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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오클래식 화장품 세트요~~ [새창]	2015-12-14 21:44:39	2	삭제
		그...그래요???? 혹시 결혹식 전에 받은건 간직해야 한다는?? 그런걸까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2:53:47	0	삭제
		향이나 맛이 진하지 않은 크래커도 구비해놓고 너무 빈속이라 울렁거릴때 하나씩 먹어주곤 해요. 뭘먹어도 기본 3~4시간 울렁거려서 먹기도 싫은덕 안먹으면 더 울렁거리니꾸역꾸역 점심 반그릇 먹고 저녁은 요플레나 사과.바나나 같은 가벼운 음식들로 살짝만 요기하고 자는게 속이 편하더라구요.
	274	아빠♥가 만드는 아이를 위한 피자떡볶이, 엄마를 위한 떡볶이 만들기 [새창]	2015-12-07 11:11:42	0	삭제
		우왓!! 같은동네 사시는군요. 방금 카페에서 글읽고 침흘리고 왔는데 여기서 뵙는군요.날씨도 쌀쌀한데 매콤한 떡볶이가 무지하게 땡기는 날이네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4:21:20	3	삭제
		나도 지퍼라고 쓸걸. . 자크라니 없어보이자냐. .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4:20:38	0	삭제
		저도 전에 자크없는 부츠샀다 고생했었죠. 특히나 술먹는 날에는 신발벗겠다고 현관박살!! 그뒤 부츠는 무조건 자크!!! 흰바지도 이쁘고 조합이 이뻐오. 추워오. 감기조심하새오
	271	임신중 신혼여행 [새창]	2015-12-03 14:28:58	0	삭제
		임신7주차 입니다. 내년 4월로 식잡았다가 임신사실 알고 2월로 앞당기게 됐어요. 그때쯤이면 20주. 대략 5개월 안되는데요.배가 어느정도 나올지도 걱정이지만 신혼여행ㅠ 양가 어른들은 비행기는 무조건 안된다는 입장이시고 신랑은 제가 하도 여행가고 싶어하니 처음엔 그냥 해외로 가자 했다가 낯선땅에서 몸이라도 안좋아지면 큰일이니 이번엔 제주도로. 다음에 좋은데 가자하는데 그 다음이란 과연 언제일지. . . 저는 마지막으로 맘편하게 가는 여행일거라 생각해서 기대중이었는데 신랑까지 이렇게 나오니 더 이상 우기기도 힘드네요ㅜㅜ 월요일에 병원갔을때 물어볼것을 그땐 아기 심장소리들어서 흥분.설렘, 그후에 유산기가 조금 있다는 말에 걱정으로 머리가 하얘져서 묻지도 못했네요. 지금 생각으로는 저도 유산기있다는 말에 굳이 위험 우릅쓰고 갈 필요까지는 없겠다 싶기도 하고(워낙 덜렁대서 보라카이 수영장에서 놀다 미끄러져서 현지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반기브스 한 이력도 있고요;;) 그때쯤이면 안정기이니 괜찮지않나 싶기도 하고.여름휴가로 갔던 제주도로 또 신행을 가기는 못내 억울하고. 아이생각하면 굳이 위험요소 만들 필요 있나싶고. 아악~~ 우째야 합니까ㅜㅜ 그때쯤이면 안정기이니 여행하는 자체는 크게 위험하지 않겠죠???
	270	어제 유도후 자연분만 출산후기! [새창]	2015-12-03 14:10:35	5	삭제
		아아. . 글읽다가 저도 모르게 숨참고 밑으로 힘 빡!줬네요. 애써 생각안하려고 하지만 어쩔수없이 겁나는 내년 출산예정 임산부입니다ㅜㅜ
	269	그림쟁이 근황 [새창]	2015-12-01 17:55:17	1	삭제
		쾌차하세요! 몇일뒤 별거 아닌 해프닝이었다며 웃으며 글 올려주시길 바랄께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7:52:58	1	삭제
		아고. . 우리집 똥괭이랑 닮아서 더 안타깝네요. 날도 추운데 꼭 빠른시일내에 찾길 바랍니다
	267	임신중 변비. . . ㅠㅠ [새창]	2015-12-01 17:22:34	0	삭제
		치질. . . ㄷㄷㄷ 냉장고에 방치되어있던 양배추와 고구마. 오늘 가자마자 삶아서 푸룬쥬스랑 같이 먹어야겠어요!! 안그래도 답답함에 비데만 계속 해대니 따가워서 비데도 못하고 있었거든요ㅜㅜ
	266	임신중 변비. . . ㅠㅠ [새창]	2015-12-01 16:59:56	0	삭제
		안그래도 유산균 사러 갔을때 보여서 살까 했는데 너무 큰통에 들은것만 있어서 못사왔거든요. 신랑차로 같이 가서 사야겠어요! 답변감사합니다~^^
	265	입덧할때 어떤 음식들 드셨나요?? [새창]	2015-11-26 09:17:35	0	삭제
		적어주신 것들은 모두 가벼우니 부담없을것 같아 땡기네요~ 주말에 샤브샤브 월남쌈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18:16:02	0	삭제
		아. . 진짜 맛있어보여요!!! 침샘폭발. . 하악. .
	263	캣초딩 질문드려요 [새창]	2015-11-23 16:55:53	1	삭제
		답변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초보집사와 너무 어린 아깽이가 만나 서로 고생중이네요ㅎㅎ서로 익숙해지고 이해하고 모두가 같이 행복한날 오겠지요. 모두 행복한 하루되셔요^^
	262	캣초딩 질문드려요 [새창]	2015-11-23 16:48:55	0	삭제
		그 즉시 혼낸다고 혼내는데 뒤돌아서면 또 반복;;;ㅜㅜ 초짜엄마아빠를 만나 방울이도 고생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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