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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익명]진짜 사랑했지만 잘 헤어진거 같다. 내가 너무 바쁨. [새창]	2014-05-21 09:56:28	0	삭제
		그러는 와중에도 사랑은 꽃피지만.....결혼은 ㅠㅜ
	243	[익명]장래식장 가야 하는데 크림색 괜찮을까요? [새창]	2014-05-21 09:55:37	0	삭제
		가면 가족이라서 상복 대여해서 입을 겁니다.
	242	[익명]혹시 오래안 이성친구와 사귈수있을까요? [새창]	2014-05-21 09:43:46	1	삭제
		음....글쎄요;; 저도 겉으로는 4년된 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이 사람이 4년간 절 좋아하고 있었어요 =ㅅ=;;
	241	[익명]집회참여를 안했으니 정부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새창]	2014-05-21 09:39:16	0	삭제
		투표만 하는게 아니라요, 그 행동의 정점이 결국 투표라는거에요. 시위? 집회? 권력을 가진 자들은 시위나 집회를 무서워하는게 아닙니다. 그걸 통해서 표심이 이동되는걸 두려워하는거죠. 백날 시위하고 집회해봤자, 선거에서 판도에 변화가 없다면 콧방귀도 안뀝니다. 시위, 집회.....참석하실분은 참석하시고 안하실분은 안하셔도 됩니다. 단 투표는 반드시 하세요. 바빠서, 혹은 기타 여러 이유때문에 시위나 집회에 참석 못하는건 아무 상관없습니다만 투표에 빠지는건 안됩니다. 그건 민주사회에서의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9:23:03	1	삭제
		마음이 떠났다는 핑계는 아닐겁니다. 바쁘고 장거리 연애가 될텐데 그걸 감당 할 수 있느냐...이걸 물어본거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9:21:51	2	삭제
		집사람 때리는건 참...이해가 안감. 여자친구 때리는 것도 상상할수가 없는데 마누라를.....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9:19:09	2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부모님은 물론 회사에도 임원진에게는 알려야 합니다.
	237	[익명]- [새창]	2014-05-21 09:17:36	0	삭제
		나쁘진 않은데....카톡으로 이런저런 이야기 다 하다보면 막상 만났을때 할 말이 그닥 없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하하하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9:16:33	0	삭제
		어 뭐지? 싶다가도 금방 예전의 기억이 새록새록 날 겁니다.
	235	[익명]집회참여를 안했으니 정부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새창]	2014-05-21 08:39:11	0	삭제
		꼬박꼬박 납세하고 투표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가끔 행동하는 것을 집회, 시위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있던데....그 행동의 정점이 바로 투표참여입니다.
	234	[익명]사랑에 데이고 변하게 된게 있어요 [새창]	2014-05-21 08:34:13	17	삭제
		그냥 사랑하지마세요...헤어짐을 예감하고 시작하는 사랑...상대방을 위해서라도 그만두기 바래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8:25:15	0	삭제
		늘 애매하게, 흐지부지 끝난다는 말은 남자뿐 아니라 글쓴이 자신도 흐지부지하고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1:57:58	0	삭제
		당신이 그리워서 다시 만난다기보단, 연애의 달달함이 그리워서 다시 만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231	[익명]이거 고백해야 하나요 아니면 포기해야하나요 [새창]	2014-05-20 11:48:19	0	삭제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지만 전자쪽이 좀 더 나은것 같더군요. 고백하세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1:47:04	0	삭제
		장거리는 좀 어렵습니다. 몇년되서 서로간의 믿음이 많이 쌓인 커플들도 어려워하는게 장거리 연애에요. 학력차이 연애는 별 문제될거 없습니다. 다만 결혼할때는 문제가 되기도 하지요. (십중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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