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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4 버뮤다 삼각지 인근에서 63kg 랍스타 잡혀 [새창] 2016-11-16 07:54:11 1 삭제
    저 아저씨가 60킬로로 보이는데요?설마 저 랍스타가?
    3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5:55:57 0 삭제
    마인드씨는 좀 별로죠.........
    3442 한겨레-허핑턴은 난리네요. "진보를 '참칭'하는 자들" 이랍니다. [새창] 2016-09-10 08:11:32 0 삭제
    참칭이라....진보가 되려면 자격이 필요한가보군요. 그냥 정치적 지향점이 진보면 되는지 알았는데..
    게다가 내 정치성향이 진보면, 진보라고 "칭"하는 정당이나 다른 진보들과 모든 사안에 대해서 생각이 똑같아햐 해요? 아니면 가짜 진보이고? 오히려 본인이 진보임을 참칭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런게 진보라면 그 사고관 별로 진보적이지 않은데? 그리고 "참칭"이란 단어...성골,진골, 왕족, 귀족, 이런 단어들과 잘 어울리지 않음? 전근대적인?
    3441 신문 돌리다 진보정당 사람에게 갑질 당한 썰 [새창] 2016-09-10 07:53:59 1 삭제
    제가 한 진보인사에게 느낀 것과 비슷한 경험 하셨네요. 패권주의적, 매우 교조적, 무오류, 그리고 자기가 잘못하고도 남을 가르치려는 태도...

    그 이후로는 진보전당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물론 아닌 분도 계시지만요
    3440 철학자 강신주 “페미니즘은 수준 떨어진다” [새창] 2016-09-10 07:45:35 0 삭제
    동양철학 전공한 김도인의 견해가 궁금하네요. 저 사람의 글을 읽고 말이죠
    3439 전에 유기견 주워서 도움글 쓴적이 있는데요 [새창] 2016-09-06 12:28:22 0 삭제
    체리아이는 수술 이후에도 잘 재발되던데....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3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09:35:56 0 삭제
    너무 대놓고 서대문, 워마딕을 사용하는 거 보면 일부러 함정을 파는게 아닐까 싶은데..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이해불가이다...
    3437 폭염주의 멍뭉이 주인님들께 올리는 당부의 말 [새창] 2016-08-10 00:59:26 1 삭제
    자기가 더우면 차가운 곳에 등을 대거나 배를 깔기는 하더라고요. 저도 나갈때 아이스팩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방석 등에 놓고 나가는데요. 그 위에 누워있는 모습 종종 봅니다
    3436 폭염주의 멍뭉이 주인님들께 올리는 당부의 말 [새창] 2016-08-10 00:56:29 4 삭제
    밖에서 햇빛에 노출된 애들에게는 확실히 털이 있는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유기견 중 완전 떡져서 털뭉치가 된 애들 중, 의외로 피부상태 좋거나 심장사상충에 안 걸린 애들 보거든요. 그런데 실내에서 있는 개들은 빡빡이로 밀어주는게 덜 더워하기는 해요. 대신 본문 글처럼 햇빛에 노출되는거 주의해야죠.
    3435 폭염주의 멍뭉이 주인님들께 올리는 당부의 말 [새창] 2016-08-10 00:53:03 6 삭제
    이런 내용 베오베에 올라와서 다행이네요. 개는 추위에 상대적으로 강하나 더위에는 쥐약입니다. 여름에 혈액검사해보면 여러 수치 안좋은 쪽으로 높아지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낮밤없이 더운날 29 안팎 온도면 산책은 짧게 하는게 좋고요. 너무 헐떡거리면 쉬게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새벽이 그나마 덜 덥지요. 낮시간에 산책하는거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사람도 저온화상 입는 경우 있듯이. 아스팔트 손으로 만져보고 따끈한 정도라면 강쥐 패드도 화상 입을 수 있거든요.
    3434 헉~김종인 비판했더니...일베에 가라는 분이 있어서 진짜 갔다왔습니다 [새창] 2016-04-26 22:26:22 2 삭제
    분란조장 역시 신고대상이라 신고해도 될까요?
    3433 헉~김종인 비판했더니...일베에 가라는 분이 있어서 진짜 갔다왔습니다 [새창] 2016-04-26 22:25:05 0 삭제
    뭐라고 주절 주절 주절
    3432 헉~김종인 비판했더니...일베에 가라는 분이 있어서 진짜 갔다왔습니다 [새창] 2016-04-26 22:22:28 4/6 삭제
    광역저격 금지사항이라는게 명문화 된 내용이여요? 어디 있죠? 신고란 항목엔 못본듯 한데
    3431 중성화한 수컷의 고통... [새창] 2016-04-24 14:40:42 6/5 삭제
    에휴.. 의인화 좀 그만해요. 그리 따지면 개를 키우지 말아야죠. 개에게 먹이는 상업적 사료도 다 사람 편하자고 주는거임. 그럼 자연에 풀러놔서 닭, 개구리, 곤충 잡아 먹게 해야하는게 그건 가능?개 위해서 크고 넓은 집 지어주면 개한테 좋을거라 착각하는데, 개는 꽉끼고 좁은 집 좋아함. 개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나 하고 좀 말을 하세요. 개와 인류의 역사 등등해서
    3430 중성화한 수컷의 고통... [새창] 2016-04-24 13:28:06 1/5 삭제
    중성화에 대한 의인화
    - 사람에게 성욕은 남겨두고 여자도 제공 안되고 손도 없다면? 그 성적스트레스 못푼다면 그건 인륜적?
    - 봄 가을로 암컷들 배란기 때 몇 킬로 밖에서도 냄새가 남. 그때 개들 완전 미침, 침흘리고 짖고, 그런 암컷이 제공안되고 계속 냄새만 풍기는 것도 의인화로 치면 반인륜적. 그리고 이때 집 밖으로 탈출해서 유기견 되는 아이 있음. 유기견 중에 뒤로 피 질질 흘리면서 돌아다니는 암컷들 종종 봄

    - 반면, 개체에 따라서 중성화 없이 그걸 조화롭게 잘 넘어갈 수 있는 개도 있음. 아주 소형견이라던가 , 하루 세번 이상 운동을 시킬 수 있는 개라던가, 암컷이 적절하게 제공된다던가. 하지만 말 그대로 개체에 따라서 다른거기에 저 개는 가능한데 넌 왜 못하냐? 라고 다그치는건 폭력임

    - 중성화 수술이 단순히 비만 뿐 아니라 관절 기형이라던가 고관절 이형성 다른 부작용 보고된 바 있음 http://emilypets.tistory.com/3

    솔직히 수의학계에서는 중성화의 필요성과 장점만 부각하는 경향이 큼. 그 논리를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음

    중성화가 꼭 필요하면 3-4 세 이상 되었을때 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쩐의 구라학이라 치면 몇가지 문서가 나오는데 그냥 참고만 하세요. 너무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문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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