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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커플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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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만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제목도 힘드네.. 누나노릇? [새창] 2010-02-06 01:32:59 1 삭제
    아....이런문제는 말하기조차 어렵네요

    이런 경험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것 같구요...

    제가 잘모르는 소리로 하는것 같긴 하지만

    과거의 그러한 사실때문에 그 동생(?)들을 일부러 밀어내시는건 아닌지요

    궂이 그런 과거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 바라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쪽 동생(?)들도 친누나/언니라고 생각한다기 보단

    어찌되었건 인연은 인연이기에 좋게 지내고싶어하는것 같은데요

    오히려 글쓴이ㅤㄹㅢㅤ 글을 읽어보면 그런 과거 때문에 그 남매들을

    더 밀어내려고 하신다는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제가 하는 말들이 주제넘는 일이지만 글쓴이께서 무슨 말이라도 듣고싶어서 여기 올리셨을테니

    한말씀 드리자면

    마음을 조금 여시고 그 남매를 궂이 가족이라기 보단 친한 동생들로 여겨서 지내보는건 무리일까요?

    어짜피 매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가끔 만나서 담소나 나누면서요...

    그 두분도 글쓴이 만큼 어떤 생각을 하고있겠지요 성인이니까요...

    저도 제 말이 잘 정리가 안되네요;;;

    궂이 관계를 끊으시고 싶으시면 제생각으론 정면승부가 좋은것 같아요

    나중에 오해생길일도 없고요

    그냥 한번 만나서 글쓴이분의 생각을 말씀하시는게 최선이라고 봐요

    힘들겠지만 그런 솔찍함이 항상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274 정신을못차리겠어요.. [새창] 2010-02-06 01:12:39 0 삭제
    차라리 그냥 불안하게 빈둥빈둥 놀바에

    며칠 미친듯이 놀아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시간버렸다는 생각보다

    한번놀때 미친듯이 놀아도 봤다고 생각할테니
    273 여자친구를 설레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0-02-06 01:10:33 43 삭제
    드라마가 요즘 여자들 다 베려놨어...
    남친이 뭐 대단한 이벤트나 해줘야하는줄 알고...
    근데 더 웃긴건 남자들도 그런거 해줘야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는거지

    글쓴이는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여자친구가 사라질 위기를 느끼셨습니다

    이건 여자친구 존재의 유무보다는 현재까지 기간이 얼마나 되었던간에 자신의 생활이 여자친구에게

    많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자신의 생활에 변화가 오는것을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그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자존심까지 져버린것이구요

    대표적으로 군대가 그렇지요.

    군대라는데가 자신이 20여년 살아온 생활과 전혀다른 생활이 하루아침에 바뀜으로 두려움을 갖는겁니다

    정말 여자친구가 설레임이 없다고 말하고, 잘 할수 있냐고 물어봤나요?

    글쓴이는 객관적인 자세로 자신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도데체 여자친구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글쓴이도 나름 집에서 금지옥엽 귀한 아들인데

    그런 말을 합니까??

    글쓴이가 나중에 부모의 입장에서 자신의 아들이 여자친구한테 그런말을 듣는다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자친구분의 됨됨이가 의심스럽군요

    물론 제가 이렇게 인터넷 글만보고는 정확한 내용을 알수는 없지만

    글쓴이가 적은 내용을 그대로 본다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272 여자친구를 설레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0-02-06 01:10:33 5 삭제
    드라마가 요즘 여자들 다 베려놨어...
    남친이 뭐 대단한 이벤트나 해줘야하는줄 알고...
    근데 더 웃긴건 남자들도 그런거 해줘야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는거지

    글쓴이는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여자친구가 사라질 위기를 느끼셨습니다

    이건 여자친구 존재의 유무보다는 현재까지 기간이 얼마나 되었던간에 자신의 생활이 여자친구에게

    많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자신의 생활에 변화가 오는것을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그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자존심까지 져버린것이구요

    대표적으로 군대가 그렇지요.

    군대라는데가 자신이 20여년 살아온 생활과 전혀다른 생활이 하루아침에 바뀜으로 두려움을 갖는겁니다

    정말 여자친구가 설레임이 없다고 말하고, 잘 할수 있냐고 물어봤나요?

    글쓴이는 객관적인 자세로 자신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도데체 여자친구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글쓴이도 나름 집에서 금지옥엽 귀한 아들인데

    그런 말을 합니까??

