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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0	해병대에서 또 가혹행위 발생... 이번엔 食고문 [새창]	2016-07-10 23:48:09	51	삭제
		해병대 자원 입대해서 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왜 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고통 받으러 가는건가 -_-; 주변에 가는 애들 잡고 진지하게 왜 갔냐고 물어보면, 한번가는 군대 최대한 빡시게 갔다오고 싶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들던데 지원자들의 그딴 마음가짐과 해병대의 그딴 이미지때문에 더더욱 안바뀌는것 같네요. 혹시라도 여기 미필분들, 군대에 이상한 로망같은거 가지고 한번가는거니 남자니 철들어야하니 이런 망상품고 클릭질 잘못하시는 실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군대는 몸 성하게 갔다 오는게 최선의 미덕입니다.
	1809	20초의 용기.jpg [새창]	2016-07-10 22:02:14	75	삭제
		모두가 친구 얘기라고 말하죠.. 토닥
	1808	와 충격 ... 우리가 몰랐던 탄산음료의비밀!!!. [새창]	2016-07-09 23:44:36	19	삭제
		렛힝크가 뭐지? 하고 한참 생각했네 ㅋㅋ _-
	1807	대구 <매일신문> "사드 한국 배치 찬성. 그러나 칠곡은 안돼" [새창]	2016-07-09 23:37:02	1	삭제
		나팔수들은 신나게 나팔을 불다가 자기한테 불리한 현실이 돼서 닥쳐오면 주저없이 나팔을 멈추지.
	1806	지금나가면 탈주로 기록안된다며!!!!! [새창]	2016-07-09 18:41:51	0	삭제
		탈주 패널티 받은게 요체인거 같은디요?
	1805	경쟁전 시스템 문제있네여... [새창]	2016-07-09 17:44:47	0	삭제
		기분탓일지도 모르겠는데, 직접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에선 경쟁전 점수 등락 메커니즘이 제로섬이 아닌것 같아요. 혹자는 승패 외에 게임 기여도에 따라 차등 등락된다던데, 아무리 밥먹듯이 금메달 차곡차곡 받아도 1승 1패 계속 반복하면 현상유지는 커녕 1점 2점씩 떨어지는데 뭐지? 싶네요 ㅋㅋ 2판 이겼는데도 1점 안오르다가 한판 지면 1점 뚝떨어지는거 보면 진짜 스트레스받고 겜할맛 떨어지던데 이런 점좀 직접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랭크시스템 직관성 좀 높였으면 좋겠음.
	1804	FPS 못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할수 있나요? [새창]	2016-07-09 15:11:31	0	삭제
		물론 기본적으로 총싸움 게임인만큼 조준 실력이 떨어지면 게임하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있는건 맞습니다. 저도 다른 게임은 다 잘하는데 눈이 안좋아서 조준하고 저격하는 게임은 젬병이거든요.. 근데 오버워치는 캐릭터가 많고, 또 그만큼 플레이 폭도 다양해서 본인 역량에 맞는 영웅 위주로 플레이하시면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리퍼같은 경우 근거리 샷건 위주니깐 조준 실력보다는 맵에 대한 이해도와 타이밍 잡는 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순간이동 스킬로 빠르게 적의 뒤로 다가가서 힐러 녹이고, 우리 탱커 진형에 정신 팔린 적들에게 뒤에서 궁쓰면 짱짱맨 되는 겁니다. 또 라인하르트나 윈스턴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죠. 조준 실력보다는 진입 타이밍이나, 아군 지키고 적 진형을 붕괴시키는 천부적인 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803	솔큐, 그 참을 수 없는 딮빡침에 대하여 [새창]	2016-07-09 14:57:09	0	삭제
		근데 꼭 적팀 겐트위한은 그렇게 무서울 수가 없죠. 조합보면 개판 조합인데도 이레귤러에서 오는 그 예측불가능성에 탈탈 털리고 말겠죠. 결국 영웅의 선택과 그것의 조합이 중요한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이 모든것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량이 뛰어난 팀원을 만날 수 있고, 반대로 못하는 적팀을 만나는 것 모두가 운빨입니다. 운에 모든 것을 맡기세요. 승패는 처음 12명이 정해져서 일렬로 세워 점수를 보여주는 화면에서 이미 결정났습니다. 우리는 그저 운명이라는 거대한 강을 향유하는 힘없고 작은 돛단배일 뿐이에요. 그 흐름을 거스를려하는 것 만큼 보잘것없고 무가치한 것도 없지요. 걍 한판한판 질려고만 하지않고 즐겜하는게 답입니다..
