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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속보] 후임총리에 문창극 중앙일보 전 주필 내정 [새창]	2014-06-10 15:03:03	5	삭제
		차라리 안대희가 더 낫다.....ㅅㅂ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5:01:24	1	삭제
		앗 육식여성!!!!
	632	그놈의 박주영만한 공격수 없다 이소리좀 안했으면 [새창]	2014-06-10 14:57:11	2/4	삭제
		그런데 박주영이 정말 중요한 경기에,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골을 넣은 경험이 종종 있어서.....일종의 기대치가 있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51:10	0	삭제
		부모님 잘 만나는 것도 운인데....어디까지나 운일 뿐, 결국은 자기 자신이 결정하게 될 겁니다. 유타로 유학가신다는데....거기 좋아요. 조용하고 물가도 싸고 다른 주에 비해서 치안도 아주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몰몬교가 대부분이라서 놀만한 곳이 거의 없지만 (노래방이나 술집같은....) 또 찾아본다면 알게 모르게 있습니다 ㅋ_ㅋ 아 거기 유타주립대 의대가 아주 유명합니다. 심장수술에 대해선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마음의 치료가 끝나면 다시 한번 의사의 꿈을 도전해보길.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44:25	0	삭제
		제가 술 담배 전혀 못합니다. 몸에서 안받아줘요. 여자친구가 이거에 반했다고 합디다 =ㅅ=;;;;
	629	아저씨랑 만나는 친구 [새창]	2014-06-10 14:42:37	1	삭제
		알아서 잘 하겠죠...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40:56	1	삭제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얽혀있겠죠...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한 상처가 커서 사랑 자체를 믿지 않는 경우도 있겠고.....혹은 그냥 독신이 편해서 일수도 있겠고....
	627	[익명]5년 만에 시작한 연애.. 이 사람의 일상에는 제가 없어요. [새창]	2014-06-10 14:15:51	0	삭제
		그럴바엔 왜 고백했고 사귀자고 했는지 의문이네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하곤 연애하지마세요.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13:32	0	삭제
		고교때 욕 안한 사람이 있을까요....뒤늦게 철드는 남자들 많아요. 아직은 좀 더 지켜뵤세요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09:31	0	삭제
		아내분께 말해버리세요.
	624	[익명](19-뻘질문)남자 동정은 희귀한가요 [새창]	2014-06-10 12:32:40	0	삭제
		31살까지 희귀종자였습니다.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2:14:10	0	삭제
		캬 멋진 남자 잡으셨네요. 저도 멋진 남친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622	[익명]19)남자분들 좀 봐주세요.....ㅠㅠㅠ [새창]	2014-06-10 12:05:35	0	삭제
		ㅎㅎ 일단 첫 관계시에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녀막이라는거 자체가 우리가 생각하는 판판한 막 형태가 아니라서요...이건 성교육 제대로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이런 성교육을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여자친구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것 자체가 이미 탈락입니다. 직장인 남자가 아직 사랑할 준비가 전혀 안되있는거 같네요. 좀 심하게 말하면 처녀 한번 만나고 싶어서 사귀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최악입니다.
	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09:24:38	2	삭제
		3번이나 거절하셨다면서요? 그럼 끝이죠 뭐....거절할때마다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그날은 안된다, 대신에 이때 시간나니까 이때 만나자...이렇게 다음을 기약해주지 않는다면 당연히 거절의 뜻으로 알고 마음 접을 수 밖에요.
	620	대한민국 상류층 대학 입학 선물.jpg [새창]	2014-06-10 08:32:32	9/36	삭제
		세상 어느 부모님이 면허도 없는 자식에게 차를 사줄까;;;;;;;; 도저히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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