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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ᅟ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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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후지TV 세월호 원영상입니다. [새창]	2014-10-16 19:25:31	2	삭제
		다 볼겁니다. 진짜 하....
	19	팔찌 나눔과 서명 [새창]	2014-10-16 19:09:50	0	삭제
		두 분 다 메일 확인했습니다. 우편이라 시간이 꽤 걸릴거에요....
	18	허지웅의 일침 [새창]	2014-10-16 19:05:19	3	삭제
		허지웅 스타일 딱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 근데 허세, 으스댄다기 보단 남 눈치 안보고 (막)말하는 거라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음. 문제가 있다면 거친 표현이라든가.... 1111111 공감되넹 추천 세 번 박고 싶다. 어떤놈이 신상캐려해서 원래 계정지우고 새로 만들은거라 그렇지 오유한지 꽤 됐는데 요즘들어 점점..
	16	팔찌 나눔과 서명 [새창]	2014-10-16 13:37:10	0	삭제
		가능하면 오늘 내로 부탁드려요 ㅠㅠ
	15	세월호 팔찌(나눔)와 서명!!!!!!!!!!!!!!!!!!! [새창]	2014-10-16 13:24:03	3	삭제
		M사이즈는 오세근님 L사이즈는 갓산애리님, 꿈은한량님 이렇게 하겠습니다. 공지도 따로 띄울게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2:58:11	3	삭제
		글쎄, 지금은 돌아왔을 거라고 믿으며 써봅니다 ^^ 어때요 가보니까. 막상 뛰어 내리려 하니 망설여지지 않았나요. 당신이 정말 죽어야 하는 사람이었다면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겠죠. 망설였던 당신을 나무라는게 아니에요. 잘했다고 말하고 있는거에요. 망설였다는건 살아갈 작은 용기가 남아있다는 거니까요. 그 때 뛰어내렸다면 이 글을 읽을 수 있었을까요. 여기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보면 이 글을 읽고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힘들고 막막하고 울고싶어도 같이 삶을 살아봅시다. 저는 왜 당신이 뛰어내리려 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의 마음은 조금 알 수 있다고, 공감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이 왜 삶을 포기하려고 했는지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 이유가 삶을 포기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것이었는지 생각해보세요. 또 그 어려움이 사라졌을 때의 삶을 자신이 바라는 삶을 생각해보세요. 정말 좋을 것 같지 않나요? ㅎㅎ 그것과 똑같이 만들 수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분명 가까이 다가갈 수는 있어요. 최대한 간단한 방법을 찾아 하나씩 해내 보면 그 과정을 그리워하는 순간이 언젠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저는 무언가를 끝 마친 후에 항상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그 과정이 '재미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힘내세요. 죽을 뻔 했던 인생 한번만 더 살아봅시다. ※ 제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어차피 죽을 거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죽자는 마인드로(ㅋㅋ) 일이 힘들다면 사표던지고 난장판을 친구가 없으면 길거리에서 "친구할사람!"을 외친다던가 진짜 힘들면-그만, 없으면-만듦 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했었거든요. 물론 후처리가 두렵긴하지만 좋더라고요. 재미있고. 일단 후련하기도 하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생각도 생기고? ㅎ 같이 한번 더 살아봅시다. 누군가는 당신을 응원하니까요. 힘들면 다시 오유에 와서 놀아요! ㅎㅎ
	13	진짜궁금해서물어보겟습니다 [새창]	2014-10-15 18:09:07	0	삭제
		찬성, 반대는 개인의 의견이지만 이유를 안 써주시면 당연히 의심될 수 밖에~~~
	12	바야흐로, 대창렬시대! Who's 창렬? : 빼빼로 vs 포키 [새창]	2014-10-15 17:53:07	38	삭제
		한국 vs 일본. 44g 71g 포키 극세 (30개) (50개) 1500원 130엔 http://camelion.tistory.com/1076 42g 63g 포키 초콜릿 한국에 오면서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11	한글 맞춤법 ㄷㄷㄷ.jpg [새창]	2014-10-15 13:48:38	2	삭제
		표준어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학교에서 가르치질 않으니 이거 원... 어근같은 것은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정해집니다. 막 바꿀 수 없어요// 맞춤법 없으면 어찌되는지는 영어를 보면 될 듯
	10	심상정 "단통법 찬성표, 깊이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4-10-15 13:38:42	10	삭제
		솔직히 단통법 취지는 좋은데 분리공시제 없어지니까 그 취지의 반대가 돼버렸음
	9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책.txt [새창]	2014-10-15 13:31:59	0	삭제
		책과 내용에 문제가 있다해도 위로하려 했다는 저자의 마음 만큼은 왜곡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뭐 저도 읽으면서(사서 읽었습니다... 조금 후회 중) '뭐지 이 책?' 하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만...
	8	검찰은 보고 엄마는 볼 수 없는 메시지 [새창]	2014-10-15 12:43:06	0	삭제
		일단 메시지가 삭제된것은 확실함. 근데 문제는 복사본이 없다는 말이 진짜냐 가짜냐...... 또 이미 복사본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있든 없든 절대 안 줄 거라는 슬픈 사실...
	7	예전에 고3님들은 덕질 참으시냐고 여쭤본적이 있었죠. [새창]	2014-10-15 12:38:18	0	삭제
		전 2년째 참고있습니다. 자유가 되는 그날을 꿈꾸며... 어떻게 참냐고요? 몰라요 죽을것 같아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3:03:13	0	삭제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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