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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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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김용민 페북 [새창] 2016-04-21 17:01:14 6 삭제
    대상이 적이 아닌 손석희씨니까 정중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인데 실수할수도 있죠. 아니면 좀 확대 해석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찌되었든 손석희씨가 언론인으로써 중립을 유지하려 한다는 점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의 적은 아군이지만 손석희씨는 적이아닌 해설자 정도 일테니까요. 한쪽의 아주 공정하지못해서 계속 지적할수도 있지만 이쪽의 이야기를 할수도있는겁니다. 심판이 아닌 해설자도 잘못볼수 있거든요.

    김용민씨도 그래서 진중하게 썼을거라 생각합니다. 적이 아닌걸 아니까요.
    475 윈10, 이게 뭔가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4-01 12:37:03 0 삭제
    모르시면 0이에요 아시는분들은 1
    이미우린 알파고의 노예입니다.
    474 시즌목표 하나 달성했어요 추카해주세요~~ [새창] 2016-03-15 13:35:48 0 삭제
    네.. 짜릿한느낌이 좋아서 스탠으로 못돌아가고 하코를 떠도는 망령이되었습니다.ㅠㅠ
    473 시즌목표 하나 달성했어요 추카해주세요~~ [새창] 2016-03-12 00:07:16 1 삭제
    아참 하드코어 죽을때 저렇게 자동으로 스크린샷 저장되요~ 우연히 내문서갔다가 발견했는데 완전신기해요~
    472 시즌목표 하나 달성했어요 추카해주세요~~ [새창] 2016-03-12 00:03:13 0 삭제
    하코 플레이어 속마음이 아니라 하드코어나 로그라이크류 게임 즐길때 자기 속마음을 써놓으신것 같군요.
    모두가 본인과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건 괜찮지만 그렇다고 주장하면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471 시즌목표 하나 달성했어요 추카해주세요~~ [새창] 2016-03-11 13:18:32 0 삭제
    감사해요~^^ 귀찮아서 안해서들 그렇지 막상 해보니 열흘정도 밖에 안걸렸어요~
    세트 효과 잘내게해주는 전설아이템까지 다 모으고 시작하면 대부분 몇번안에 넘어가더라구요~ 나름 엉뚱한 방법들도있구요.
    보상때문에 세트만모으고 도전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철저히 준비하면 조금더 쉽게 넘어가실수있어요~
    470 시즌목표 하나 달성했어요 추카해주세요~~ [새창] 2016-03-11 13:14:37 0 삭제
    죽을고비 넘기고 패시브 터지면 식은땀이나요. 짜릿 정도가 아니라 등골이 쭈뼛하죠. 늘 무시하고 다니던 함정이 날 박살내고 태울것 같고 늘 밟던 바닥에 내가 녹을것같아요.
    전 오래해서 이제 스탠을 못가요. 금방 졸리더라구요. 위기감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지만 디아3 샀으니 1~70은 하드코어로 한번 해보는것도 좋은경험이라 생각해요.
    제작자의 원래 의도는 이런게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괜히 시즌여정에 하코 70 넣어놓은건 아니겠죠~ 다들 쩔받고 넘어가시겠지만..
    469 시즌목표 하나 달성했어요 추카해주세요~~ [새창] 2016-03-11 10:41:03 0 삭제
    세트던전 지배자 목표로 전부다 깨시면 되요~
    468 (데이터 주의) 예전에 구상했던 자작 보드게임 스킬체스 [새창] 2016-03-10 06:17:52 0 삭제
    흥미롭네요. 킥스티터 같은곳에 펀딩해보시면 어떨까여?
    467 습격 괴랄한 세팅으로 80단 클리어 했습니다. [새창] 2016-03-08 15:10:10 0 삭제
    하드코어인데 제가 구상하는 세팅이랑 비슷하군요..
    466 [잡담] 초보분들이나 버스 타시는분들을 위한 미세먼지팁..? [새창] 2016-03-03 16:44:24 0 삭제
    추천조작이 의심된다니.. ㅠㅠ
    저도 테테 고대 갈아서 후회중이에요..ㅋㅋㅋ
    왠만한 고대는 두시는게 좋아요~~
    465 이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3-01 08:44:51 2 삭제
    드라마랑 똑같애요. 마음을 사로잡아야죠.
    아무리 지금까지 잘했어도 마무리 잘 못하면 똥됩니다.
    박영선나오면 파리의 연인되는겁니다.
    지금이라도 주제를 알았으면 합니다.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8:30:18 0 삭제
    첫줄은 다들 느끼겠지만
    둘째줄은 공작이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설마 된장찌게 더럽게 맛없네 다음엔 똥으로 끓여야지 하는사람들이려구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8:20:24 0 삭제
    화좀 난다고 똥을 먹겠습니까.
    좀 보기좋게 매끄럽게 갔으면 하는 마음에 속상해서 표현들 하는거죠.
    그리고 통과가 예정된게 아니라 표결해야죠. 새누리도 백프로 동의가 아니라 기권표 라도 나오게 미친듯이 발악을 해야되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5:08:11 0 삭제
    밥상이쁘게 차려서 똥물 끼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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