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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섻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1
    방문 : 5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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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섻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5 난 행복한 사람 [새창] 2016-06-09 14:42:05 47 삭제
    ㅋㅋㅋ 반항 안하는 노예 만들려고 벌써부터 주입식 교육하는걸로 보이네요

    이 가난한 제 3세계 아이를 봐라. 얼마나 불쌍하고 불행해보이니? 넌 엄청 행복한거야 그러니깐 토달지말고 살아.
    뭐 이런 노예 근성을 계속 심어주려하네

    거기다가 자신의 행복을 찾는데 타인의 불행을 이용한다? 인성교육 한번 대단하십니다
    저따구로 교육받으면 커서 다른 사람 멸시하고 업신여겨서 자신의 우월감을 느끼려는 못난 어른으로 자랄까 걱정되네요
    1764 미용실 대박친 양원경.jpg [새창] 2016-06-08 23:10:37 44 삭제
    제가 알고있는 내용이 맞다면, 싸이코패스보단 소시오패스에 더 적절해보이네요 ㄷㄷ;
    싸이코패스의 반응: 그게 왜? 소시오패스의 반응: 근데 뭐? 로 요약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 작자한테 변호사가 '너 완벽한 사기죄 저질렀음.'하고 말하니깐 반응이
    '그게 왜 사기야?'가 아니라,,, '근데 뭐? 공소시효 지났어.' 라고 했으니 소시오패시라고 사료됩니다.
    1763 군필자만 이해하는 공포의 장면.. [새창] 2016-06-08 10:11:39 0 삭제
    이빨에 고춧가루 끼신듯~ 입을 막 씰룩씰룩 거려ㅋㅋ
    1762 더민주, '방산비리 땐 최고 사형' 법안 추진 [새창] 2016-06-06 03:26:17 0 삭제
    이런게 진짜 안보정신이죠.
    말로만 울부짖는 공상 안보보다, 훨씬 현실적이네요.
    1761 동인지 좀 찾아달라는 디시인.jpg [새창] 2016-06-05 13:39:45 1 삭제
    저정도 싱크로율이면 그냥 구글 이미지 검색때리면 비슷한 이미지로 찾을것 같은데 ㄷㄷ;
    1760 학부형이 교사 성폭행 [새창] 2016-06-03 10:47:38 68 삭제
    학교에 소문 쫙 나겠네.
    자식들은 따돌림 당하고, 강간마 자식이라는 꼬리표가 붙어다니겠지.
    1758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웃대인들 [새창] 2016-05-21 13:49:15 26 삭제
    제 개인적인 의견은 아니지만, O나홀님 댓글로부터 이해한 내용에 입각해서 말씀드리자면,,,

    사회적 책임은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재자로 여기어 공포감을 느끼는 것' 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요인 중의 하나로 셋째 줄에선 '여성혐오'를 들고있죠.

    그러니깐 남성과 여성 사이에 발생해서 혐오로까지 진전할 수 있는 갈등 요소들을
    범'사회적'인 수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해소시켜 나감으로써,
    여성혐오사상을 가진 남성들을 치료? 및 감소시켜간다면, 자연스럽게 범죄자에 특정 성별 혐오 프레임을 씌우는 것도 없어지겠죠.
    1757 진짜 마지막 징징글 [새창] 2016-05-17 02:13:11 0 삭제
    저런 입에 걸레 물고 다니는 유저들은 대체 왜 제재를 안하는 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라이엇 코리아 뭐든지 방관만 하네요
    1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0:56:24 2 삭제
    사회자가 내는 문제를 미리 알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니깐, 내가 A B C 무슨 문을 고르든지, 사회자는 두 문중 꽝인 문을 보여주고, 다시 선택할 기회를 줄 것을 알고있는 상태라고 가정해보죠.

    그러므로 우리는,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마음 속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1. 나는 사회자가 무슨 말을 하든지 처음의 선택을 고수할 거야.
    2. 나는 사회자가 재선택의 기회를 준다면 그걸 택하겠어.
    이걸 미리 정하고 게임에 들어가보는 겁니다.

    1번을 해서 맞출려면, 당신은 처음에 무조건 정답을 골라야 합니다. 이 확률은 1/3 입니다.
    2번을 해서 맞출려면, 당신은 처음에 무조건 꽝을 골아야 합니다. 이 확률은 2/3 입니다.

    ... 그러므로 따라서, 사회자가 재선택의 기회를 줄때 번복하는 것이 정답을 고를 확률이 높은거죠~
    1755 지극히 주관적인 현 피들이 OP챔인 이유 [새창] 2016-05-17 00:37:54 0 삭제
    일반 와드가 사라진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반 라이너들은 시야 장악에 있어 큰 도움을 줄 수 없죠..

    그나마 정글러분들이, 상대 정글이 피들이라면 녹색 정글템과 렌즈장신구 사서 시야 장악에있어 제 2의 서포터가 되는 수 밖엔..
    그것마저 저랭구간에선 잘 안이루어지죠 ㅎㅎ 다들 파란 강타 빨간 강타만 좋아하시니
    1754 제발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겜 하자.. 약팁 및 징징글 [새창] 2016-05-17 00:34:00 1 삭제
    1번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 저런 분들은 흔히 탑라인에서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런 분들을, '자신의 플레이를 수정(피드백)하지 않는 플레이어' 라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네, 초반 라인전 충분히 말릴 수 있죠. 이번판은 내가 게임의 주역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 '사실'을 자신의 이후 플레이에 반영하지 않는 걸까요? 인정하기 싫어인가?;;

