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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탐색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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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탐색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폴란드팬이 샤이니 종현에게 보낸 선물 훔쳐먹은 MBC교양국 작가들 [새창] 2014-04-11 16:32:53 13 삭제
    사슴니미다님, 범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례에서는 주소지를 잘못 적은 발송인의 과실이 있기에 손괴죄,비밀침해죄 등등은 성립되기 어려울 수 있으나 본인의 소유물이 아님에도 사용하거나 장기간 보관하고 있다면 형법 제 355조 상의 '횡령죄'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송인의 신분이 해외 국적자라는 점과 주소를 잘못적은 과실 유무의 크기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살펴봐야하긴 하지만

    주소를 잘못 기재해서 제 3자가 수령하게 되었더라도 이를 반환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횡령죄가 성립할 수 있으니 혹시 실생활에서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고소가 가능할 수 있는 점 참고바랍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5:12:02 6 삭제
    반대도 자신의 의견표출이라고 하신다면
    선거 후보 투표처럼 '당' '락' 의 의미만 지닌게 아닌 이상은 반대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많이 귀찮은 일일까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5:09:37 7 삭제
    부동냥님//
    음 지적을 바라는 글에 왜 지적은 없이 반대만 달죠?
    지금 이 글에도 반대는 수십개가 달렸는데 댓글은 없어요
    그래도 다행히 몇몇분이 반대를 누르는 것도 자유의사라고 댓글 써주시니 왜 반대가 달리는지는 조금 이해가 가긴하네요.
    멘탈이 강하신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토론' 의 대상이 되는 사항에도 반대가 우수수 달리면 마음이 좋지못하잖아요. 그런데 취향의 대상이 되는 '패션'임에도 반대가 우루루 달리면 당연히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요? '내가 뭘 잘못한건가?' '옷이 마음에 안든다는 뜻인가?' '자랑처럼 들리나?' 이유가 적혀있지않다면 더 많은 생각을 하겠죠. 추천과 달리 반대는 해당 유저에게 충분히 상처를 입힐 수도 있는 일이라 쉽게 전 쉽게 반대버튼을 누르지는않아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4:28:13 20 삭제
    9번 외에는 대부분 상황에서 맞는 얘기일 수 있겠네요. 추천드립니다
    9번은 여자 입장에서 보면 좀 더 높은 확률로 맞을 수 있겠네요. 남자들은 관심있는 여성에게 애쓰고 투자하는게 눈에 확 띄는 편이죠. 여자분이 썸남이 날 좋아하는지 긴가민가하다 하시면, 호감이 크지 않거나 없을 확률이 커요. 남자 입장에서는 아닐 경우가 높은 것이, 남자들은 여자의 호감 신호에 둔감한 경우도 많고 또 많은 여성분들이 '먼저 고백하거나 좋아하는 티' 를 내는 것을 두려워하는 편이에요. 때문에 긴가민가한 상황에서 날 높은 확률로 싫어한다라고 단정짓긴 섣부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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