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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9:48:20	0	삭제
		미니 오븐 사세요. 저는 후회 안 해요. 근데 토스트 구우는 거 같은 작은 사이즈 말고 좀 큰 오븐? 컨벡션 오븐? 으로 샀는데 크기는 데략 머핀 8개, 피자1판, 식빵 1개, 바게트 2개 정도 구울 수 있너요. 저는 렌지겸용 아닌 그냥 오븐 만 샀는데요 괜츈해야^,^! 비록 살이 쪘지만....그래두 후회 안 해여@,@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8:20:51	0	삭제
		네가 있어서 내가 힘이 나!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5:07:28	0	삭제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윗분 댓글보고 질문합니다. 입밖에 나오는 순간 현실이 비참해지니까 그냥 믿고 있는거라쓰여있는데......음..그래서 일본 애들도 쓰나미후, 방사능 난리 났을때(물론 현재도 진행형이지만..)언론 다 탄압하고 개인 방사능 측정 못하고 하고, 뉴스에도 내보내지 않도록 한건가요?
	156	19살인데 30살이랑 사귀는거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4-24 14:57:30	15	삭제
		나는 서른살 오빠가 뭐하는 사람인지가 궁금하네.
	155	[익명]24살 남자 [새창]	2014-04-24 14:46:43	0	삭제
		자, 작성자님은 지금부터 네이버 국어사전이나 집에 있는 국어사전을 읽던지 책을 읽어봅시다. 그리고 단어 선택을 적절히하여 이런 글 속의 단어는 가능하면 사용치 않도록 합시다. 인생이 끝나고 안 끝나고를 떠나서 저런 단어를 사용하면 글쓴이님에게 결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154	[익명]저가 담배피는여자하고 타투있는여자 진짜 싫어했는데 [새창]	2014-04-24 14:41:50	0	삭제
		저가 담배라길래, 싼 담배인줄 알았음....원래 좋아하게되면 걍 다 좋아지는거져 뭐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4:29:14	0	삭제
		저도....없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4:17:18	1	삭제
		주변에 성전환자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성기만 바뀝니다. 호르몬제를 맞아도 일단은....전체적인 곡선은 잘 안 살구요. 계속 성형이나 필러 맞아주셔야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생리와 임신 못합니다. 자궁이 없으니까 불가능하구요. 근데 작성자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타고난 뼈는 못바뀝니다. 남자들은 더 뼈가 굵잖아요. 그건 안 바뀌어요.....목소리도 안 바뀝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11:16:11	0	삭제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남이 뭐라하면 내가 판단한 후, 받아들일 거 있음 받아들이면 되는거고 없으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무시하는 수준까지는 못가셨네요....자존감이 너무 높아도 문제지만 낮아도 문제에요. 내 스스로 상처를 더 곪고 아프게 만드니까요...상담치료 받아보셔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18:21:51	0	삭제
		안녕 파릇파릇 새내기친구. 일단은 무조건 하고 싶은 것이 있다, 장애요인이 있다 이걸 생각하지말고....부딪혀봐요. 장애요인? 당연히 있겠지. 근데 얼만큼 큰지 이걸 내가 감당할 수 있을 지 없을지 질러보고 결정해요. 그게 제일 현명해. 두려워하지 말고 부딪히고 아 아니구나 싶으면 딱 다 책임지고 돌아서면 되고 아니면 더 해보는거고. 화이팅. 인생은 어짜피 파릇파릇 새내기 친구꺼야.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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