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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자동차가 놀라면? [새창]	2017-03-01 20:30:27	0	삭제
		뭔가 신박한 것이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궁디를 주차뿌고 싶다!
	42	엄마의 김치볶음밥 [새창]	2017-02-21 21:25:23	12	삭제
		인성이 없으면 이렇게 말 이쁘게 하기 힘들어요. 인성이 좋으신거임. ㅇㅇ
	41	맨날족발후기만보고있으니까 [새창]	2017-02-17 18:17:52	16	삭제
		집에서 30분거리인데.. 두달 기다려야해요. 깻잎이랑 상추 심어놔야겠어요ㅋ
	40	최저임금 1만원 주장…경영계 "미혼 노동자, 한달 생계비 103만원이면 [새창]	2017-02-15 17:38:13	18	삭제
		식비24만원. 한달 30일이라 치면, 하루 8천원. 하루 3끼, 한끼니당 2,600원. 말이야, 방구야..
	39	도깨비 팬아트 (스포주의)(감동주의) [새창]	2017-01-27 20:39:16	0	삭제
		묘하게.. 닮아서.. 왠지.. 더 화남ㅋ
	38	뭘 사야하죠ㅠㅠ [새창]	2017-01-19 20:34:11	3	삭제
		나쁜사람...ㅋㅋㅋㅋㅋ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20:25:42	1	삭제
		이런 말 해서 정말 미안해요. 그 결혼, 꼭 해야돼요?
	36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2:43:02	84	삭제
		예민한 첫째때문에 하루에 두시간도 못자고 정신나간 년처럼 살았는데, 그 아이가 여섯살이 되니 얘기하시더라고요.. 나 힘들까봐 자주 와서 애기 봐 주셨지만.. 솔직히 애기가 좀 미웠다고. 내 딸 힘들게 해서.. 같이 살던 시엄니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전거타고 놀러 다니시고.. 유두에 피나서, 아파서 울면서 수유하는 날 보며, 애기는 먹으려고 난리고 애미는 아프다고 난리라며 박수치며 웃으시던 건.. 안 비밀.. 친정엄마, 그 자리에 있었는데..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20:31:53	0	삭제
		다들 (부들부들하지만?) 예의바른 댓글을 다셔서 제가 감히 쌍욕은 못하지만.. 모든 청소와 요리를 담당하는 맞벌이 아내로서 한마디 하자면(남편이 육아에 ㅈㄹ 적극적임) 내 남편이 이런 글을 싸지른 걸 알게되었다면 후라이팬으로 후려쳐서 뇌진탕.. 아.. 울 딸램이 나쁜 말 하면 안된다 해서..
	34	어떤사람랑 결혼을해야할까요..? [새창]	2017-01-04 20:23:01	37	삭제
		사십대초반 아짐인데, 미혼친구들이 몇 있어요. 그네들한테 가끔 하는 말이 있어요.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마. 탈 난다.
	32	유치원. 어린이집 재롱발표회. [새창]	2016-12-18 17:35:21	1	삭제
		찬성. 얼집샘이 연습중인 애들 동영상을 보내줬었어요. 지들끼리 재미있어 웃고 장난치고 하더니만.. 학예회당일은.. 다들 부동자세로 울음바다ㅋㅋㅋ 유치원에 진학하니, 학예회용 음악을 틀어달라더니, 미리 보면 안된다고 방에 들어가 문닫고 춤추더라고요. (훔쳐봄 ㅋ) 학예회당일 다들 환한 표정으로 공연. 1/3쯤 실수해도 다들 자신만만ㅋㅋ 뽐내는 표정ㅋㅋ 초딩이 되니, 학교에서만 연습해서 훔쳐보지는 못했지만.. 외할머니 꼭 보러 오시라고 조르더라고요. 이번 금욜이 학예회네요. 각 기관별로 아는 샘들이 몇 있는데.. 힘들어 죽으려고 하더군요ㅋㅋ
	31	편의점 새상품으로 갈아넣는시간?이 언제인가요? [새창]	2016-12-11 20:04:37	0	삭제
		대놓고 물어보면 알려주시는데. 저희동네는 8시 전후. 그래서 인기상품 사려면 8시에 나서요.ㅋ
	30	아침에 일 나가시는 부모님 도시락 싸봤어용 [새창]	2016-12-11 08:54:20	1	삭제
		에그테라가 계란말이란 뜻이예요?
	29	룸싸롱 글을 보고 생각난 부모님 신혼썰 (요약ㅇ) [새창]	2016-10-07 06:20:13	53	삭제
		30년전에 휴대전화 있었습니다. 울 아버지가 100만원 넘는 벽돌만한 휴대전화를, 술 드시고 두 대 해드시고, 엄마한테 혼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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