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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앤은빨강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1
    방문 :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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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은빨강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8:16:12 0 삭제
    적절한 비유법, 감탄했습니다. 짝짝짝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8:15:07 1 삭제
    내가 감당할 수 있다면 계속 사귀면 됩니다.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8:14:06 0 삭제
    고3이라서 동생의 존재가 공부에 방해가 될거 같다....이건가요?
    451 [익명]이직을 고려중입니다... ㅠㅠ 그냥 지금처한 상황을 털어놓을곳이 없네요 [새창] 2014-06-03 18:11:46 0 삭제
    저라면 이직함.....
    450 [익명]내가 이런 상황이 될줄은 예상못한.ssul [새창] 2014-06-03 18:07:43 0 삭제
    딴 여자한테 보낸거였는데 잘못보낸거라고 생각하세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8:06:27 0 삭제
    다 같이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하하하 ㅜㅜ
    448 [익명]아 가슴큰거 고민인거 아는데 그거 왜자꾸 알리고 다녀요;; [새창] 2014-06-03 18:06:00 1 삭제
    고민과 동시에 약간의 자부심도 있기때문이죠.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7:57:57 0 삭제
    노조에 찌르십쇼.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7:56:57 1 삭제
    솔직히 말하면....없습니다.

    학연, 지연은 외국에도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 있어요.
    오직 실력으로만 평가받는다는 것도 의미없습니다. 초반에는 실력으로 평가할지 몰라도, 직급이 높아질수록 실력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그정도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이라면 실력은 검증이 됬기때문에 다른 것으로 평가를 하게 됩니다.
    부정부패는 말 안해도 잘 아실거구요....

    결론은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사는게 가장 편합니다. 말도 통하고 문화도 익숙하고.....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7:52:28 0 삭제
    사귀게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텐데 그렇게 된다면 두번다시 안볼 남남이 되버릴 확률이 대단히 높으니 차라리 친구로 지내는게 낫다....뭐 이런 생각일 겁니다.
    444 [익명]선거 전날 고민이 많은 한 20대 [새창] 2014-06-03 17:50:13 1 삭제
    전 그 사람이 어떤 정치행보를 해왔는가를 봅니다.

    공약의 경우엔 100% 달성하는건 매우 어려워요. 70%만 달성해도 잘한거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면에서 참여정부의 공약 달성율은 대단하죠)
    그래서 공약은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하겠다는 것을 파악하는 지표로 삼으면 나으실 겁니다.

    정당을 보는 건 의외로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정당정치는 일단 당론으로 결정되면 그에 대한 반대는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A당 ㄱ 의원이 1번 안건에 대해서 반대를 해도 당론이 찬성이라면 무조건 찬성을 던져야 한다는건데 여기에 대해서 당론에 반대하는 발언, 또는 행위를 할 경우엔 알게모르게 압박을 심하게 받죠. 당론무시하는거냐, 이럴거면 당을 떠나라 등등등....(의회 민주주의가 가장 잘 발달되어있다는 영국에서는 당론은 당론일뿐, 의원 개개인의 판단을 존중하는 정치문화가 자리잡았습니다.)

    이거와 맞물려서 정치행보가 중요해집니다.

    즉 당론이 정말 마음에 안든다면 어떻게 행동하느냐를 보는거죠. 맘에 안들면 당 지도부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쓴소리하고 반대하고 토론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봐야할 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런 면에서는 뚝심이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살펴봤을때나 보이는 부분이긴 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투표할 기회가 많으실텐데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정치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세상이 달라보일겁니다.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7:41:45 0 삭제
    진심으로 운동하세요.

    근력운동으로다가요. 살을 뺴기위해서 운동을 하기도 하지만 몸매를 만들거나 살을 잘 찌우기 위해서도 운동을 합니다.
    442 [익명]첫 직장생활..... [새창] 2014-06-03 17:39:45 2 삭제
    ㅎㅎ

    사회 초년생인데 당연히 잘 못하죠.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7:37:19 0 삭제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거에요.

    전 지금 여친 만나기전에 친구들하고 여름에 속초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친구때문에 헌팅했습니다. 3:3이었는데 친구녀석이 여자일행중에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다고 헌팅해 오더군요.

    재미있게 잘 놀았고 새벽에 깔끔하게 쫑냈습니다.

    그 친구는 거기서 만난 처자와 잘 사귀어서 지금은 아빠예정중입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6:28:19 1 삭제
    2~3후 후에나 알 수 있어요 임신은...그것도 임테기를 통해서....몸으로 느끼는건 4주 정도 후에나 알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여자친구가 많이 불안해하는거 같은데 잘 다독여주시고....걱정되시면 산부인과 진료받으러 가세요. 임신여부를 떠나서 남자친구가 같이 산부인과에 가준다는거 자체가 여자친구에겐 큰 의지가 될거라 믿지만 전 여자가 아니라서 패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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