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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4:45:10	0/5	삭제
		24살되도록 몰랐단 말입니까?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4:44:05	0	삭제
		얘가 딱히 연락을 씹는 것도 아니고, 냉정한 반응이 오는 것도 아니니까 잘 구슬리면 어떻게 하룻잠 몸 부빌 사이로 만들 수 있겠네? 싶은거죠.
	1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4:42:06	5	삭제
		여친 입장에서보면.........일요일날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로 했는데 별다른 말도 없다가 3시되서 전화해보니 아직도 준비 안되있다고 하고, 그래서 그걸로 좀 티격태격하다가 그냥 시간 늦어서 안가는게 나을거 같다고 나오면.... 기분 좋을까요? 미리 전화라도 해서 이러이러한 사정때문에 좀 늦을거 같다고 전해주시지...
	1201	앞으로 대한항공은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지... [새창]	2014-12-08 14:21:10	0	삭제
		미국갈땐 미국항공기.....
	1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2:37:58	1	삭제
		너님도 호구네요. 뒤통수 친 바람난 전여친을 못잊어서 이딴 글이나 써제끼다니..........가서 찬물로 세수하고 오세요.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2:36:35	0	삭제
		둘이 같이 한국어 능력시험 보시면 됩니다.
	1198	[익명]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더라도 차별 안 할 수는 있다? [새창]	2014-12-08 12:35:33	0	삭제
		같은 생각임. 향간에 벌어지는 일은 동성애를 찬성하느냐, 혹은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님....근데 다들 그쪽으로만 생각하고 있음.
	1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2:33:38	0	삭제
		글쓴이가 올린 법안내용중에 아동을 제외한 불법체류자의 교육이나 의료서비스, 혹은 국내채류를 보장하는 법안이 있나요? 위의 법안 내용의 골자는 불법체류자이던, 합법체류자이던 그 대상이 "아이" 일 경우엔 교육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입니다. 이 말은 애기가 지금 당장 사고나서 죽어가는데 불법체류자의 자녀라고 진료거부를 하거나, 병원에서 나가라고 할 수 없다...이 말이죠. 물론 이렇게 해서 불법체류자 신세가 들통날 경우엔 출국조치는 당연한 거구요. (이걸 막는 법적 효력도 없습니다) 도대체 어느 법안에 불법체류자의 "아동" 뿐 아니라 그 가족과 부모까지 보호하고 있는건지 묻고 싶네요.
	1196	성경이 가짜로 밝혀지다. 기독교를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 [새창]	2014-12-08 12:28:04	0	삭제
		충격은 무슨........원래 성경 자체가 각종 신화의 짬뽕이라는건 기독교학자들도 다들 아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구약성서보다는 예수탄생 이후의 신약성서의 연구가 더 활발한거구요.
	1195	[익명]길을 잃은 느낌 [새창]	2014-12-08 12:23:26	0	삭제
		세상에 나온걸 환영합니다. 어머니가 결과적으로 중대 가는데 수학1등급이 무슨 소용이냐고 했죠? 세상이 그래요. 과정보단 결과로 말합니다. (물론 이 과정이 합법하다는 전체하에..) 슬슬 익숙해질겁니다......
	1194	[익명]사람들 참 무섭다ㅋㅋ [새창]	2014-12-08 12:17:38	0	삭제
		원래 남인데 여기서 뭘 더 바래?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2:13:18	1	삭제
		김철수 외 5명 = 김철수를 제외하고 5명 = 총 6명
	1192	[익명]아 동생놈 ..ㅡㅡ [새창]	2014-12-08 12:12:40	0	삭제
		남이네 남.
	1191	[익명]김과장님 제발 좀.. [새창]	2014-12-08 12:11:23	0	삭제
		그럼 과장이 일일히 자재수량 확인하러 창고갈까.........
	1190	[익명]사무실이 쉬워보세요? [새창]	2014-12-08 12:10:14	1	삭제
		육체적인 노동의 강도를 따지면 사무직은 쉽죠. 정신적인 노동의 강도를 따지면 사무직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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