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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익명]결혼하고 싶다. [새창]	2014-05-16 11:35:38	0	삭제
		나이차이 많이 나는 결혼은 말리고 싶어요. 지금 당장은 모르겠지만 10년, 20년, 30년 이상을 살아야하는데 나이차이는 결코 무시하기 힘들더군요. 글쓴이 나이 23살, 남자친구 34살.... 지금 당장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글쓴이 24살에 엄마가 됩니다. 아이가 대학을 졸업할때쯤이면 글쓴이 나이 40대 후반~50대 초반일텐데 이때 남편은 50대 후반~60대 초반이에요....
	168	[익명]재수생인데 썸녀 남친 생긴거같네요.. [새창]	2014-05-16 11:12:11	0	삭제
		삼수하고 싶지 않으면 공부에 집중하세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8:56:16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죠. 어떤 사람은 만나기전에 카톡이나 전화통화로 실컷 이야기하고 친해지고 나서 만나는 경우도 있고..........또 어떤 사람은 만나기전에 카톡, 전화하면 막상 만나서 말할 거리가 없다고 일부러 만나기전까지 연락 최소한으로만 하는 경우도 있고....
	166	[익명]여자분들 이러면어때요? [새창]	2014-05-16 08:54:37	0	삭제
		6일가지고는 턱도 없습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8:54:02	0	삭제
		도움주신다는거죠.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8:41:17	0	삭제
		근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핸드폰 열어보는 것도 잘한거 같진 않아요. 아마 썸녀분도 글쓴이에 대한 기대가 무너졌을듯..........정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8:33:12	0	삭제
		이런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아직 살고 싶다는 욕망이 있는 겁니다. 그런 생각할 시간에 아버지랑 동네 목욕탕가서 때 밀어드리세요.
	162	[익명]대1인데요 고등학교 선생님한테 카톡으로 인사하는거 싸가지없나요? [새창]	2014-05-15 18:26:54	0	삭제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젊으신분이 아니라면 카톡안부는 굉장히 버릇없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형뻘을 넘어서는 사이라면 카톡안부는 실례라고 생각해요. 전화통화를 하시던가, 부담스러우면 차라리 편지를 쓰시는게...
	161	[익명]유부녀가 바람을피고 다른남자와 관계를... [새창]	2014-05-15 18:22:49	0	삭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또 본인을 위해서라도 이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 제 친지분중에 한분이....집사람이 바람이 나서 이혼하셨습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용서하고 참고 살아야겠다 하셨는데.........집사람 볼때마다 바람났던게 생각이 나서 밤마다 미치겠다고 하셨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지니 아이들도 불안해하고요. 지금은 재혼하셨는데 새엄마가 아주 헌신적인 분이라서 아이들도 빠르게 안정되더군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8:18:30	0	삭제
		유치원교사 승
	159	남자친구가 500일인데 아예 모르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5-15 16:54:23	8	삭제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전 기념일 잘 안챙기는 편입니다. 각자의 생일 정도만 챙기는 정도? 하루하루가 소중할텐데 100일, 200일이라고 특별하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물론 내 사람도 같은 생각이고요.
	158	[익명]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4-05-15 13:28:45	0	삭제
		아주 높아보여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3:18:24	0	삭제
		저 법들중 대부분은 사문화된 법임.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3:14:07	0	삭제
		정규직 전환이 안된다면.........이직을 고려해보셔야겠어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3:13:03	1	삭제
		초장에 철벽을 치신겁이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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