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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너무 서러워요 [새창]	2010-02-06 19:58:31	0	삭제
		전화카드 정보 미국달러 20불(약 2만3천원) = 대략 2시간 30분정도 통화가능합니다 즉, 1분당 153원의 통화료 10초당 25원의 통화료입니다.
	289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너무 서러워요 [새창]	2010-02-06 19:05:33	0	삭제
		저도 서운해요 연희씨... 혹시 그 모임인원중에 연희씨랑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랬던건 아닐까요??? 타지에서 외롭고 힘들어도 열심히 사세요~ 술은 좀 적당히 하시구요.ㅎㅎ
	288	그런데 궁금한게요... 그냥 군대가도 공부 할수 있나요??? [새창]	2010-02-06 18:44:02	0	삭제
		cdp는 되요 근데 cd는 구운건 안되고 정품만 반입가능합니다
	287	그런데 궁금한게요... 그냥 군대가도 공부 할수 있나요??? [새창]	2010-02-06 18:43:18	0	삭제
		부대내 mp3 usb 디카 녹음기 등등 일체 반입금지품목입니다 육군규정에 의해 반입시에 5일이하의 휴가제한이나 심하면 영창입니다 공군에서는 mp3까지는 허가해줄지 모른다는 말이 나오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구요 좀 힘든곳을 가던 쉬운곳을가던 일과시간(8시부터 5시)에는 뭐라도 해야되고 뭐라도 시키는데가 군대구요 6시까지 밥을먹고 놀다가 씻고 정리하고 8시 30분부터 청소하고 9시 30분쯤 점호를 하고 10시 취침을 하는데 부대에서 12시까지는 잠 안자고 공부하는거 허락 해줍니다 이등병 병장 "심하게" 따지는거 솔까 옛날말이고요 왠만하면 다들 크게 터치안합니다 암튼 pmp로 인강듣는건 전역할때까지 불가능하구요 책같은건 허락받고(인가받고-보안성검토) 볼 수 있습니다
	286	아직 끝나지 않은 논쟁 [새창]	2010-02-06 18:26:40	1	삭제
		왜 1번그림 자동차는 2door coupe 인가요? 분명 둘다 4door로 기럭되는데... 다시 해오세요
	285	아직 끝나지 않은 논쟁 [새창]	2010-02-06 18:26:40	37	삭제
		왜 1번그림 자동차는 2door coupe 인가요? 분명 둘다 4door로 기럭되는데... 다시 해오세요
	284	누나의 순결을 지켜준거.. 잘한거겟죠 ..? [새창]	2010-02-06 02:52:45	1	삭제
		이건 사고방식의 차이에요 글쓴이와 여자분히 정말 완전히 혼전순결주의자면 잘하신거구요 그게 아니면 잘한것도 아니고 못한것도 아니에요 뭘 잘하고 못하고를 따집니까 그런거 따지는거 자체가 이해안가네요 이런문제는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른거에요 결혼전에 많은 사람과 관계해 보고싶은 사람(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수 있지만)이 있는 반면에 절대 결혼전에는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283	누나의 순결을 지켜준거.. 잘한거겟죠 ..? [새창]	2010-02-06 02:32:31	0	삭제
		정답은요 잘한것도 아니고요 못한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누나(?)한테 가서 진지한 얘기를 하세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정말 두분이 속 시원하게 터놓고... 그럼 그 여자분도 진정 생각하는게 무엇인지 알려주겠지요 아마도 여자분이다 보니 그런쪽에 수동적이게 되고(남자에비해) 소극적이죠 여자분께서 결혼전에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오셨을꺼에요 근데 나이도 먹어가고 주변 분위기도 그렇고 이제 점점 그게 아니다 이거죠 그래서 좀 생각의 변화가 오시는것 같아요 모범답안은 두분이 솔직히 얘기를 해보는거구요 일단 남자분은 20살이시라니 군대부터 ㄱㄱㄱ;;;
	282	누나의 순결을 지켜준거.. 잘한거겟죠 ..? [새창]	2010-02-06 02:19:46	0	삭제
