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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김경언입니다. 가입만 해두고 잃어버렸던 아이디로 급히 접속해봅니다. [새창]	2017-02-05 14:09:04	0	삭제
		친목에 관해 잘못된 견해를 가진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글을 올렸는데 제 글 때문에 이렇게 사과문꺼지 올리시게 된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사과문 올리겠습니다.
	610	ORPG)방이 터지고 난 후의 개초보의 새로운 게임 모집! [새창]	2017-02-05 14:02:02	0	삭제
		배우는 입장에서 관전하고 싶습니다!
	609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4:00:13	13	삭제
		저는 그분이 비판받을 일을 했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썼고 비판했습니다만 저에게 그분에게 돌아간 비난을 사과하라는 말씀은 납득하기가 어려워 자꾸 댓글을 달았던 것입니다.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데 사과를 요구하시는것도 이해가 사실 가지 않구요. 위에 언급한 글의 목적과 상관없이 비판받는 분이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댓글을 올리셨다고 이해하고 더이상 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읽으시는 분들도 합리적인 비판이나 의견을 달아주시고, 마녀사냥이 아님을 명심하여 주셔서 욕설과 비난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608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3:25:37	5	삭제
		비난의 표적으로 만들었으니 제가 사과해야 한다면 말이되지않는듯 합니다. 저는 두분의 행동을 비판하고자 글을 작성했고 어떤 비난도 하지않았습니다만 과도한 비난을 받을 만큼 죄지을 행동을 하지않았는데 그것을 받게 만들었으니 사과 하라는 뉘앙스 이신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활동중이라고 하시니 답글을 기대하진 않습니다만 제가 사과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었기에 글을 달아봅니다.
	607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2:34:45	7	삭제
		제가 밑에 질문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둘이서 친목하는것을 오유에 올리지 않을것이면 왜 채팅로그를 올리라고했는가. 위에 미카엘님이 그래서 이중잣대를 지적하는 글이라고 말씀하신것이구요.
	606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2:24:53	15	삭제
		저는 기자도 아니고 중립의 의무를 지닌 사람도 아니며 저격이라고 쓴이유를 위에 밝혔습니다. 또한 명백히 이중잣대를 지니고 행동하신 두분에 대한 비판의도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다만 덮어놓고 분노하는것은 원하지 않았디에 저는 채팅내용을 그대로 공개했고 읽어보고 판단하시라는 의도로 그렇게 했습니다. Didmoar님에게 잘못이 없다고 납득하지도 않지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친목과 채팅로그를 올리는 면에서 보인 이중적태도에 대해 비판하고자 하는 목적에 글을 썼습니다. 어째서 사과문을 올려야 하는지요?
	605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2:19:22	6	삭제
		본인이 아닌사람이 입장표명을 하는것은 논란만 증식시킨다고 생각합니다만 구지 제 느낀점을 정리하자면 진행자분이 친목이 문제가 되는것이냐 에 대한 논란을 만들고 싶지않아서 터트린것 이었습니다. 각자 자신이 어느쪽을 옹호하는 입장인가에 따라서 어느쪽으로도 읽힐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생각이 듣고싶었습니다.
	604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2:09:54	6	삭제
		원글에 걸어두었습니다.
	603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2:08:29	5	삭제
		원본글에는 걸었으며 베스트는 수정이안됩니다. 글을 잘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제가 글을쓴것은 폭파의 책임이 그분에게 있고없고를 따지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제일밑에 세가지 질문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들으면 위의 행동들이 이해가 갈것 같아서 입니다.
	602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1:58:27	10	삭제
		글쓰면서 제가 놓친부분이 있을까 수정을위해 본삭금을 걸진 않았습니다만 제가 쓴글을 삭제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미 베스트 박제되었으니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601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1:53:41	13	삭제
		제가 느끼지 못한 뉘앙스를 느끼셨군요. 저분의 채팅만 따로 보았는데 올리는게 어떤가요 는 분명 아닙니다. 당연히 누군가 해야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계신것 같아서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오유에서 만나서 외부게임하는데 당연히 로그올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제가 잘못 읽고 느낀거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600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1:27:41	5	삭제
		비웃음을 유발하는것이 유머가 된다면 제가 오늘의 유머에 글쓴것이 무죄가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599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1:24:58	8	삭제
		베스트에 왔네요.. 감사합니다. 두분이야기를 듣고싶었는데..
	598	전인범 "안녕히 가십시오" [새창]	2017-02-05 11:16:39	1	삭제
		참 보수가 누구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597	[저격]새벽에 있었던 ORPG폭파와 친목에 관하여.. [새창]	2017-02-05 10:58:47	4	삭제
		확인하고 바로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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