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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익명]아내가 내일 수술을 합니다 [새창]	2014-05-22 16:34:51	0	삭제
		아내가 수술하는데 하루정도는 회사에서도 빼줄수 있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연차라도..
	288	전여자친구 심리 ㅠㅠ [새창]	2014-05-22 16:33:22	2	삭제
		돌아오길 바라면 돌아오라고 확실하게 말하라고 하세요. 이도저도 아니면 두번다시 연락할 생각말라고 하시고.....희망고문...그거 사람 피말립디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6:29:29	0	삭제
		글쓴이는 그 사람을 좋아했던게 아니라 그냥 누군가와 사귀고 있다는 것 자체를 좋아했던듯......다음에는 글쓴이를 글쓴이보다 더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286	[익명]남자분들 깔창끼면 많이 불편한가요? [새창]	2014-05-22 16:26:20	0	삭제
		전 좋더군요......좀 웃기긴 하지만 뭔가 내가 능력남이 된거 같은 착각도 들고 ㅋ_ㅋ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6:24:08	0	삭제
		후기 남겨줘요 ㅋㅋ
	284	[익명]야한게너무 하고싶어요ㅠ... [새창]	2014-05-22 16:22:38	0	삭제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세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6:20:59	2	삭제
		위에 내용과 댓글을 보니 법으로 가면 글쓴이가 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 ㅎㄷㄷ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4:54:37	0	삭제
		비키니때문에 왁싱한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레이져로 영구제모하는게 제일 속편하다고 하더군요 =ㅅ=;;;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4:46:28	0	삭제
		떠나려는 마음을 붙잡는건 참 어려운 일이죠. 어떻게 잡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답을 알려줄 수는 없을 겁니다. 여자친구에게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끔 해야할텐데 잠깐의 이벤트는 잠깐의 효과만을 가져오니 이벤트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하는건 노노)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4:43:27	0	삭제
		대학까지 왔다면 그때부턴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공부할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279	[익명]같이 일하는 알바생이랑 친한가요? [새창]	2014-05-22 14:01:30	0	삭제
		저는 친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연락합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3:28:30	0	삭제
		1 저도 욧다님 말에 동감해요. 그래서 가난때문에 술집일을 한다면.....최소한의 경제적 여건이 갖춰졌다면 빨리 다른 일을 알아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근데 그런 취지로 쓴 글은 올리자마자 포풍 반대로 보류계시판으로 슝~
	277	[익명]남자친구가 과거 성매매(오피)한것을 알았는데요... [새창]	2014-05-22 13:26:50	5	삭제
		스스로 문제라는걸 알지만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것뿐입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3:22:34	4	삭제
		단순히 바텐더 일을 하거나 술집 알바를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보통은 거기에서 흔히 말하는 접대일을 하는 거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래 손님이라는 이름의 생판 모르는 사람과 신체적 접촉을 할 수 밖에 없구요. (유사 성행위, 또는 성관계로 이어지기도 함) 그래서 말리는 겁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1:11:16	2	삭제
		결혼은 안하고 평생 연애만 한다라........남자분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자에겐 정말 안좋은 선택이에요....뭐 알아서 선택하실 문제겠지만... 추가로 한가지 더.. 나이 먹다보니까 얼굴보단 몸매 봅니다. 성적취향도 있겠지만 그보단 몸매를 통해서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대략이나마 짐작할 수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운동해서 모델몸매를 남친과 나에게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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