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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0:34:23	0	삭제
		마음정리는 본인 스스로 하는거에요. 저도 근 10년 가까히 짝사랑했던 사람을 놓았을때 가슴이 찢어지고 내 몸이 부서지는것 같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치유되더군요. 힘내세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0:32:17	18	삭제
		미국은 백악관 앞에서도 시위하죠....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0:30:33	0	삭제
		지우는걸 깜빡했을수도 있구요, 혹은 그냥 그 시절에 좋은감정으로 연애했다는것 자체를 남기려는 경우도 있지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00:28:40	0	삭제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는게 가장 좋아요. 후회도 덜 남거든요.
	179	장례식 복장이 고민입니다.. [새창]	2014-05-16 17:40:58	0	삭제
		장례식장가면 옷 대여됩니다. 조문객이 아닌 고인의 가족이시니 당연히 그에 걸맞는 옷을 입으셔야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7:38:13	0	삭제
		글쓴이 집으로 오라고하시고 소개해달라고 하세요. 그후 김건모의 잘못된만남 뮤직비디오를 찍는겁니다.
	177	님들아 제발 개과천선 보시면 안될까요 존잼 꿀잼 허니잼!!!!!! [새창]	2014-05-16 17:36:27	2	삭제
		김명민과 김서형~~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7:30:23	0	삭제
		전 여자가 더 살기 힘들어 보이던데요.... 빡세게 일해도 동기는 물론 후배남자들한테도 진급 추월당해, 일 끝나고 오면 살림해야되, 임신이라도 하면 회사에서 겁나 눈치줘, 핏덩이같은 애기 부모님 또는 어린이집에 맡겨두고 출근해야되, 혹시라도 둘째 가지게되면 그땐 노골적으로 퇴사압박 들어와........ 아주 예쁜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이상, 한국에선 여자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네요.
	175	[익명][15금/거친표현주의]친구가 1년째 유부남을 만납니다. [새창]	2014-05-16 17:27:41	429	삭제
		남자에게 님 친구는 그냥 말 잘듣는 섹스파트너일 뿐이에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17:21:28	4/6	삭제
		ㅎㅎ 행복하신다니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는 글쓴이가 여자로써, 그리고 엄마로써의 행복도 누렸으면...하실거에요.
	173	[익명]군대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4-05-16 17:19:15	0	삭제
		솔직히 쓰자면............군대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보내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억지로 끌려온 마냥 시간보내면 그냥 2년 (요즘은 20개월이었나;;;) 시간 버리는거죠. 저같은 경우는 군대를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는데 누군가를 가르치고 지도하고 이끌어가는 일을 하다보니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청중을 어필하는 방법, 발표능력 같은 걸 키우게되더군요. 더불어 성량도....
	172	여친과 헤어지고 싶어요 [새창]	2014-05-16 17:16:31	0	삭제
		나이가 들수록 꾸미지 않고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좋다고 느낍니다만..........예비군 2년차면 아직 어린데???
	171	[익명]남자인 제가 생각하는 여자들의 말하는 방법 문제점 [새창]	2014-05-16 17:13:42	1	삭제
		그게 여자입니다. 해결책을 원하는게 아니라 그저 같이 아파하고 고민해주는 그런 공감을 원하는거죠.
	170	[익명]커플 19금 고민 [새창]	2014-05-16 14:10:04	1	삭제
		하기 싫던 아니던....행위도중에 여자친구가 그만하고 나가자.....아마 자존심에 어마어마하게 금이 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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