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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앤은빨강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1
    방문 :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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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은빨강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1:33:42 0 삭제
    음...............생각해보면 여자친구분이 숨기는거 없이 전부다 글쓴이에게 오픈해서 그 점은 좋네요.

    잘 말해보세요.

    니가 나한테 숨기는거 없이 솔직하게 전부 말해줘서 고맙다, 그런데 내가 전남친과 관련된 이야기까지 받아들이기엔 기분이 이상하고 좋지 않다. 그러니 가능하면 전 남찬하고 연관된 이야기는 하지 않거나, 그냥 친구들하고 가봤더니 좋더라...이정도로 말해줬으면 좋겠다...뭐 이런식??
    662 [익명]자기소개서 보면 노력한 과정을 쓰라고 조언들을 하던데 [새창] 2014-06-12 11:28:14 0 삭제
    자소서는 부풀려지거나 뻥인 경우가 많습니다.
    660 새누리 윤상현, 문창극 망언 쉴드질. [새창] 2014-06-12 10:17:49 0 삭제
    말할 자유가 있는만큼 거기에 대한 책임도 있죠...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0:14:10 0 삭제
    그 여자의 마음을 확인하기 이전에 글쓴이의 마음부터 다잡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런데 한번 헤어진 사람과는 더이상의 연을 맺지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0:11:36 1 삭제
    장학금 제도가 많이 있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고 다녀라....대충 이런 뜻 아닐까요?
    657 [익명]베오베간 여성 흡연자 이야기 듣고 한 자 씁니다. [새창] 2014-06-12 10:10:38 3/10 삭제
    하 그럼 많이들 피세요. 여자 담배피지마가 언제부터 남자는 담배펴도 된다는 뜻이 되는건지.....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0:06:05 0 삭제
    뭐 외모도 하나의 능력이라면 보다 나은 능력을 가진 이성을 만나는건 당연한 겁니다만.........그걸 남자친구가 뻔히 있는걸 아는데도 권유하는건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저라면 그 친구와 거리를 좀 둘 듯...
    655 [익명]짐승녀가 되어가고 있어요... [새창] 2014-06-12 10:00:24 45 삭제
    너란 여자, 육식여자!!!! ㅋ_ㅋ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9:59:26 0 삭제
    두분이서 결정하실 일이지만....일단 남자분은 자존심에 크게 상처 입었을거에요.
    653 기독교인들이 하느님을 좋아할수밖에없는 이유.avi [새창] 2014-06-12 08:24:11 9 삭제
    네....좋은 기능으로 발휘될 수도 있죠 ㅎㅎ

    근데 그게 심하면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그냥 모든 것을 신의 뜻대로를 외치기만 하더군요. 심지어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치거나 바꾸는 노력조차 안하게 되더라는....
    652 [익명]베오베간 여성 흡연자 이야기 듣고 한 자 씁니다. [새창] 2014-06-12 08:19:14 40/88 삭제
    담배피는건 몸에 안좋지만 특히 여자를 꼭 집어서 말하는건 여자의 신체를 소유물로 여겨서 그런게 아니라 여성의 흡연이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아이 가질때쯤해서 담배 끊으면 괜찮을거 같죠? 그거 담배의 유해물질은 체내에 축적되요. 그리고 그게 그대로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죠. 몇달 끊었다고 괜찮은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조선시대 여자들도 곰방대 폈죠....그때 그 시절엔 담배가 몸에 안좋은건지도 몰랐고, 태아에게 영향을 줄거라는것도 전혀 모르던 시절이었습니다.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8:12:19 0 삭제
    저도 재수....는 아니고 반수를 한 입장인데....재수기간에는 알바하지 마세요. 공부에만 전념하는게 부모님께도 더 좋습니다. 휴대폰비정도는 마련해야될거 같다구요? 부모님 입장에선 그깟 휴대폰비때문에 자식이 공부할 시간 쪼개서 일하는게 더 가슴아프실겁니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8:09:21 0 삭제
    연락하고 전 남친에게 가세요. 그래야 지금 남친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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