	1802	오버워치 신고 혹은 차단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7-09 14:52:35	1	삭제
		P 누르시면 플레이 중인 12명의 닉네임 쫙 다 나오거든요? 거기서 신고할 사람 닉 우클릭 하시면 신고하기 차단하기 있어요. 아니면 앗싸리 채팅창에서도 [닉네임]:대화 이렇게 나오는데 저 닉네임 부분 우클릭하시면 똑같은 툴팁뜨니깐 그걸로도 바로할 수 있구요. 정도가 심하다 싶으시거나 여러사람이 동시에 괴롭혀서 중복 신고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게임 내 신고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신고해줘야 유의미한 걸로 알고있거든요) 직접 스크린샷 일일이 찍으셔서 고객센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이때 그만하세요. 한번더 하시면 신고할거에요. 하고 한두번 언질을 줬는대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괴롭힘이 이어졌다는 사실이 있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되니깐 꼭 경고주는것 잊지마시구요~
	1801	레벨30대에 경쟁전 48인 뉴비입니다 [새창]	2016-07-09 14:39:30	1	삭제
		저도 메르시 자주 해서 그 심정알지요. 그런애들이 왜 메르시 욕하냐면은요, 간단합니다. 본인이 힐을 못받아서 그래요. 왜 못받는지는 절대 이해하지도, 이해하려들지도 않고 그냥 힐 안준 사람 욕하기만 바쁘죠. 그리고 작성자님은 본인이 잘못했는지 궁금하셨는데, 솔직히 글이나 힐량으로만 보면 판단하는덴 무리가있죠. 결국 결괍니다. 한 100판 해보세요. 본인이 아무 문제없으시다면 충분히 올라가실거고, 내려가신다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뜻이겠죠?
	1800	45->39 느낀점... [새창]	2016-07-09 14:24:16	0	삭제
		전 배치 3승 7패로 41점 받고, 그 직후 엎친데덮친격으로 찾아온 연패의 늪으로 36점까지 떨어져봤던 유저입니다. 그후 멘탈잡고, 120판 정도하니깐 지금은 50점까지 어떻게 올린 상태구요, 작성자님 상황이 과거의 저랑 유사해보이기에 조언좀 드릴게요. (물론 본인은 잘하신다는 전제하입니다. 정말 나는 이구간이 아닌데, 팀운이 없어서 졌을때만 유의미한 조언입니다.) 그 구간에선 어설프게 조합 완성도 높인답시고 탱, 힐 억지로 하지마세요. 그냥 본인 잘하시는거 하시면 됩니다. 전 그게 리퍼였습니다. 심해 탈출하고나니깐 승률 60% kda 4.4 평균폭주시간 3분 10초 판당 금메달 수 1.5개 찍었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본인이 가장 자신있고 잘하고 항상 1인분 이상은 하는 영웅만 계속 플레이하는게 답입니다. 그 구간은 조합의 완성도가 승패에 주는 영향보다, 개개인의 피지컬이 주는 영향이 훨씬 크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론 탱커자리 힐러자리 없다고 괜히 하지마시고 본인이 가장 자신있는거 하세요. 한 100판쯤 하시면 저처럼 올리실 수 있을거에요!
	1799	활 만들기 (한조 궁) [새창]	2016-07-08 21:44:54	0	삭제
		30초쯤에 나오는 애벌레 사슴벌레 유충같지 않나요? 빨간 대가리에 다리까지 달렸음
	1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2:20:57	0	삭제
		아 아라비아 크리쳐랑 헷갈렸네요 ㅋㅋ 똑같이 2016 붙어있어서 놀람
	1797	지금 추뎀칭호사는건 호갱짓인가요 [새창]	2016-07-07 12:12:10	0	삭제
		뭐든지 살려면 월초입니다. 8월 1~2일에 사세요 찡긋-
	1796	묵혀두고 판다하면 추댐칭호가 제일나을까요? [새창]	2016-07-07 12:09:12	1	삭제
		매입할려면 월초다- 라는 룰에 따라 한달정도 지켜보고 결정하긴 할거지만, 지금으로썬 아바타가 제일 좋아보이네요. 패키지 정말 후하게 쳐줘서 3300으로 치면, 지금 기준으로 칭호상자 -1500 세라상자 -450 오라상자 -450 크리쳐상자 -400하면 아바타 8핏이 500만골드? 히익~ (제대로 계산한거 맞나요? ㄷㄷ 결과값에 놀라게 되는뎅;) 아바타는 제 2의 골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시세의 지표같은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현실에는 아파트 불패가있고 던파에는 아바타 불패가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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