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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59:01	0	삭제
		대학 안가도 나중에 취업할때 마이너스긴 함.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58:29	0	삭제
		가족들 보는 앞에서 직원에게 머리 숙여 미안하다고 하세요.
	1262	[익명]좋아하는애한테 어떻게 다가가죠? [새창]	2014-12-09 12:56:25	0	삭제
		사랑에 그딴게 어딨음...유치원생한테도 도와달라고 하는게 사랑인거임...
	1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54:20	6	삭제
		가서 찬물로 세수하고 정신차리셈. 날씨가 추우니 점심은 따땃한 국물있는걸로다가,,,
	1260	[익명]애인한테 제일 이쁘다, 네가 제일 멋있다 하는 말이 다 립서비스에요?? [새창]	2014-12-09 12:51:23	0	삭제
		이런걸로 고민하는거 자체가 참....이해가 안됨.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49:44	0	삭제
		내가 여유가 있을때나 인정도 베풀수 있는거임....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48:05	2	삭제
		막 때리고 욕하는 애들 있수다. 심지어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을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탤런트 홍석천이 커밍아웃하고 난 뒤에 방송계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를 생각하면 됨.
	1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46:51	0	삭제
		그 1년을 여자쪽은 자기가 계속 참아왔다고 생각했겠지.....
	1256	[익명]죽으려고 했던 지난밤이 자꾸 생각나요.. [새창]	2014-12-09 12:41:03	0	삭제
		뜬구름 잡는 소리 집어치우고 가서 찬물로 세수하고 정신 차리고 사슈. 세상 종나 험악한 곳이지만 정신 차리면 어찌어찌 살 수는 있더이다,.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39:51	0	삭제
		300만원이면 싸게 먹혔네요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38:36	0	삭제
		뭐 글쓴거만 가지고는 문화사업쪽으로 일하는게 딱이긴 한데....이제 고1....앞으로 더 살다보면 하고 싶은 일은 계속 바뀔거유. 난 고등학교때는 비행기 조종사나 물리학자가 되고 싶었는데....대학 졸업 후에는 노동권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 지금 일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
	1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33:49	2	삭제
		대놓고 섹파로 지내자고 하세요. 그럼 둘 중 하나겠죠. 여자가 상처받아서 떠나던가 (소기의 목적 달성) 섹파가 생기거나...응?
	1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29:14	2	삭제
		남자던 여자던 일단 외모가 첫번째야. 그래야 성격을 볼 기회가 생기니까. ㅇㅋ?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 외모는 주관적인 거라 제각각 다르겠지만 일단 기본은 나의 외적 조건 (외모, 체형)이 상대방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것.
	1251	[익명]친누나나 누나친구가 잘생겼다고 하는건 립서비스죠? [새창]	2014-12-09 12:24:02	0	삭제
		친누나가 잘생겼다고 했다면 정말 잘 생긴것일수도....
	1250	[익명]본삭금] 휴학할까말까 고민입니다 ㅠㅠ [새창]	2014-12-09 11:22:59	0	삭제
		쉬고 싶을땐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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