		그 혼전순결은 글쓴이가 먼저 말했나요??ㅎㅎ 여자 입장이 되어보세요 "혼전순결 지켜야되" "요즘에 무슨 혼전순결이냐" 글쓴이가 여자라면 비록 혼전순결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해도 "요즘에 무슨 혼전순결이냐"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저라면 절대 못할것 같은데요.ㅎㅎ
	281	부모님이 여자친구랑 헤어지라십니다. [새창]	2010-02-06 02:17:15	1	삭제
		기성세대와의 마찰중에 하나죠;;; 일단 글쓴이도 감정적으로만 나가시는건 좋지않다고 봐요 일단은 부모님께 잘하시고 여친에게도 잘하시고요 천천히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좋아보이네요 결국 자식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여자친구에 대한 칭찬은 하지마시구요... 뭐 여자친구 얘기 꺼내기도 힘드신 상황같지만;;; 부모님께 글쓴이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전달해 보세요 화이팅
	280	누나의 순결을 지켜준거.. 잘한거겟죠 ..? [새창]	2010-02-06 02:12:38	2	삭제
		글세요? 여자쪽에서 원한다면 참았다는게 좋다고만 말할순 없겠죠? 이런 문제는 남녀간 사랑의 전제하에 솔직해야된다고 봐요 물론 그에따른 책임과 의무가 있고요 사랑하는 성인의 남녀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줄 알고 올바른 관계를 맺는건 나쁜게 아니죠 무조건 여자를 지켜주기만 하는건 어떻게 보면 올바른건 아니라는거죠 물론 여자가 원하냐 원하지 않느냐가 가장 큰 문제 남자의 원하느냐 원치 않느냐는 필요없는 더러운 세상.ㅋㅋㅋ 암튼 두분다 성인이시니 좋을 사랑하세요 솔직한게 좋은거에요.ㅎㅎ
	279	ㅎㄷㄷ 고백했어요ㄷㄷㄷㄷ [새창]	2010-02-06 01:53:47	3	삭제
		보통 생각해본다면 거절하는경우가 좀 더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은데요... 그 전에 이것저것 캐물었다는게 포인트 그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는거고 마음이 아주 없는건 아니기 ㅤㄸㅒㅤ문이죠 7:3
	278	차이려고 하는 고백 ... 병신같나요?? [새창]	2010-02-06 01:52:03	1	삭제
		네..굿나잇.. 그래도 용기있는모습이 참 부럽네요
	277	ㅎㄷㄷ 고백했어요ㄷㄷㄷㄷ [새창]	2010-02-06 01:36:08	0	삭제
		좋은 기대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276	제목도 힘드네.. 누나노릇? [새창]	2010-02-06 01:32:59	22	삭제
		아....이런문제는 말하기조차 어렵네요 이런 경험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것 같구요... 제가 잘모르는 소리로 하는것 같긴 하지만 과거의 그러한 사실때문에 그 동생(?)들을 일부러 밀어내시는건 아닌지요 궂이 그런 과거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 바라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쪽 동생(?)들도 친누나/언니라고 생각한다기 보단 어찌되었건 인연은 인연이기에 좋게 지내고싶어하는것 같은데요 오히려 글쓴이ㅤㄹㅢㅤ 글을 읽어보면 그런 과거 때문에 그 남매들을 더 밀어내려고 하신다는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제가 하는 말들이 주제넘는 일이지만 글쓴이께서 무슨 말이라도 듣고싶어서 여기 올리셨을테니 한말씀 드리자면 마음을 조금 여시고 그 남매를 궂이 가족이라기 보단 친한 동생들로 여겨서 지내보는건 무리일까요? 어짜피 매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가끔 만나서 담소나 나누면서요... 그 두분도 글쓴이 만큼 어떤 생각을 하고있겠지요 성인이니까요... 저도 제 말이 잘 정리가 안되네요;;; 궂이 관계를 끊으시고 싶으시면 제생각으론 정면승부가 좋은것 같아요 나중에 오해생길일도 없고요 그냥 한번 만나서 글쓴이분의 생각을 말씀하시는게 최선이라고 봐요 힘들겠지만 그런 솔찍함이 항상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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