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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0	[개인에따라혐오]왕사슴벌레 애벌레가 번데기에서 성충으로 우화하는 과정 [새창]	2016-05-16 22:12:06	0	삭제
		81mm를 눈앞에서 직접보면 정말 엄청 클것 같네요 ㄷㄷ; 일전에 70mm 짜리 넓사슴벌레 키운 적이 있었는데 7cm 짜리도 엄청 크고 집게 힘이 강려크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검지 손가락에 휴지 둘둘말아서 뿔사이에 갖다대면 찌게는? 힘이 상당하다는 걸 휴지너머로 역력히 느낄 수 있었는데..
	1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0:57:26	8	삭제
		ㄷㄷ.. 다른 누구보다 저 사람 본인을 위해서라도 사회와의 격리 조치가 필요할 것 같은데
	1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0:44:18	2	삭제
		그 상황에선 보통 정글 쳐묵쳐묵해서 레벨링 올리는게 일단 기본입니다.(전 이것때문에 정글 잘도는 챔프 위주로 합니다. 렉사이 볼베 등) 하면서 계속 역갱각을 봐야합니다. 사실 챔피언은 계속 정글몹 때리고 있지만 제 눈은 항상 미니맵과 아군들의 체력 상황, 라인상황에 가있습니다. 그리고 적 챔피언이면 어디로 갈까 그것만 생각하는 거죠. 그게 역갱각 잘보는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역갱각 잘볼려면 와드를 좀더 깊숙히 함으로써 적 정글러의 위치와 동선을 파악하면 아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깊숙히 하실 필요없고, 그냥 칼날부리 캠프 앞에 하나만 박아도 되요. 그거 먹고 있으면 대충 어디갈지 짐작가고, 시간이 지나도록 안먹고 있다면 당연히 반대 동선이겠죠?
	1746	기분탓인지모르겠는데 [새창]	2016-05-14 15:36:59	0	삭제
		옛날에 포지션 미리 안정하고 큐돌릴땐, 그러니깐 보통 픽순으로 포지션이 결정나던 시절에 한가지 느꼈던 점이, 플레티넘 이상부턴 서포터 유저가 급증하더군요. ㅋㅋ 어떤 게임은 잡히자마자 서폿가겠다고 의사표명하는 사람이 두 사람.. 그것도 둘다 자긴 서폿말고 못한다고 한적도 있었습니다 ㅋ..
	1745	요즘 쓰레쉬 꾸져진거같지않나요 [새창]	2016-05-13 01:17:52	1	삭제
		승률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죠. 승률 50% 미만이면 일단 챔피언 성능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744	팀빨 x망겜 실버 부들 [새창]	2016-05-13 01:16:15	1	삭제
		게임에서 님 같은 분 만나면 듀오나 트리오 하세요. 이게 진짜 실버 구간에선 같은 팀에 절대 똥 안싸고 1인분 하는 사람 1명 있고 없고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1743	녹턴은 극딜이다vs딜탱이다 [새창]	2016-05-11 23:32:31	0	삭제
		딜딜탱 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최소한의 탱킹력을 갖추기 위해서 조차,, 맬모셔스, 스테락 같이 딜탱템 올리는 챔프니깐요
	1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23:30:01	1	삭제
		그냥 차단하는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패드립치고 욕하고 정치하고 입터는 애들이 그런 짓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반응이 재밌어서 그런겁니다. 내가 욕하면 따라 욕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부들부들하는 것. 관심 종자들이랑 일맥상통하다 그말이죠. 그런데 아무 대꾸도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재미가 없어지는 거죠.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키보드나 뚜들기고 있는지 자괴감들고 스스로가 한심해지기 시작합니다. 무슨 말을 해도 대답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럼 결국 자기 자신한테 져서 그만합니다. 제풀에 지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상황이 도래하는 것이죠.
