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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4
    방문 :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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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페이커가 미드리븐을 처음으로 대회에서 선보인 경기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4-08 00:28:24 0 삭제
    댓글이 늦어서 보실지 모르겠네요.
    페이커가 미드 리븐을 처음 선보인 대회는 롤드컵이에요. 어디와의 경기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예선이었어요.
    tsm 전에서도 다시 들고 나왔고요. 근데 이때는 엄청난 활약을 하지는 못했고요.
    그뒤에 한동안 잠잠하다가 작년 윈터 ktb와의 준결승 3경기에서 오랜만에 다시 꺼내들었어요.
    그리고 완전 하드캐리했습니다.
    이후 결승전 1,3경기에서도 미드 리븐 꺼냈습니다.
    미드 리븐 대회에서 쓴 건 이게 전부예요. ^^
    16 나이스겜티비 nlb리그에서 일본초청팀와서 한일전하는중 [새창] 2014-04-07 19:30:53 0 삭제
    다음팟도 있어요
    15 롤 대회에서 픽 하는캐릭만 한다고들 하자나요 [새창] 2014-04-07 19:30:14 1 삭제
    전 그래서 룰 변경을 통한 강제 제한은 별로 찬성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봤자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서요.

    또 롤 대회 같은 경우 결국 롤드컵으로 모든 게 귀결되는데
    우리나라 대회만 룰을 바꾸는 건 불가능하죠.
    세계대회 룰은 안 바뀌는데 우리나라만 바뀌면 선수들은 너무 힘들어지요.
    14 롤 대회에서 픽 하는캐릭만 한다고들 하자나요 [새창] 2014-04-07 19:26:07 0 삭제
    1티어 밴하면 2티어 고정으로 나오겠죠.
    우리나라 프로들 연습량이랑 발전속도 보면 어쨌거나 이기는 픽으로 정형화될 듯.
    제 생각에는 그냥 밸런스 패치 및 프로들이 파훼법을 찾도록 기다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탑에서 보이지 않던 쉔이나 잭스 등이 한번씩 등장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좋은 결과가 나오면 슬슬 경향이 바뀔 거예요.
    한동안 픽이 고정되면 그걸 깨는 연구를 해서 들고 나오더군요.
    변수가 없다면 변수를 만들어서 이겨야 하니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18:09:16 0 삭제
    전 스크 팬인데도 어제 프라임 경기 보고 반했습니다.
    예선 kta와의 경기 때도 인상 깊었고 솔랭에서도 참 잘하던데
    부담 없이 자신 있게 하니까 경기력 제대로 나온 거 같아요.

    신생팀은 그런 패기와 전략이 있어야죠.
    노련한 경기 운영은 기존팀들이 보여주면 됩니다.
    경기 끝나고 진심으로 박수가 나올 정도로 너무 멌있었어요.
    12 조작이라고 보시는 분들은 케스파에 조사 요청하시면 어떨까요 [새창] 2014-04-05 03:16:36 0 삭제
    메로나포도맛/ 조작이라 생각하는 분들은 그 어떤 증거든 명확하다고 보시니 조작이라고 생각하시는 거겠죠.
    근데 반대편에서는 그걸 인정 안한다고 보시는 거고요. 그 증거에 대한 판단은 요청받은 곳에서 내리면 되죠.
    그래서 저는 제3자, 특히 이 일을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해결할 능력이 있는 단체에 부탁을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게 현 사태 해결을 위한 가장 이성적인 판단이 아닐까 싶어서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9:46:35 0 삭제
    이왕 캡쳐한거 또 올려요.
    위에 짤은 닉 합성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짤입니다. 네이커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9:46:01 0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9:41:00 0 삭제
    짤없이 말로만 아닐 거라고 한다는 분들이 있어서 제가 직접 캡쳐했어요.
    일단 당장 가능한 것만 했습니다.
    첫번째는 네이버 카페에 뜬 닉 조작한 짤이구요. 두번째는 이메일 조작한 짤입니다. 둘 다 가능하다는 거지요.
    일베까지 가서 캡쳐해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9:38:58 1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9:38:46 0 삭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9:35:36 0 삭제

    이메일도 조작이 된답니다. 내가 이거 캡쳐하러 일베를 다시 들어갔다 왔어요 ㅠㅠㅠㅠㅠ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9:04:36 0 삭제
    여탕위옵져버/ 님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고 저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한데 그런 일로 대응을 하는 것 자체를 페이커가 속해 있는 기업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skt라는 기업 입장에서는 무언가를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이슈가 되지 않는 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기업 입장에서는 이런 일로 언론을 탄다는 것 자체가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되는 거니까요.
    굳이 한다면 나중에 감독 입을 통해 인터뷰 정도로 언급하는 정도겠지요.
    글쓴님의 생각도 일리는 있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8:59:05 0 삭제
    그리고 이런 글에 닥반이 많은 건 우리사회에서 이런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지는 바람에
    사람들이 지친 탓도 있겠지요.
    이것도 저것도 어느 게 정답인지 모르는데 다들 그러죠.
    이게 사실이라면 실망이네요, 그럴 줄 몰랐어요...
    아직 밝혀진 게 없는데 실망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4 18:54:37 0 삭제
    맞는 말씀이지만 님 말씀대로 확실하지 않은 걸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윗님 말씀대로 루머의 시작이 됩니다.
    이거 이상한대? 라고 의심을 해놓고 아님 말고 하면
    말 꺼낸 사람이야 그걸로 끝이지만 그걸 당한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이미 피해는 볼대로 봤는데...
    그렇기 때문에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게 있는 겁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그게 확증되더라도 피해자가 입은 상처는 없어지지 않아요.
    던진 사람은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지만.
    그래서 이쪽도 저쪽도 아닐 때는 결론이 날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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