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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9:35:31	4/19	삭제
		제가 신중함 없이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제제야 님에게 설명 했다시피 이미 가족과 반려견을 알아보던중 크림이에게 확 꽂혀서 앞뒤 안보고 달려들다 시피 한건 제 잘못티라면 잘못이겠네요. 화원 님들의 눈에 그렇게 비춰질정도면 제제야 님에게도 제가 잘못한 것 이겠네요. 하지만 3자가 신중하게 판단해야 됬다고 말씀하신거에 할말이 있다면 저희가족은 이미 크림이를 입양하자! 하고 결정을 했기에 되도록이면 빨리 보고싶어서 욕심을 낸것 입니다. 그거에 대해 이기적이게 생각했던점 사과 드리겠습니다.
	63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9:26:15	2/10	삭제
		그리고 어중이 떠중이란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글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하겠습니만은 님 말대로 여기 계신 회원 분들이 남에게 사회적으로 비판하거나 비판받을정도로 한것은 아니지만 화가나셔서 순각적으로 언어판단을 잘못하신것 같네요. 그리고 제제야님의 말을 다 듣지 않으시고 무조건 적으로 반대를 주거나 비아냥 거리신 준들은 꼭 사과 하주세요. 저에게도 잘못은 있으니까요. 그러니 이글은 지울 생각이 없습니다. 비단 나만의 억울함이나 제제야 님의 억울함이 될수도 있지만 이글을 통해서 입양이나 분양에 많은 피드백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통학 때문에 글을 읽으실 형편이 못된다고 하니 말슴드립니다. 저도 자존심이 있고 남에게 집착하거나 내 뜻대로 되기위해서 이렇게 집착하듯이 연락한것은 처음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눈에 집착한다고 느껴질 정도면 정말 집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저는 님이나 님 형님에게 피드백을 원해서 여러차례 연락한 것이지 제제애님 피말리리기 위해 연락한것은 아님을 꼭 밝혀드립니다.
	62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9:16:13	11/10	삭제
		분양글 첫줄에 동네 형이라고 적혀 있고 다른 문장에는 일반 형이라 적혀있어서 제가 착각을 한거구요. 동네형이 구조해서 형과 내가 함께 돌보고 있다. 이렇게요. 제가 난독한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해결하고 싶으셨으면 제가 이글을 올리기 전에 저한테 연락을 해주샸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제 눈에는 겅론화가 됬으니 일 덮고 맨투맨으로 해결하자로 밖에 안비춥니다. 님이 넷상에서 인신공격 받게된건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결국 집착하는 사람 됬습니다. 하지만 전 하나도 기분 안나빠요. 제가 그 아이를 그정도로 원했거든요. 그정도로 저희 가족들과 이미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구요. 아직도 저희 가족은 크림이 얘기 합니다. 전 그때마다 얼버무리고요. 님이 지금에와서 많은 사람들이 피드백을 주시니 많이 당황스럽고 짜증이 많이 나신것 같네요. 저희 가족은 님의 무관심 속에서 6일을 보냈어요. 확정된 대답없이 님 연락만 기다리면서요. 혹시나 다른곳으로 입양된건 아닐ㅋ가 왜 견주와는 연락이 안될까 하면서요.
	61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9:04:57	3/24	삭제
		저도 이런 갸인적인 일 공론화 되는거 원치 않지만 전 이 글을 통해서 오유에서 분양글이 공통된 양식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이뤄지길 바랬기에 이글이 그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고 저격글 올렸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보시라구요. 그래서 저와같은 일이 없길 바래서 글올렸습니다. 제제야님께 제가 했던게 집착이였다면 님께서 저한테 한 것은 무관심 입니다. 군대에서 전화한통 안받으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감정이 드는지 군필자라면 아시지 않습니까? 전 그럼 감정이였습니다. 저처럼 귀찮게 하는사람이 싫으셨으면 말씀해주셨으면 더이상 귀찮게 안해드렸을겁니다. 그래서 목요일에 통화하고 제제야님 말 듣고 금요일 넘어갈때까지 연락 한통 안드렸고 금요일에 카톡한번 보낸게 마지막으로 님 연락 안받으셨죠? 님이 사생활 노출되기 싫은것처럼 저도 여기에 제 감정과 사활이 계속 누출되는데 저라고 좋자고 글 올리겠습니까?
	60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57:34	14/21	삭제
