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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ndbleu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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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ndble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8 [나눔] 아이폰5/5s 케이스, 이어팟 나눔해요.(추첨완료) [새창] 2014-11-02 22:40:14 0 삭제
    2번7번 줄서봅니다...데헷
    1327 전북팬으로써 마음이 전혀 안놓이는군요.... [새창] 2014-11-01 22:42:55 0 삭제
    걱정안하셔도됩니다. 라고 말하지만 1승1무3패의 성적을 거두길 내심 기대해봅니다....
    1326 페널티에어리어 앞에 반달(?)지역은 뭔가요? [새창] 2014-11-01 22:39:10 2 삭제
    패널티박스 앞 반원은 9.15m의 반지름을 가진 원입니다.

    프리킥찰때 키커로부터 9.15m 밖에 수비수를 위치하게해서 공격자를 보호하는것처럼
    패널티박스 앞 반원은 PK차는 사람으로부터 수비수를 9.15m 떨어지게 하기위해 반지름9.15m의 반원을 그려놓아서

    키커와 수비수의 간격을 주심이 가늠할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1325 역시 오세근 .. 국내 빅맨서열정리 들어갑니다 [새창] 2014-10-30 22:34:27 0 삭제
    몸상태도 100%아닌데 장재석 완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4 아게르 왜팔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4-10-24 16:37:35 0 삭제
    주전경쟁에 밀린 상태였고...

    작년에 온 사코가 이렇게 못할줄이야...
    올해 온 로브렌이 이렇게 못할줄이야...

    그냥 총체적난국이네요 ㅠㅠ
    1323 2박3일동원훈련때 전투모 안가져가면 어떻게되나요?? [새창] 2014-10-20 23:32:44 0 삭제
    아 소집장소에 파는 아줌마들 있으면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후임이 해준전역모에 막 자수되있어서 쓰고다니긴 조금 챙피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이참에 하나 그냥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322 박주영 알샤밥 데뷔전 91분 종료직전 결승골 ㅋㅋ [새창] 2014-10-18 04:13:19 0 삭제
    1
    카카세레머니 ( 양손 검지로 하늘가르키는거) 로 대체했네요 ㅋㅋ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7:09:59 1 삭제
    저도 마무리하자면 결론은 우리나라에 TV속에서 보던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는 안타깝게도없어요.

    이동국 옹호하려 김신욱 비하하는 댓글에 화가나셨다고 하는데 저또한 이동국 활동량이 없다. 원래 주어먹을줄밖에모르는 그저그런선수다

    이러한 댓글 보면 화가납니다. 결국 작성자님도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대안이 없다는건 공감하시잖아요.
    결국 자기위치(클럽)에서 밥값하던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뽑혀서 9월평가전 10월평가전 총 4경기 치루면서 테스트했고
    아시안컵 전까지는 그 테스트는 계속 될껍니다.
    그리고 최종 결정은 슈틸리케가 알아서 하겠죠.

    아무리 4경기에서 3골넣었다해도 움직임에 아쉬움을 표현할수는 있지 않느냐?
    라는 사람들 의견도 이해는 합니다.

    다만 그럼 저도 묻고싶네요. 도대체 지금 이 상황에 누굴 쓸꺼냐구요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6:57:07 1 삭제
    그리고 단순히 부상회복한지 얼마안되서 기회못받는다는건 핑계죠

    도르트문트 줄부상으로 공격자원들 다 아작나서 18살 후루오카도 기회받고 출전하는데 지동원만 여전히 공식경기 0경기죠
    챔스로스터엔 아예 끼지도 못했구요.

    시즌 개막전 프리시즌경기도 많이 소화했었는데 유독 지동원만 기회못받는다?
    이건 올초 아우쿠스부르크 임대시절에도 잔부상으로 경기출전못했던게 쌓이고 쌓여서 폼 떨어졌다는거밖에 볼수없죠.

    그리고 출장대비 최다득점자라하기엔 지동원은 표본이 너무적죠. 아시안컵이후 3년동안 국대에서 공격포인트자체가 전무한 선수이구요.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6:49:46 1 삭제
    뭘 잘못아셔도 단단히 잘못아시는거같은데

    지동원은 2011년 아시안컵 에만 박주영부상아웃 등 원톱 부재로 중앙공격수 롤을 수행했던거지
    클럽생활대부분을 쭉 왼쪽,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2선자원으로 뛰었습니다;;;

    못믿으시겠으면 아우쿠스부르크 경기 복습해보세요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5:42:50 1 삭제
    2010년에 김신욱 대표뽑자는 얘기가있었다구요?ㅋㅋ

    김신욱 2009년에 중앙수비수로 K리그데뷔해서 시즌중간에 갑자기 김호곤이 공격수로 쓴건데요??
    A매치데뷔도 2010년 1월에 했구요. 그런 선수가 2010년당시 박주영이랑 실력으로 비비던 선수라구요?

    2010년에 김신욱은 이승렬한테도 비빌만한 가치도 못받던선수에요. 있지도않었던 이야기를 사실인냥 하시면 안되죠ㅋㅋ


    그리고 지동원도 원톱이 아니라 본인이 2선에서 뛰는걸 원해서 출장대비 득점이 많던 적던 관심이없네요.
    지동원도 도르트문트가서 2군리그나 뛰는 후보신세인데 이러다 박주영처럼 한순간에 훅 갈지 누가 압니까
    1317 세리에 유벤 vs 로마 경기를 재방송 해주길래 봤는데... [새창] 2014-10-17 05:01:06 0 삭제
    경기종료후 주심이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 포그바 걸려넘어지는 2번째 PK 오심 ) 이탈리아 축구협회에서도 해당주심 징계내릴거라고했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됬는지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아직 결정안났나...
    1316 박주영에관해서 [새창] 2014-10-16 21:24:43 2 삭제
    뭐 경기뛰고 폼찾았는데 슈틸리케감독이 필요해한다면 뽑는건 문제될건없죠.
    1315 박주영에관해서 [새창] 2014-10-16 21:17:11 1 삭제
    제발 좀 폼좀찾고 이야기하죠.. 무슨 박주영은 3년째 IF형 공격수네요

    경기뛰면될꺼다. 승부사다. 폼찾으면된다.

    그놈의 가정법은 3년째...
    1314 해외축구에 대해 잘아시는 분있나요?? ㅠ [새창] 2014-10-16 00:11:52 0 삭제
    인터밀란만큼 삽질하는게 나폴리인데...ㅋㅋㅋ

    이번시즌 인터밀란 홈성적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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