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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만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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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만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저..저기 버스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질문좀 [새창] 2010-01-18 01:09:46 1 삭제
    그걸 회사에 물어보셔야겠죠??

    버스 번호 말하시고 분실물 말하시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어보면 될텐데;;;

    회사에 물어보면 100% 정확할텐데

    여기서 물어보고 아니면 어쩌실라고;;;
    184 받아보고 싶은 이벤트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0-01-18 00:52:30 22/39 삭제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물질적인것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정성스럽게 떠준 목도리같은것에도 감동을 받겠지만.

    그런게 아니고 평상시 선물같은것에는 값비싼 물건을 남자들은 좋아합니다.

    남자친구가 그동안 어떤게 필요하다고 했는지 고민해보세요.
    183 받아보고 싶은 이벤트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0-01-18 00:52:30 1 삭제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물질적인것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정성스럽게 떠준 목도리같은것에도 감동을 받겠지만.

    그런게 아니고 평상시 선물같은것에는 값비싼 물건을 남자들은 좋아합니다.

    남자친구가 그동안 어떤게 필요하다고 했는지 고민해보세요.
    182 금탁의 효능좀.. [새창] 2010-01-18 00:48:53 0 삭제
    일주일에 1-2번이 좋다고 들었어요

    근데 금탁이 피부미용에 좋다곤하네요...
    181 군대를 가는데 필요한 준비물이 뭐뭐있을까요?(장난X진지함) [새창] 2010-01-17 03:47:30 1 삭제
    시계는 102보충대 근처 춘천에서 3만원이나 주고샀는데

    훈련병 3주차에 고장났음...

    시계가 없는데 고참들이 맨날 물어보는게

    "몇시냐?"

    GOP경계근무를 8시간씩 서다보니 10분마다 물어봄...

    근데 난 시계가 없어서 맨날 짜증냄...
    180 잘 되가고 있던 여자사람이.... [새창] 2010-01-17 03:41:24 2 삭제
    저도 새벽 두시쯤에 여자친구 잘라그러는데 전화해서

    뽀가 지구를 떠날때 하는말

    뽀빠이...

    막 잠들라는거 깨워서 한다는 소리가 뽀빠이냐면서...

    내일 만나서 데이트하기로 한거 보류ㅤㄷㅚㅆ음
    179 군대를 가는데 필요한 준비물이 뭐뭐있을까요?(장난X진지함) [새창] 2010-01-17 03:36:49 1 삭제
    겨울이니까 스킨로션 따로따로는 귀찮으니까 두개 합쳐진거요
    손톱깍이(훈련병시절때 있으면 인기남)
    체크카드
    장갑(까만색 작고 싸구려로...요술장갑이라고 하죠)
    볼펜

    사실 전 지갑하나 달랑들고 들어갔는데 별로 필요한건 없었어요...

    아 그리고 K-2보단 가벼운 K-1A로...
    178 작전병이라 편했다는분도 있었구나... [새창] 2010-01-17 03:31:30 1 삭제
    전 인사과였는데도 전세규/대외비 했어요...
    177 어떤 이유로 사귀게 된 겁니까? [새창] 2010-01-17 00:03:55 4 삭제
    전역 두달전 잠깐 휴가 나와서 복귀전날에 소개팅했는데 너무 귀엽고 이쁜거야

    얘기를 해보니 성격도 착하고 개념도 있고...

    그래서 그날 주선자랑 그 소개팅녀랑 주구장창 3차까지 달렸죠..

    일단 전 들어가면 두달동안 햄보칼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소개팅 다음날이 복귀일인데 그때 아침까지 같이 있다가

    두달만 기다려달라고 빌었지...

    근데 두달뒤에 전역을하고 딱 나왔는데

    이사람이 좀 변한거야....

    그래서 물어봤지

    남 : 얼굴이 그새 좀 변한거 같아??

    여 : 전혀 아닌데?

    남 : 그런가;;;

    여 : ㅋㅋㅋ너랑 소개팅한 날은 내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화장이 제일 잘된 날이였어
    아마 내 평생 다신 그런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을꺼야.ㅎㅎㅎ

    남 : 아...그래.. 지금이 더 이쁘네....................

    이렇게 근 1년....
    176 님들 나 어떡해 살면됨? ㅠㅠ [새창] 2010-01-16 22:15:16 3 삭제

    그래도 혹한기는 건너 뛰겠네요
    175 님들 나 어떡해 살면됨? ㅠㅠ [새창] 2010-01-16 22:15:16 8 삭제

    그래도 혹한기는 건너 뛰겠네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1-16 21:39:45 1 삭제
    나중에 니 딸 낳아서 이런거 시켜라 꼭
    173 서울에 괜찮은 맛집 알고 계신분 있나요??^^ [새창] 2010-01-16 21:38:33 1 삭제
    탈 서울해서 경마장이요... 서울에서 얼마 안멀어요 지하철도 있고

    몇천원으로 하루죙일 즐길 수 있어요

    근데 주말엔 안해요.ㅎㅎ
    172 밥상 대형참사 [새창] 2010-01-16 18:37:18 0 삭제
    인증부터...
    171 휴가복귀가 다가와여 ㅜㅜㅜㅜㅜㅜ [새창] 2010-01-16 18:08:08 0 삭제
    1저희는 말년 아니라도 최대 20일
    정기+포상+포상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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