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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58:22	0	삭제
		제 어릴적 절친도...비슷한 이유로 힘들어했는데 결국은 그쪽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습니다. 상처를 가지고 가정생활을 유지하는건 너무나 어렵습니다. 어느 한쪽은 끊임없이 의심하게되고, 다른 한쪽은 그 의심에 지쳐 또다시 밖으로 눈이 돌아가거든요. 이혼 후 각자의 길을 가셨는데 이 친구가 시집갈때는 두분 모두 결혼식장에 오셔서 부모역할 잘 해주시더군요. (오히려 두분 사이가 예전보다 훨 나아지신듯..)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55:00	0	삭제
		생각은 조금만 바꿔보세요. 남자친구는 무언가를 먹는것보단, 당신과 함께 먹는다는 것을 좋아하는거에요. 그게 짜장면이던 짬짜면이던 아무 상관없이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46:28	0	삭제
		사냥꾼이었군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45:33	1	삭제
		좀 심하게 말하자면 내가 가지기엔 좀 질리고, 그렇다고 남이 가지는건 싫고..........이런 거죠...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44:29	0	삭제
		어릴땐 여러 남자 만나봐라......... 그 여러 남자라는게, 남사친을 말하는 거라면 충분히 동의하지만 남자친구를 의미한다면 전 그닥 동의하기 어렵더군요. 개인적으로 연애는 한 사람과 오래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한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서 주변에 그 남자를 평가해줄 남사친이 필요하다고 보구요 ㅋㅋ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35:24	1	삭제
		말투 엄청 중요하죠. 전 사람만날때 외모도 외모지만 말투와 단어선택을 주로 봅니다. 아무리 예뻐도 비속어를 쓰면 마음이 안가더군요.
	432	[익명]뽑을놈이 없다 [새창]	2014-06-03 15:33:50	0	삭제
		이미 다 정했습니다. 뽑고 싶은 사람이 없다면 뽑혀선 안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판단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투표 안하는 것보다 기권을 더 싫어합니다.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31:26	0	삭제
		그 여자분은 아마, 어머 이 남자좀 봐..........하면서 설레여했을듯///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30:02	0	삭제
		돌려말하면 남자친구는 글쓴이의 생얼을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네요.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5:28:23	2	삭제
		관계중에는 생각이 안나요....관계를 지금의 사람과 처음 갖는거라서...그런데 일상적인 생활이나 대화, 데이트에서 가끔씩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이 날뿐, 감정이 흔들린적은 없었어요. 관계중에도 생각이 날 수는 있을 겁니다. 단 그 생각이 감정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전 남친이 관계후에 이리이리 해줬을때 좋았으니까 현남친도 이리이리 해줬으면 좋겠다....이건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거든요. 단!!!!! 관계 후 아 전남친은 이리이리 해줬는데 현남친은 안그러네..........전남친 그립다, 다시 만나고 싶다......이거는 문제가 큽니다.
	426	나는 사람들이 택시썰 풀때마다 나한텐 그런일 없을줄알았는데 [새창]	2014-06-03 13:55:48	0	삭제
		ㅎㅎ 남들이 뭐라 하던 선택은 본인의 몫인거죠. 전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합니다.
	425	예전부터 궁금했었던건데요 [새창]	2014-06-03 13:23:17	1	삭제
		그냥 120 키로로 날아갑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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