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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니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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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훈련병때 간첩으로 오해받은 SSUL. [새창] 2014-10-18 01:26:09 30 삭제
    ㅋㅋ또하나 썰을 풀자면 연대장님이 말씀하신건데
    간첩이란게 원래 여러가지 목적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진짜 신분세탁해서 병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고함. 그래서 자네가 이해해 달라고 말함. 윗글에서 말씀해주셧던 것처럼 육훈소는 1주일 단위로 장정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예민하고 군인으로 만들기 위해 훈련병들을 예의주시 하기때문에 훈련병들도 말조심 행동조심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심. 그말듣고 대충 납득하고 연대장님이 콜라 주심. 사실 그거에 마음이 좀 풀리긴 했음. 울면서 콜라마심ㅋㅋㅋㅋ
    93 훈련병때 간첩으로 오해받은 SSUL. [새창] 2014-10-18 00:39:25 25 삭제
    대대장은 만나보지도 못함. 밑에 장교들이 ㅈㄴ 소설 써가면서 보고하니까 바로 연대장 직통 ㄷㄷ
    솔직히 아직도 이해 안가는게 보통 장교(중대장급 이상)
    이라면 경험상 직접 대면해보고 했을탠데.
    교관이나 중대장말만 믿고 대대장이 날 한번도 안본게 아직도 미스테리임..

    왜그랬을까.. 진짜 내가 뭔가 그날 운이 앖았나봄.
    다행히 연대장이 정신줄 잡고 있던 사람이라 호탕하게 웃으면서 챙겨주고 장교들 갈구는데 진짜 ㄷㄷㄷㄷㄷ

    연대장님 아직도 얼굴 기억남.. 진짜 군인처럼 멋이 있으셨던 분이셨는데 얼굴도 잘생기시고..
    92 어릴때 북한가본썰.(feat 금강산) [새창] 2014-10-18 00:34:04 5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61600

    헠헠.. 몇몇 분이 궁금해 하던 간첩썰 쓴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오베라니♥상냥해♥
    91 미생.. [새창] 2014-10-17 22:00:11 1 삭제
    저.. 웹툰 다 봤습니다..
    근데 군대 다녀온 직후 봐서 기억이 안난다는 거였는데..
    역시 오유인.. 따듯해(소곤소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21:47:18 5 삭제
    원작에서는 그나마 저것보단 나음.. 드라마라서 그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를 완전 찐따로 만들어 놨어ㅠㅠ
    89 훈련병때 간첩으로 오해받은 SSUL. [새창] 2014-10-17 19:09:44 19 삭제
    1
    내가 지금와서 생각이 드는게 그겁니다.
    보통 육훈소 교관은 야전에서 착출되거나 부사관학교에서 착출되어 오기때문에
    대부분 그나마 엘리트? 라고 하죠. 그리고 경력도 꽤 있던 사람이었는데.. 내가 눈밖에 낫었나봄..
    근데 그사람은 진짜 뭔가 이상했음..
    야전에서는 어땠을까....
    88 훈련병때 간첩으로 오해받은 SSUL. [새창] 2014-10-17 18:36:15 37 삭제
    1
    그것도 어느정도 있을듯.
    주위사람들이 다 주작이라고 함.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근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대장이 중대장한테는 막 자기혼자 소설쓰면서 말하니까 중대장이 ㅈㄹ하고 바로 대대장한테 말하니까 대대장은 의심도 없이 연대장한테 말한거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결국 그 소대장은 진급못해서 전역했다는 얘기를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이다.
    87 논산 종교행사 어디가 괜찮나요? [새창] 2014-10-17 15:25:39 0 삭제
    불교나이트와 기독클럽이 있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원불교가 좋았음.
    원불교는 꼭한번 가보세요.
    86 중2 딸의 색드립 1 [새창] 2014-10-17 15:19:57 11 삭제

    효녀네요.
    85 어릴때 북한가본썰.(feat 금강산) 2. [새창] 2014-10-17 14:12:33 8 삭제
    1
    북한군을 실제로 봤지만 제 초6때 키가 161정도 였는데
    저랑 눈높이 같았던걸로 기억함..ㅋ
    84 어릴때 북한가본썰.(feat 금강산) 2. [새창] 2014-10-17 14:09:44 3 삭제
    2000년대 초 였고 그당시는 북한의 고난의 행군이라고 불리는 어마무시한 흉년이 끝나고 복구조차 안되는 시기였기 때문에 북한의 생활은 지금보다 더 안좋았죠. 지금은 어쩔지 모르갰지만 훈련소때 탈북자 초빙해서 정신교육때 들었던 말로는 북한은 장비에 있어서 발전을 못했고 그나마 지금 쓰고 있는 소총이 ak이고 그마저도 보급받지 못한 부대들이 많다. 한국전쟁때 쓰던 총을 아직도 쓴다라는 기억이 나네요.
    총얘기가 나와서 부족한 기억을 짜내서 그때 기억이났음ㅋㅋㅋ
    83 어릴때 북한가본썰.(feat 금강산) 2. [새창] 2014-10-17 14:01:21 3 삭제
    엄청난 정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어릴때 북한가본썰.(feat 금강산) 2. [새창] 2014-10-17 14:00:37 20 삭제

    역시 밀게..
    81 [익명]회산데 옆에서 나즈막히 식사하시죠... 하는데 [새창] 2014-10-17 13:59:05 7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2:10:38 46 삭제
    골든샤워 ㄷㄷㄷㄷㄷㄷㄷㄷ
    어지간한 멘탈로는 범접할 수 없는 섹헌..
    저거 강남일대부터 시작해서 소위 돈많은 사림들이 너무 문란한 성생활을 하다가 더이상 성적욕구를 못채우지 시작된걸로 알고있음.... 주위에 소위 강남권 2세를 일고 있기때문에.. 저 대단한 것들도 많음.. 진짜 역겨움.. 그정도까지면 진짜.. 쟨 어휴..
    이민정만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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