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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다는어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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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어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7:07:03 243 삭제
    후후...신랑 지금 전화와서 야근한다는군요...
    380 신생아기저귀 [새창] 2016-04-26 10:43:17 0 삭제
    감사합니다~^^
    메일보냈습니다~~
    379 8개월 임산부..놀러가고 싶어요. [새창] 2016-04-26 09:20:50 0 삭제
    임신하고 욕탕에 들어가는것조차 조심스럽긴 했거든요. 신랑은 별로 안뜨겁다는데도 전 괜히 무지 뜨거운것 같고 신경쓰이고 했는데.
    막상 가면 사람에 치이고 이런저런 걱정들로 제대로 못놀긴 했을것 같아요.
    산책하고 맛난거 먹으며 놀고싶은 욕구 좀 달래야겠네요 ㅜㅡㅜ
    378 8개월 임산부..놀러가고 싶어요. [새창] 2016-04-26 09:16:31 0 삭제
    신랑한테 가평 펜션가는 쪽으로 얘기는 해놨어요~
    다만 둘 다 직장인이다보니 남들 다 쉴때 쉬는지라..석가탄신일이나 어린이날.주말에나 움직여야 하는데 가평쪽이 그런날엔 사람이 ㅎㄷㄷ인지라 걱정이네요ㅠ
    377 8개월 임산부..놀러가고 싶어요. [새창] 2016-04-26 09:14:57 0 삭제
    저도 세신 한번 받고 싶긴하네요.
    이젠 제 몸이 거울통해서가 아니면 제대로 다 보이지도 않는...흡..
    376 8개월 임산부..놀러가고 싶어요. [새창] 2016-04-26 09:12:58 0 삭제
    8개월차에 직장다니고 있는데 피곤한것 빼고는 치골통이나 배뭉침 등이 전혀 없어서 좀 방심했나봐요~ 살만하니 몸이 근질거리는ㅎㅎ
    조언해주신대로 남은 2개월. 제 생각보단 아이생각하며 조심해야 겠어요~^^
    375 신생아기저귀 [새창] 2016-04-25 17:05:11 2 삭제
    저 신청해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것저것 준비중이거든요~^^
    374 8개월 임산부..놀러가고 싶어요. [새창] 2016-04-25 14:54:51 0 삭제
    아 그렇군요!
    양수 온도가 높아져서 뜨거운 물이 아이한테 안좋다고 하는 것만 생각하고 다른건 생각도 못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물놀이쪽은 배제할께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2:54:09 0 삭제
    요지를 파악못하고 계속 다른 얘기들만 나오네요.
    누가 섹스가 나쁘고 섹스에 대한 얘기가 불편하답니까.
    섹스에 대한 표현방법이 문제라는 거잖아요.
    오유에서. 아무리 결혼생활 게시판이라도.
    야설에서나 볼법한 적나라하게 수위높은 표현들은 보고 싶지 않다구요.
    그런데 자꾸 섹스는 나쁜게 아니다. 청소년들도 알거 다 안다 걱정마시라- 이러고 있으니 답답.
    청소년들도 알거 다 안다는거 성인들도 알고 있지만 굳이 청소년이 문제가 아니라 성인이고 결혼한 제가 봐도 낯뜨겁고 인상 찌뿌려지는 표현들을 자제해달라는 거에요.
    그리고 아무리 알거 다 안다해도 청소년들이 우리도 알거 다 알아요.걱정말고 얘기하세요~하는 것도 어이없어요.
    372 박찬욱 감독 신작 <아가씨> 예고편 swf(자동재생) [새창] 2016-04-24 16:41:56 0 삭제
    드디어 개봉하긴 하는군요!
    핑거스미스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또 제가 좋아하는 박찬욱 감독이 만든다해서 기대했거든요~
    김태리라는 배우 마스크도 신선하니 아주 기대됩니다~~
    두달후 개봉이라니. .그때쯤에 출산인데. . 부디 출산전에 개봉하길ㅜㅜ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8:19:17 41 삭제
    닉네임보니 또 같은 분이네요.
    외국인과 인력사무실에 뿌리 깊은 원한을 가지고 계신 분.
    개인적인 원한 관계야 알수 없다지만 이정도면 좀 심하신것 같은데.
    언제나 퍼오는 글들을 보면 충분히 문제되고 있는 부분이고 화가 날법한 자료지만 이렇게 꾸준히 악의적인 기사들과 문제점만 다룬 글들을 퍼오시는걸 보니 글쓴님이 걱정되기도 하네요.
    370 닉언죄) 바다는어때 님 나눔인증>.< [새창] 2016-04-23 18:10:10 1 삭제
    오모나~~넘나 예쁜것~♥
    배경도, 하트님도, 신발도. 다 예쁘고 잘 어울리시네요. 제 신발장 안에 있던 신발이 하트님 만나 외쿡도 가고 출세했네요ㅎㅎ 예쁜 주인 만난것 같아 뿌듯해요~~>_<
    369 배우자 외모 5년 못가던데요 [새창] 2016-04-23 09:49:52 3/13 삭제
    저희도 신랑이 인물이 좋아요.
    저희 가족들조차 결혼식때 신부보다 신랑이 더 예쁘다고...흡..
    본식전 메이크업할 때도 메이크업 실장님 사이에서 아이돌 누구 닮았네 배우 누구 닮았네 하며 열띤 논쟁벌이고 신부인 나는 쭈구리.
    어제도 고기먹으러 갔는데 식당 이모님이 임신중인 제 배를 보며 신랑닮으면 잘생긴 아들 낳겠다며 폭풍칭찬...저도 아이가 신랑 닮길 바랬는데 초음파만 봐도 보이는 우리 친정쪽 복코...하아...
    처음엔 좀 민망했는데 이젠 뭐 일상이라 아무렇지 않아요. 그래봤자 저 잘생겼다는 놈이 좋다고 따라다닌건 나라고 혼자 위안하거든요.
    그리고 정작 제 눈에는 제 취향이 아니라 그런지 잘생겨보이지 않는다는거;;;
    그렇기에 딱히 좋은 점은 잘 모르겠어요ㅜ
    368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어디서 어떻게 만났나요? [새창] 2016-04-21 17:17:06 7 삭제
    새로운 사람들 많은곳을 가세여.
    매일 보는 사람들과 매일 만나봤자 asky
    동호회나 소모임 어플같은거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 만날 기회를 많이 만드세요.
    이성을 만날수 있는 기회도 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것 자체도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이에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1:52:39 0 삭제
    저도 몇년째 갖고싶은데 운동화를 잘안신어서 계속 포기중이에요. 검빨!!언젠간 사리라ㅜㅜ
    예뻐요~~사서 예쁘게 신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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