    라인전 솔킬 컨트롤 미스로 한번 따였다면, 상대 라이너는 당연히 나보다 템 조금 더 빨리 완성될 것이고
    코어템의 재료템 하나정도 더 가지고 있겠죠. 그렇다면 이번엔 내가 제대로 스킬 다 쓴다하더라도 질 확률이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근데 그걸 전혀 플레이에 반영 안하고, 죽었다 살아나서 라인 가자마자 또 싸움을 신청합니다..
    10번에 한두번정도는 이번엔 상대가 실수해서 1킬 1뎃으로 킬상황을 맞출 수 있겠죠. 하지만 십중팔구는 또 죽습니다.
    상황은 더 절망으로 수렴해가는거죠. 그럼 다음엔 더 사려야 하는데 또 싸움 신청.. 데스 반복.. 학습능력이 없는 것 같죠 지켜보는 입장에선 ㅎㅎ;

    그리고 망한 게임과 흥한 게임은 템트리가 달라야 한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예를 들어 렉사이 정글로 흥하고 초반킬 잘먹고 (거기다가 탑솔로가 탱커라면) 용사에 거대한 히드라 가도 괜찮죠.
    근데 역갱 맞아서 죽고 정글 꼬이고 상대 정글러한테 레벨 지고 있다면, 당연히 잿불거인에 란두인 비사지 방템으로 도배를 해야겠죠.

    그러나 상술한 유형의 플레이어들은 템트리가 항상 똑같은 경우가 일반적이더군요.
    흥함과 망함의 차이는 그저 코어템 및 풀템이 빨리 마련되느냐 늦게 마련되느냐의 차이일 뿐,
    그리고 대부분 항상 공템 공템 공템 ㅋㅋㅋ..
    1753 롤은 즐겜할때가 정말 재밌는것같아요. [새창] 2016-05-17 00:11:48 0 삭제
    작성자님 본인은 일부러 던지시지는 않으셨다고 했지만..
    골드/플레에서 브론즈 도착하셨다면 승률은 당연히 바닥을 찍으셨다는 뜻이겠죠.

    브론즈까지 내려가시면서 만나는 팀원들의 대부분은
    이기기 위해, 랭크를 올리기 위해 게임하고 또 그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이 절대다수였을 텐데..

    작성자분과 친구분은 승리보다 본인들의 즐거움을 가장 큰 가치로 두고 플레이 한다는 건, 누군가한텐 이기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이런 말하면 작성자님의 행복추구 권리또한 동등하고 중요하다고 반박하실 수 있지만,,,
    저는 롤같은 협동게임에서, 그리고 노말이 아닌 랭크 게임 큐를 돌린다는 것은
    5명이 이기는 것을 지상의 가치로 두고 협동할 것을 암묵적으로 약속하고 동의했다는 것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깐 작성자님의 팀 전체의 승리보다 자신만의 즐거움을 위한 플레이 스타일은 좀 ㅋㅋ;;
    1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3:59:51 1 삭제
    판테온이나 바이같은 챔프 위주로 하신다면, 그냥 두다이브 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꼭 당겨진 라인에 갱킹가는 것만이 유일한 플랜 A는 아니라는 것을 염두해두셔야한다는 거죠.

    라인을 포탑까지 밀어붙인다는 것은 보통 라인전 이기는 경우겠고,
    그에 따라 상대방은 타워에게 미니언 안뺏길려고 cs에 집중하다보면 애먼 견제에 피가 야금야금 빠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상대 라이너 HP가 60% 이하 정도로 빠진다면 과감히 궁 쓰면서 다이브하는 것도 게임을 유리하게 만드는 방법이죠.

    그리고 역갱각에 대한 판단 근거를 말씀하셨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깐 굉장히 애매하네요 ㅋㅋ
    제 3자에게 납득시킬만한 충분히 설득력있고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가기 보다는 그냥 직감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라서 ㅋㅋ;;..

    일단 전 같이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나, 모르는 사람들과 하는 솔랭에서나
    거의 항상 '닌 진짜 잘하는것 같다. 어떻게 그렇게 일관되게 잘하는지 신기하다. 클라스는 불변하구나.' 같은 소리를 듣는 정글런데,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자면 일단 게임을 많이하시고,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선 작성자님 자신의 플레이부터 돌아보시고, 스스로 피드백을 계속 하시는 게(자신의 플레이를 돌아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크게 이긴 경기라면 왜 이겼고 진 경기라면 왜 졌는지, 어디서 게임 승패의 분수령이 갈라졌는지 부터 시작해서,
    작게는 내가 왜 지금 탑라인으로 갱을 가고 있을까? 왜 미드를 찌를려고 할까? 이런 것도 돌이켜보면 실수였던 경우가 많죠.

    그리고 제가 댓글 가장 첫줄에 딱 한줄 적어서 비중이 없어 보였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글러의 핵심은 레벨링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작성자님이 든 전라인 밀고 있는 상황은 10게임 중에 한 두번 나올까 말까 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게임은 정글러로써 가장 편하게 임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역갱각 보기 힘드시면 삼거리 와드나 용/바론 앞 바위게 먹거나 와드해서 그냥 적 정글러 갱가는 거만 주의 핑 엄청찍어주세요.
    그러면서 본인은 계속 정글몹만 먹으면 레벨차가 2~3렙 날거고 그럼 용 한타에서 존재감을 뽐낼 수 있겠죠? 그렇게 게임 이기는 거에요~ ㅎㅎ
    1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2:56:15 106 삭제
    자기 아들 색시로 삼기 위해서 멀쩡한 여자 죽인다면 명혼 생활 어떻게 될지는 안중에도 없나?..
    명혼이니 뭐니 믿는거 보면, 사후세계 존재를 철썩같이 믿고 있는 것 같은데.. 너무나 이중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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