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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은빨강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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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은빨강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a>아파트 비상구에서 진한 애정행각중인 커플발견 [새창] 2014-06-09 18:06:40 0 삭제
    그냥 구경하러 가세요 ㅋㅋㅋ
    603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09 18:05:11 17/23 삭제
    남자쪽 이야기도 들어봐야겠지만....글 쓰신거만 보면 이혼 잘 선택하셨네요.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8:02:27 0 삭제
    그냥 베푸는걸 좋아하는 성격일 수도 있어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8:01:27 0 삭제
    지금은 좋으시겠지만.........나중에 내 자식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는데 지원해주지 못하는 상황이오면 그때 왜 좀 더 노력해서 좋은 직장을 잡지 못했을까...라는 아쉬움이 몰려온다고 부모님께서 제게 말씀해주셨어요...=ㅅ=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7:58:12 1 삭제
    부모님께 선보고 싶다고 하세요.
    599 [익명]신병나온구닌입니다.. [새창] 2014-06-09 17:57:24 0 삭제
    님 갈구는 선임도 이등병때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겁니다.
    598 [익명]일년사귄남친헤어질려합니다 [새창] 2014-06-09 17:56:37 2 삭제
    그럼 평생 혼자서 무서워하면서 사세요. 아무도 만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런데 사귀는 와중에 자살기도까지 했는데도 계속 옆에 있다면....저라면 그 사람 믿고 한번 일어서볼랍니다.

    일단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볼래요. 식물 하나 키워서 내가 물주고 햇빛쬐주고 보살펴줄래요. 봉사활동도 해보겠어요. 나보다 신체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면서 사지 멀쩡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고 싶어요. 어려운 퍼즐게임이나 운동을 할래요. 처음엔 어렵지만, 그래서 중간중간 실패도 하고 짜증도 나고 포기하고 싶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세 다 완성해가는 나를 보고 싶어요.

    이 모든걸 다 했을때 비로서 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싶어요. 내가 힘들때 곁에 있어준 사람, 마음속 고민을 같이 듣고 위로해주고 도와줄래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7:46:01 0 삭제
    전 주변에 남자들보단 여자들이 많습니다. 학과 특성이기도 하고...동아리 특성이기도 한데...=ㅅ=

    저같은 경우엔 동성친구나 이성친구나 대하는데 있어서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만나면 대충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놀고 싶은만큼만 놀고, 딱히 목적이 없어도 심심해서 연락하기도 하고, 스킨쉽도 그냥 친구들끼리 어깨동무 정도는 합니다. (사실 남자들하고도 스킨쉽 할 일이 없잖아요? 사진찍을때 어깨동무하는 거 정도?)

    동성친구와 이성친구의 구분은 성별이 달라서 오는 배려에 있을 뿐이라 생각해요.
    596 변기막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09 17:21:10 0 삭제
    그럴땐 긴 막대기로 떵을 인수분해하시면 되요.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7:20:22 0 삭제
    말을 할때는 인중.....군대서도 그렇게 교육하죠 ㅎㅎ

    요즘은 높은 사람이던, 낮은 사람이던 눈 마주치고 말하고 듣습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7:15:59 0 삭제
    원래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즐겁고 좋은거에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6:41:35 0 삭제
    나폴레옹의 일화는 뻥이구요....여성의 체취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는 의외로 많습니다. 전...땀내보다는 비누냄새날때가 더 좋더군요.
    592 [익명]강남은 무소음의 나라 ?????? [새창] 2014-06-09 16:38:23 0 삭제
    솔직히 만나서 갑작스런 질문 던지면 열이면 열, 걸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해요.....용서하실거면 그냥 완전히 용서하시고...그게 아니라면 단호박으로 정리하세요.
    591 [익명]조교 일을 하다가 소액을 절도당한것 같습니다. [새창] 2014-06-09 16:31:57 0 삭제
    돈 관리는 철저히 해야합니다....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5:16:47 0 삭제
    여자가 군대갈려면 일단 해결되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첫째로 여군편성은 어떻게 할 것인가?
    둘째로 여군에게 들어갈 군수품목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셋째로 여군 막사는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넷째로 여군 관련 군법은 어떻게 제정할 것인가?

    잠깐 생각해도 이정도 나오네요.
    그런데 저라면......................제 딸이 일반병으로 군대간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불안해서요. 여군 부사관, 장교들도 군 성추행때문에 불안해하는데 일반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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