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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8	지금 지지율가지고 불안하다 얘기하시는 분들... [새창]	2018-07-25 14:55:23	2	삭제
		그리고 다 떠나서 최근 대통령, 민주당 지지율 빼먹은 1등공신은 이재명이죠. '여당이나 야당이나' '이놈이나 저놈이나' 정치불신풍조 대창궐에 큰역할을 했으니까요. 이재명의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플랜B정도? 이게 요즘 제 주변에서 파악한 정확한 민심입니다.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11:24:38	0	삭제
		<결론요약 > 똥글과 똥댓글을 즐기는 인터넷보급의 최대수혜자이자! 키보드워리어 마모트님! 익명으로 타인에 대한 조롱을 즐기다 결국 본인이 조롱당함. (마모트님의 똥댓글속에 본인에 대한 표현이 다 있습니다.) ------------------------------------------------------------ 자고 일어날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답글이 없는것보니 조목조목 반박자료 준비중인듯합니다. 준비를 잘했는지 못했는지정도는 가려드리겠습니다. 나름 본인이 이성적이라고 큰 착각속에 빠져사시는듯 하나, 속세에서는 이런분을 보고 `헛똑똑이` 라고 칭하지요. 인터넷 보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학벌이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롱으로 타인의 수고를 낚시하지말고, 예의를 좀 지키시면서 커뮤니티활동을 하셨음 좋겠습니다.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1:16:56	0	삭제
		댓글놀이 할수록 글이나 단어선택에서 꼰대냄새가 풀풀 나는게...혹시 연세가 30대후반~40대초반...맞으시나요? 왠지 그이하는 아니실것같습니다.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1:13:26	0	삭제
		그리고 책을 많이 읽으신다는분이 '선택적심인성난독장애'가 너무 심하신데요? ㅋㅋㅋㅋ 제가 '거짓말'이라는 단어에 반응하고 그에 대한 반박하는거 보고싶죠? ㅋㅋㅋ 언급하기도 싫은데요? ㅋㅋㅋ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1:01:52	0	삭제
		본인학벌 좋다고 얘기하고싶어하니 물어나보죠. sky 요안에 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 혹시 y대 원캠?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0:57:18	0	삭제
		키보드워리어짓 하시면서 스스로 위로가 되신다면 그것도 마모트님께는 맞는삶입니다. 거짓과 불만으로 점철된 인생...온라인에서라도 똥글 싸질러야죠. 스트레스 못풀면 병생기니까요. 건강은 소중한거니까요. 저는 사람과 사랑 그리고 희생으로 풀면서 살아요. ㅋㅋㅋㅋ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0:26:52	0	삭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마모트님덕분에 오늘은 잘 잘수있을것같습니다. 제가 불면증이 좀 심하거든요..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0:23:29	0	삭제
		그래도 한가지는 감사하다는 말씀드리죠. 인간에 대한 이해도, 존중도, 예의도 없이 여기저기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조롱을 즐기며 자위하는분이 저한테는 반말에 욕은 안하시네요. 그점은 높이 사드리죠. 명분을 나름 중시하는듯요ㅋㅋ 꼴에 말이에요...ㅋㅋㅋㅋㅋ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5 00:13:57	0	삭제
		무마와 측은지심을 구분못하시는것보니...완전체 맞네요. 정신과상담 받아보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시네요...저는 마모트님 생각대로 조롱하거나 자극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거 인정안되시죠? 근데 기분은 불쾌하죠? ㅋㅋㅋ 나는 안불쾌해요 ㅋㅋㅋ 님도 좀 솔직하게, 떳떳하게 사세요. 음흉하게 거짓으로 사는삶 지겹지 않아요?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1:12:11	0	삭제
		제 첫댓글중 '그리고 한가지더 첨언드리자면...독서가 좋은것임에 반대할 이유가 없으나...현시대에는 독서의 수단이 다양해졌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세상돌아가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다는 말에는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사람과 세상돌아가는 것을 읽는데에는 상처와 실패만한게 없답니다.' 이부분이 거슬려서 공격적으로 나오신거죠? 누군가 나를 가르치려는 느낌이 들어 불쾌했죠? 사과드립니다. 마모트님같은 분께는 충분히 그렇게 들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생각해보세요...맞는말이라는것은 동의하시죠? 여튼 이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제가 주제넘었습니다.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1:05:37	0	삭제
		힘들게 멀쩡한사람인'척' 하지마시고요.... 아예 지금 본인의 본모습처럼 비인간적으로 살거나, '멀쩡한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세요. 마모트님의 밑천없는 알량함...그 수가 다 읽히기 때문에 저는 님이 원하는 방향대로 절대 안합니다. 아직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전문가'소리 들을수 있는 분야에서만 목소리를 높이세요. 되도않는 망상...부끄러운줄 모르고 똥글 싸지 마시라는 부탁입니다.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1:00:07	0	삭제
		거참 자꾸 내뇌망상하시지말구요... 무슨수를 써도 받아들일사람이 준비가 안되었는데 내가 무슨 증명을 더하오리까? ㅋㅋㅋ 마모트님이랑 내가 밤샐일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천좀 많은 사람인거는 좀 인정해주시고요. 느낌 안와요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0:58:42	0	삭제
		그리고 글이라는것은 글쓴이의 '의도'가 정확히 '독자'에게 전달되어야 좋은 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모트님 글을 쭉 보니...저와 맥을 같이 하는 의견들도 종종 있으나... 기본적으로 '독자'에 대한 예의가 없음은 둘째치고... 읽기싫은 글이에요. 문과출신이 그래가지고 논술을 어떻게 뚫었을라나...모르겠네요...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0:57:19	0	삭제
		이참에 지금처럼 '나름 수학적 추론'의 과정을 거친후에 글을 쓰시는 습관을 들이시길... 말도안되는 똥글 쓰지마시고요. 지금처럼 그렇게 하다보면 스스로의 부끄러움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겠네요.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0:42:44	0	삭제
		문과맞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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