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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싸늘하다. 어디선가 눈빛이 날아와 꽂힌다 [새창]	2016-02-29 13:58:34	4	삭제

	335	싸늘하다. 어디선가 눈빛이 날아와 꽂힌다 [새창]	2016-02-29 13:57:36	8	삭제
		이불까지 꼭꼭 씹어먹어주마
	334	싸늘하다. 어디선가 눈빛이 날아와 꽂힌다 [새창]	2016-02-29 13:56:43	10	삭제
		이렇게 밀어내고
	333	싸늘하다. 어디선가 눈빛이 날아와 꽂힌다 [새창]	2016-02-29 13:56:10	5	삭제
		이렇게 사이좋다가
	332	싸늘하다. 어디선가 눈빛이 날아와 꽂힌다 [새창]	2016-02-29 13:55:17	4	삭제
		왜?뭐?
	331	싸늘하다. 어디선가 눈빛이 날아와 꽂힌다 [새창]	2016-02-29 13:54:36	5	삭제
		방울아~
	330	싸늘하다. 어디선가 눈빛이 날아와 꽂힌다 [새창]	2016-02-29 13:53:33	7	삭제
		눈 마주치면 지가 더 놀란척할테니
	329	임신중에 장례식장. .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6-02-10 19:57:33	0	삭제
		댓글감사합니다. 우선 오늘 병원 중환자실 가서 뵙고 왔구요. 돌아가시더라도 일단은 가는걸로 생각하고. 시어머니 의견을 따라야겠어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22:09:01	8	삭제
		아고. .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무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327	아기 성별확인 후 멘붕 [새창]	2016-02-03 17:03:30	0	삭제
		감사합니다. 임신해놓고 이런 나쁜 마음. 나쁜 생각 가지는걸로 오유분들께 혼날 각오하고 글썼거든요ㅜㅜ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에 혼이라도 나야겠다 싶어서요.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1:29:44	0	삭제
		와. . 정말 엄청난 나눔이네요. 색조쪽은 아직 어려워서 시도도 잘 못하고 있는데 열심히 연습해서 색알못 벗어나고 싶어요~
	325	태명자랑해볼까요? [새창]	2016-01-28 11:33:36	2	삭제
		별이에요. 근데 신랑 성이 "유"라는거...ㅎㅎ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06:59:12	0	삭제
		감사합니다. 링크걸어주신 분과 저희집 상태가 매우 비슷하네요. 큰 도움되었습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21:41:49	0	삭제
		작년 7월에 전세자금대출로 빌라로 이사왔어요. 3층에 살고 있고 위에는 바로 옥상이에요. 제가 이사오기 전에는 여자분이 8년정도 살았다고 했고 그 여자분이 살던 당시 집을 보러 왔었는데 아주 깔끔했습니다. 제가 이사오며 도배.장판하고 들어왔구요. 작년 눈이 많이 올때 거실 등 가운데에 연결된 전원 온오프 할수 있는 얇은 줄을 통해 거실 바닥으로 물이 뚝뚝 떨어졌고 동영상 촬영을 해놓았었고 그뒤론 문제가 없었는데요. 겨울이 깊어질수록 온 집안에 난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안방에 딸린 베란다 천장 가득히 물이 고여있어요. 목욕탕가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듯 빼곡하게 물이 고여 있구요. 덤으로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어요. 벽 모서리마다 벽이 물에 젖은게 보이고 곰팡이들이 자라기 시작하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널리 퍼지네요. 임신4개월차라 지금도 몸에 안좋을텐데 나중에 아기태어나면 아기한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까 걱정됩니다. 이상한건 제가 분명 이사오기 전에 여자분이 살고 계실 당시에는 벽이 깨끗했거든요. 저희가 이사오고 처음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한건 아닐텐데. . 좀전에 거실 천장 형광등 테두리에서 물이 또 새서 뚝뚝 떨어지는거 보고 온 집안 사진촬영은 해둔 상태구요. 일단 내일 집주인과 만나서 얘기를 해보려는데요. 이런일이 처음이다보니 집주인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전세가 아니라 전세자금 대출로 들어온거라 그 부분도 걱정이구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5:26:18	1/17	삭제
		위에껀 제가 쓴 댓글들 캡쳐한거구요. 위 댓글보면 신문기사 읽고 성형외과 전문의 인터뷰를 보고 쓴거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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