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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	[익명]ㅜㅜ갑자기생리터져서 ㅜㅜ [새창]	2014-06-03 13:09:11	0	삭제
		그런걸로 싫어서 나간거라 오해 안합니다 ㅎㅎ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3:00:46	0	삭제
		말로 망친거, 행동으로 만회하시기 바랍니다.
	422	[익명]나는 애인 있는 사람이 [새창]	2014-06-03 12:59:50	0	삭제
		스릴을 즐기시는 건가요? =ㅅ=;;;;
	421	[익명]질투를 안해서 [새창]	2014-06-03 12:57:46	0	삭제
		그만큼 나를 믿어준다는 건데, 그걸 알지 못하고 떠났다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너무나 부족한 사람입니다.
	420	[익명](푸념)24살 숫총각의 스트레스 [새창]	2014-06-03 12:55:28	0	삭제
		섹스라는거 사실 별거 아니에요. 하지만 그 별것 아닌 것이 특별한 이유는 신체적 교감뿐 아니라 정서적 교감도 같이 이뤄지기때문이죠. 전 31살에 첫경험을 했습니다. 솔직히 총각딱지 얼마든지 뗄 수 있습니다. 노래방도 있고, 안마방도 있고....하지만 정서적 교감은 아무것도 없는 섹스는 그냥 쾌감만을 위한 행위일 뿐인데, 그런 섹스는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행위가 끝나고 성적흥분이 바닥을 치는 순간에도 내 옆에 누워있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꼭 안아주고 싶고, 가슴이 벅차오르고, 온 세상을 다 가진거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이건 노래방이나 안마방에선 절대 얻을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섹스를 하겠다면, 그것도 첫 섹스를 하겠다면 필히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즐기세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2:48:22	0	삭제
		10년 가까히 짝사랑하던 사람이 결혼했는데....시원섭섭하더군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8:25:26	0	삭제
		두 사람중 한사람이 바람핀 관계는 지속되지 못해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8:24:15	0	삭제
		사람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일단 ㅇㅁ의 기본은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입니다. 전 손이 좀 까칠까칠해서 ㅇㅁ전에 핸드크림 발라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8:22:28	2	삭제
		충분한 이혼사유에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8:27:05	0	삭제
		키 따위에 좌지우지되는 여자는 나도 거부한다....라고 생각하시면 좀 더 나을 듯ㄱ?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8:18:05	0	삭제
		ㅎㅎ 정말로 미안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아직은 남아있는 호감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고....
	412	[익명]소개녀한테 농담하고서 답장이 없어요 [새창]	2014-06-02 17:18:29	0	삭제
		소개팅남 식상해, 소개팅여 맘상해
	411	[익명]사랑을 하려고 할때 [새창]	2014-06-02 14:25:00	0	삭제
		취업준비생일때 우연치 않게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 참 마음에 들때...... 1. 친구사이를 유지하다가 안정된 직장을 잡고난 뒤에 사귄다. 2. 취준생이긴 하지만 일단 사귀고 본다. 대충 이런 경우라 볼 수 있겠네요. 저라면 2번 하겠습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2:29:13	0	삭제
		엇나가는 인연이 많았다면 그럴 수도 있지요. 저도 30살 넘어갈때까지 경험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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