		부담스러우셨으면 부담스럽다고 꼭 말씀해주시지 그랬어요. 제제야님 집착같아서 믿음이 안가면 안간다고 말씀해주시지 그랬어요. 문자에는 카톡내용이랑 똑같은 내용이고 님 전화번호를 제가 깜작하고 안가리고 바로 올리는 바람에 지웠습니다.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님이 쓴글 없더라구요 못읽어봤습니다. 그래서 님이 제 글에 남기신 댓글만 읽어봤습니다. 당당하셔서 처음엔 놀랐습니다. 뭣땨문에 저렇게 당당할까 하고요. 그런데 님 마음도 이해가 안돠는 것은 아닙니다. 카톡에서도 말했다싶이 제가 떼를 쓰는것 같고 제가 독촉한다고 저도 느껴서 말씀드렸습니다. 자꾸 연락하게 되서 좌송하다고요. 그럼 님은 저한테 얼마나의 피드백을 주셨나요? 현견주인 그 형님이라는 분에게 저와 연결되게 해주셨나요? 수없이 부탁했지만 그런일음 없었죠. 그리고 주말이 지나 월요일까지 연락이 오면 분양할 생각?.. 절 가지고 놀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사과할건 사과하고 사과 받을건 받으시겠다구요. 네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원하시면 만나도 보고싶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얘기라도 아니면 견주와 전화라도 하고싶다고 누차 얘기했지만 한번도 성사된적 없었습니다.
	59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45:22	11/22	삭제
		제 행동이 부담스러웠다는거 인정합니다. 엄청나게 카톡 보낸것도 인정하고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집착이라고 3자에게 느껴질만큼이였으면 제가 정말 집착한게 맞겠지요. 객관적인 눈으로 봐주신 것이니. 제가 이건 제제야님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3자의 눈에 들어서도 집착이라고 느낄정도라면 본인도 스트레스가 상당하셨겠네요. 죄송합니다.
	58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37:26	4/25	삭제
		독촉하는 제 모습에 거부감이 드셨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주위 안보고 들이대기도 합니다. 제 성향이니 저와 맞지 않으셨다면 죄송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제제야님이 반응이 있으시니 카톡전문 공개했습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그대로 했습니다. 제가 급하게 연락하고 급하게 분양받고 싶다한거에 대해서 님이 저에게 불안감이나 다른 여타 감정을 품은거에 하나도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어떻게 쉽게 이해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감정이 생겼다면 저한테 말씀해주시지 그랬어요. 이렇게 자주 물어보고 연락 보내면 나는 사람에게 불신이 생긴다고요.그럼 저도 처음부터 님한테 메달리듯이 그랬겠습니까? 예를 들어 연애도 한사람만 계속 밀면 결국은 지쳐버리는데 저는 이미 크림이와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사랑에 빠졌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을정도로 그 강아지에게 홀딱 반해 이었습니다. 그래서 님의 피드백을 절실하게 원했던 거구요. 나중에 전화연결이 겨우 되서 님이 차분한 목소리로 내가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동네 형이 보호하고 있는 중이다. 주말에 때가 되면 연락갈것이다. 하셔서 그때부터 군말없이 기달렸죠. 하지만 제제야님과 님의 형님분은 끝까지 연락이 없으셨습니다. 그럼 제가 무슨 생각이 들까요? 처음엔 연락 오겠지하고 첫날 버텼습니다. 다음날도 연락이 없자 그냥 허탈했습니다. 나혼자 마음쓴거구나 하고요. 제가 님께서 사과하라고 하면 제가 잘못한 범위내에서 꼭 사과 드리겠습니다.
	57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25:13	1/4	삭제

	56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25:01	1/5	삭제

	55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24:16	1/5	삭제

	54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23:53	1/5	삭제

	53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23:13	1/5	삭제

	52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21:53	1/6	삭제

	51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21:06	1/5	삭제

	50	닉언죄) 분양글 올린 제제야님. 너무하시네요 [새창]	2014-10-15 08:20:57	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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