	1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22:37:29	2	삭제
		그런 애들 특징이, 이기는 게임조차 자기가 주역이 아닌게 짜증나서 그런거에요 ㅋㅋ 진짜 못난 사람들이죠. 비슷한 분류로 팀은 이기는데 자기가 킬 수 및 관여율이 낮은, 그러니깐 무난하게 라인전만 하다가 버스타서 이기는 게임 못참고 던지거나 게임 안함. 선언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참 찌질해서 어떻게든 타자로부터 존재감을 인정받고 싶으니깐 '형 그냥 하자 ㅠㅠ' 소리나 그후에 1킬이라도 먹으면 팀원들한테 아부받고싶어서 그러는 아~주 찌질한 종자들입니다. 답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차단입니다. 차단하거나 아니면 무슨 소리를 하든 절대 대꾸하시면 안됩니다. 정치질하는 애들은 내 말에 대답해주고, 짜증내고 화내는(=ㅂㄷㅂㄷ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하는거에요. 정치질해도 아무런 반응없이 할거만 묵묵히하면 엄청 자괴감 들겁니다. 허공에 ㅈ질하는 기분이 뭔지 느끼는거죠. 잘하다가 갑자기 게임 안함 선언하거나 미드로 달려서 2~3킬 대주는 트롤러들도 똑같이 대응하세요. 그냥 4명이서 몰려다니면서 대치만 하세요. 아무리 압도적인 게임이라도 4:5 한타하면 반반이니깐 사리면서 그냥 할거하면 됩니다. 용먹고 오브젝트 관리하고. 그럼 얘들은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 시작합니다. 어? 내가 던지면 게임 불리해져서 나한테 아부떨면서 게임하자고 빌줄 알았는데, 별 차이 없네? 라고 느끼기 시작하는 거죠. 거기다 아무도 대꾸안해주고 없는 사람, 투명인간 취급해버리면 트롤짓 하는데 아무런 재미도 기쁨도 못느낍니다. 그럼 결국 다시 게임하는 수 밖에 없죠 ㅋㅋ 9할 9푼 그냥 무시하면 게임하더군요. 괜히 관종에게 먹이를 주지말라는 격언이 있는게 아닙니다. 진짜로 나를 위해서도 그 관종을 위해서도 무시가 최선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말고 실천하도록 하세요!
	1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22:21:04	0	삭제
		제가 딱 님 같던 시절이 있어서 더 와닿네요. 위로가 될 지 안 될 지 모르겠지만, 제가 극복?한 방법 주저리 적고갑니다. 전 그냥 해탈 했습니다 ㅎㅎ.. 게임 이길려고 하지마세요.(질려고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건 트롤새끼죠 작성자님이 만난 사람처럼) 게임을 이길려고만하니깐 다른 사람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맘먹고 트롤하는 유저도아님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게임을 못하면 바로 트롤러로 낙인 찍어버려서 욕하고 그랬으니깐요. 그냥 게임 승패는 이미 인원 5:5 확정됬을때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그저 약 30분동안 이미 정해져있는 운명이라는 강을 항해하는 힘없는 돛단배일 뿐이죠 ㅋㅋ 거대한 힘의 흐름을 거스를려고 해도, 될리가 없죠.. 고통만 커질뿐입니다. 그러니깐 게임 질려고만 하지말고 편한 맘으로 하시는게 최선입니다.
	1739	롤 설치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나요.. [새창]	2016-04-24 16:37:13	0	삭제
		ㅋㅋㅋㅋ 네이버 지식인에서 어떤 분이 토렌트로 파일 다운로드 받으면서 패치해보라길래 속는 셈치고 해봤더니 오르네요 ;; 혹시 저랑 같은 문제 겪으시는 분 계시다면 토렌트 키고 받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ㄷ
	1738	여초 프리서버가 된 요구르팅의 흔한 친목질 [새창]	2016-04-22 19:38:27	0	삭제
		역시 권력은 사람의 본모습을 찾게해주죠 ㅋㅋ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3:22:27	1	삭제
		고르바쵸프가 송해선생님보다 동생입니다 ㄷ
	1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23:37:09	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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