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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9	경기후 일본(제목학원국)의 반응ㅋㅋㅋㅋㅋ [새창]	2014-06-20 12:39:10	2	삭제
		골대 앞 AT필드 ㅋㅋㅋㅋ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2:10:21	0	삭제
		대학졸업하면 더 함
	767	[익명]떠보는걸 재밌어하는 여친때문에 암걸릴듯 [새창]	2014-06-20 11:18:08	0	삭제
		사귀면 서로 행복해야하는데......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0:49:48	0	삭제
		9급 공무원 시험...2년 공부해서 안되면 포기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가장 공부에 불이 붙을 2년이 지나면 점점 지치고 회의감들고 불안해지는데 새로이 투입되는 수험생(?)들은 막 시작했기때문에 죽어라 공부할테고....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0:45:17	0	삭제
		선문대가....제 기억에 해외학교랑 자매결연이 잘 되어 있어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는걸로 압니다. (천안에 있는 선문대 맞죠?)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0:42:51	20	삭제
		한국이나 일본, 그리고 대만애들이 외모적인 관심이 더 많은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근데 서양애덜도 똑같이 외모봐요 ㅎㅎ 다만 그걸 너무 드러내놓지 않는다 뿐? 남자들끼리 있으니 서양애덜이나 동양애덜이나 관심사, 이야기거리는 똑같더이다. 그런데 거기에 너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남들이 봤을때 이뻐보이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안예쁘면 어떻습니까? 내 사람 눈에만 이쁘면 되지!!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8:46:41	1	삭제
		뭐 그럴수도 있는거죠. 솔직히 몸매부분은 남들이 뭐라하던 자기만족인것 같습니다. 단!!!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겠죠. 저도 몸매에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위험 판정 받고 운동하면서 건강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왕이면 여친에게도 보기 좋은 몸매 남친을 만들어주고싶;;;;;)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8:42:18	0	삭제
		내가 바라는 인간상이 되도록 스스로를 담금질하는거 아닐까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8:40:00	0	삭제
		생산직은 아니고 인사팀에 있습니다. 생산직 이직률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그 이직율의 대부분은 1~3년차입니다. 5년이상 근속한 분들은 잘 안움직이시더군요. 3교대의 경우 어떤 3교대냐에 따라 다릅니다만 (업종별로도 다름) 보통 3조2교대로 이뤄지죠. a조가 주간8시간 근무하고 b조가 야간 8시간 근무, c조는 휴무 이런식으로.... 한번 퇴사하면 재입사는 원칙적으로 불가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력이 필요한 부분에 인원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요)
	760	[익명]한달 정도만에 토익 430 --> 700 찍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6-19 18:34:36	0	삭제
		네 됩니다. 700 정도는 조금만 공부해도 어느정도는 점수 맞출 수 있어요.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8:31:30	0	삭제
		네 높습니다. 많이 주는만큼 일도 많이 시키더군요.
	758	[익명]뚱뚱한게 남에게 비판받아야할 이유가 되는걸까요 [새창]	2014-06-19 18:30:25	5/8	삭제
		뚱뚱한거 민폐 아니구요, 다만 자기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건강관리차원에서 신경을 쓰는게 좋겠다.....뭐 이런건데 이런 댓글까지 죄다 반대눌러버리거나 오지랍 ㄴㄴ 하니........하소연에는 무조건 잘했다고만 써줘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닥 댓글도 달고 싶지 않아지고...
	757	[익명]뚱뚱한게 남에게 비판받아야할 이유가 되는걸까요 [새창]	2014-06-19 18:02:36	4/22	삭제
		아주 솔직하게 말할께요. 뚱뚱한건 죄도 아닐뿐더러 비난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 가족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뚱뚱하다는 말은 신체적인 이유가 아닌이상, 뭔가 생활습관이 잘못됬다는 말로 이어집니다. 글쓴이처럼 태생적으로 뼈대가 크고 굵게 태어났다거나, 간염으로 인해서 평생동안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것같이 신체적 요인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잘못된 식습관, 또는 생활패턴으로 인한 불균형때문에 뚱뚱해지는건데 이건 장기적인 면에서 본인의 건강을 헤치는 길이 됩니다. 남들이 하는 말은 그냥 비난으로 치부하셔도 되겠지만 가족 중에 누군가 살빼라는 말을 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단순히 보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로 건강때문에 살을 빼야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살 좀 찌면 어때, 내 인생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지...했는데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위험판장 받은 이후로는 열심히 운동하면서 체중관리하고 있습니다.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7:19:37	0	삭제
		전 신성의망치였나...그게 간지나더라구요. 생긴게 꼭 선망때릴때 나오는 망치처럼 생겨서 ㅋㅋ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6:08:26	0	삭제
		그럴땐 비뇨기과 의사에게 확실한 설명을 들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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