 대상이 순전히 약자들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그분들한테 그 발언들과 싸우는것도 생활정치고 살아가는데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 약자에겐 아무렇지 않게 혐오발언을 하고 그걸 희화화 시키는걸 작은 문제 우선순위에서 벗어난 문제라고
    생각하는지요.

    댓글 보면서 너무 속시원하네요. 오유라서 다행이란 생각 들어요. 휴.
    25 [단독] 장동민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으로 피소 [새창] 2015-04-27 10:38:11 55 삭제
    장동민 발언에 대해 모든걸 무도안의 프레임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은 대체 뭔지 장동민 발언이 문제가 되는건 그 사람이 무도 식스맨 후보라서가 아니라 그 자체가 헤이트 스피치여서에요
    김구라는 방송 왜 쉬었나요 전 진짜 불쾌한게 지금 무도게 장악한 분들 덕분에 장동민이 일베에서 헤이트 스피치관련 옹호받고 이러는거 오유도 도매급으로 같이 취급받아 버린거요
    누가 지금 선동을 하고 있나요 정작 무도안의 문제처럼 모든걸 무도빠 무도까로 이 문제를 축소하면서 스타제국 음모론 기정사실화 하는게 오히려 진짜 여론몰이 선동이죠
    누가 누구 입을 틀어막고 말을 못하게 하고 있는지
    김구라도 그 파일 자체는 김용민 지지한다고 하니까 일베에서 2000년대 초반 자료 올라온겁니다 근데 그걸 사람들이 김구라 선동당한 피해자라고 하나요?터진 시기가 묘하지만 그래도 발언 자체가 잘못된단 사실이니까요
    거기다 옹꾸라 접근성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김구라 인터넷 방송은 진짜 그땐 진짜 지금같은 인터넷 인프라도. 아니고...스마트폰 보급된 마당에 팟캐가 극소수 위한거니 상관마라는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도 오유 베오베오면 그런 의견들이 반박되곤 했는데 그때도 빈정거릴 목적으로 쓴글이 댓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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