    글쓴이가 나중에 부모의 입장에서 자신의 아들이 여자친구한테 그런말을 듣는다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자친구분의 됨됨이가 의심스럽군요

    물론 제가 이렇게 인터넷 글만보고는 정확한 내용을 알수는 없지만

    글쓴이가 적은 내용을 그대로 본다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271 남자분들!!!!! 질문 좀 할게요~ [새창] 2010-02-06 00:48:07 0 삭제
    여친 없는사람은 당연히 100장이라도 써준다고 하겠죠

    하지만 있는사람들의 입장에선 장담 못하겠어요;;;
    270 여자친구를 설레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0-02-06 00:45:51 67 삭제
    아...진짜 자존심 상하네요

    글쓴이는 그렇게 까지 하고싶은가요;;;
    269 여자친구를 설레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0-02-06 00:45:51 6 삭제
    아...진짜 자존심 상하네요

    글쓴이는 그렇게 까지 하고싶은가요;;;
    268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0-02-02 23:49:07 1 삭제
    연애라는게 상황과 환경이 잘 맞아야 하는거랍니다

    일단은 합격여부를 기다리시는게 우선이겠네요

    그리고 불합이라면 글쓴이의 인생에 여친이 중요한지 대학이 중요한지 결정하셔야죠

    글쓴이도 이미 뭐가 답인지 아시지만

    여자분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서 방황하지않길 바래요
    267 군대를 언제가야하나요 ..... [새창] 2010-02-02 22:01:27 1 삭제
    이제 성인이 되셨으면 집안사정도 고려를 하시고

    집안을 위해서 자신이 조금 희생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짜피 가야할 군대

    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너무 이기적인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다녀왔습니다

    그렇다고 저희집안이 좋아진건 아니였지만 더 나빠지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2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떠냐! 아프지? [새창] 2010-02-02 20:23:28 1 삭제
    07년 8월 21일.... 다시는 기억하기 싫다...

    내 입대일...
    265 군복 얼마쯤 하나요? [새창] 2010-02-02 20:19:12 1 삭제
    동복 상하의가 35000원정도??

    바지가 17000 상의도 15000원쯔음 했던것 같아요

    30000원-35000원일꺼에요

    주변에 부대 있으면 그 근처에 군장점 있을텐데;;;

    검색해보세요
    264 잠바로 베개 만드는 방법 아시나요??? ㅠ [새창] 2010-02-02 20:16:01 1 삭제
    깔깔이는 팔에다가 나머지 몸통하고 다 집어넣으면 되는데..ㅎㅎ
    263 군대 갈 때 챙겨야 할 것들 이것저것 알려주세요... [새창] 2010-02-01 03:00:18 3 삭제
    혹시 깡좀 있으면 4주차때(?) 하는 각개전투 대비해서 생리대두개...날개 있어야합니다

    팔꿈치에 대고하면 안아파요.ㅋㅋㅋ

    주머니 넣고있다가 전투복 갈아입으면 건빵주머니에 넣으세요 티 안날꺼에요.ㅎㅎ

    그리고 4주차 각개전투때 화장실가서 팔꿈치에 셋팅하시고요

    안아파도 아픈척 해줘야 의심 안받겠죠??

    겨울이라 땅도 얼어서 가져가면 좋을듯.ㅎㅎ

    장난아니고 진짜에요~
    262 군대 갈 때 챙겨야 할 것들 이것저것 알려주세요... [새창] 2010-02-01 03:00:18 0 삭제
    혹시 깡좀 있으면 4주차때(?) 하는 각개전투 대비해서 생리대두개...날개 있어야합니다

    팔꿈치에 대고하면 안아파요.ㅋㅋㅋ

    주머니 넣고있다가 전투복 갈아입으면 건빵주머니에 넣으세요 티 안날꺼에요.ㅎㅎ

    그리고 4주차 각개전투때 화장실가서 팔꿈치에 셋팅하시고요

    안아파도 아픈척 해줘야 의심 안받겠죠??

    겨울이라 땅도 얼어서 가져가면 좋을듯.ㅎㅎ

    장난아니고 진짜에요~
    261 군대 갈 때 챙겨야 할 것들 이것저것 알려주세요... [새창] 2010-02-01 02:57:27 7 삭제
    약간의 돈(3-5만원)

    깔창 있으면 좋아요 행군대비... 좋은걸로 사가세요
    끼고가서 전투화 보급받는 즉시 전투화에 넣으세요

    전자시계(아날로그같은거 사가면 큰일나요.ㅎㅎ)

    피부가 건조하면 로션 작은거 하나 챙기세요 스킨+로션 휴대용 좋아요

    챙겨가서 눈치것 쓰세요 괜찮아요 조교나 선임들도 다 글쓴이 또래에요.ㅎㅎ

    손톱깍이 있으면 인기남이에요 주머니에 넣어가세요

    그리고 개념...ㅎㅎ

    뭐든지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못해도 괜찮으니까 적극적인 마인드!!

    그리고 이정도 고생 버텨내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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