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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기누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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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내똥꼬 깨끗해????? [새창]	2015-04-18 20:26:11	0	삭제
		오와..넘 이뻐요.. 아가야 눈 엄청 크겠네요.. 육아..아빠가 많이 도와주셔야해요 어~~~엄청 힘들어요.. 암튼 축하드리고 냥이는 어느정도 면역력 생길때까지만 분리하심이.. 건강하게 잘크길.바래요~~ 48일전 출산하고 냥이 세마리 분리해놓고 사는 여자..ㅎ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1:19:14	1	삭제
		베넷짓이라고 하기에 너무 심하게 웃어주네요.. 덕분에 나이 많은 엄빠는 사망 직전 까지 갔답니다
	44	제왕절개 쉽게생각했는데.. [새창]	2015-03-04 14:34:26	0	삭제
		어제 침대에서 꼼짝도 못하고 물한모금 못마시다가 오늘아침에 소변줄 뽑고 물마시고 아픈배 부여잡고 앉았다가 점심에 미음먹고 낑낑대고 걷기 시작했네요.. 자연분만하면 낳을땐 죽음의 고통이라도 벌써 막 돌아다닐거라는데..암튼 장단점이 있을뿐 어느쪽도 쉽지않네요..ㅠㅠ
	43	엄마 하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5-02-12 20:38:28	0	삭제
		유부녀는 있어도 아줌마는 없습니다. 아기엄마는 있어도 아줌마는 없습니다. 남일같지않네요 저는.39살 만삭 예비맘... 힘내시라고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친구들중 꼴찌로 엄마가 돼는건데 모두들 저한테 저런 조언을 해주더군요 자존감 잃지말라고...어떤상황에서든...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남편 도움받으리면서 극복하셨음 하고 바래보네요.. 화이팅하세요^^*
	42	처음 맥주를 한캔 먹어봤어요 [새창]	2015-01-05 18:10:50	3	삭제
		흑맥주라면...레페브라운 추천이요..기네스보다 라이트한느낌이랄까 좀더 부드러워요..한동안 무지 꽃혀서 마셨는데 임신한이후 입에도 못대고 있네요.. 츄릅...군침돈다..이제 33주..모유수유 기간까지 하면 맛볼날이 한참 남았네요...
	41	[익명]이혼했다 [새창]	2014-10-17 15:52:28	1	삭제
		지금은 아이 안준다하는데요 몇년 암지나 시댁에서 아이 데려가라 할겁니다...저 아는언니도 첨에는 애 못준다고 난리치더니 2년도 안되어서 니가 키우라고 애 홀딱 벗겨서 던지듯이.... 힘내세요..좋은일만 있을거에요
	40	주인님 목욕 시키는 법 [새창]	2014-10-16 19:19:51	0	삭제
		저도 이거 샀는데.. 철창이 가늘어서 손크신분들은 깨끗하게 목욕시키기.힘드실거에요.. 제손 작은편인데도 구석구석 씻기기 힘들구요 냥이도 갇혀있단 느낌인지 좀 불편해 하는듯... 그냥 씻길때 그닥 난리치지 않는 아이들이라 이동장??처럼 쓰고있네요
	39	자랑한번 다시 합니다.반대 주세요. [새창]	2014-10-15 14:35:18	2	삭제
		저도 동갑 77년.. 저도 늦게 결혼했어요.. 축하드리구용 곧 더 좋은소식 있으시길...
	38	고양이가 집사를 지켜주는 그런 습성같은게 있을까요? [새창]	2014-10-15 01:52:22	31	삭제
		우리집 젤어르신 엘리스가 그래요... 올해16세이신데 저와산지는 14년 되었지요.. 예전에 폴리를 (올해6세 그당시5개월?? ) 목욕시키구 타올드라이 하다가 그아이가.절 할퀴었는데 그걸보더니 엘리스가 절 할퀸 폴리한테 막 때리고 하악질하고 덤비더군요.. 지금은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는데 그며칠간 살벌했었드랬죠..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었네요
	37	이게뭐죠? 참나.. [새창]	2014-10-13 17:13:35	1	삭제
		어머 오지랖이라뇨 생각해주시면 넘 좋죠.. 감동스러워라~~ 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잘입을 자신있어용.. 맘예쁘신분들이 옷도 예쁘게 잘 입더라 (약간의.아부성발언 ㅋ) 음...카톡아이디를 알려드릴게요 dalja26입니당...
	36	이게뭐죠? 참나.. [새창]	2014-10-13 00:02:49	1	삭제
		여자라서 욕심은 나지만... 임신중이므로 그림의떡... 추천만 꾹~~하고 갑니당~~
	35	동진마미 돈까스요리 몇개 구경하고 가실래요?^^ [새창]	2014-10-12 23:25:08	0	삭제
		오와~돈까스로 별걸 다맹그네요.. 맛있겠당 솜씨도 짱 좋으신듯~~~
	34	임신이 이런건줄 몰랐어요..를 보고... [새창]	2014-10-10 17:48:52	6	삭제
		모두들 감사드려요..베오베라니...오와~~ 머찐서기님 전 피부가 그닥 민감한편이아니라 오일은 저렴한 베이비오일로 쓰고있어요 첨엔 배랑 가슴위주로만 하다가 날씨가 건조해지니 전같지않게 피부가 푸석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양많고 저렴한걸로... 최근엔 디라인 노튼크림을 같이 사용하고있네요 가격대는 양에비해 그닥 싼편은 아닌데 화학성분 제로라는 말이 있어서요...그건 비싸니까 가슴이랑 배 허벅지에만.....어떤제품을 쓰던 상관은 없다고 하구요 보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그냥 부드럽게 잘 스며들게 사랑듬뿍담아서 발라주시면 될거에요...마사지자체보단 신랑 사랑이 느껴지니 참 좋더라구요..행복하구..
	32	저같은 음식 식성 있는분ㅋㅋ [새창]	2014-10-06 03:10:43	0	삭제
		고추..매운고추..생고추나 볶은건 잘먹는데 국이나 찌개에 들어가면 안먹는다는..당근도 날당근은 잘먹는데 익은건..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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