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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4:24:21	3	삭제
		혼자가는게 아니라 누군가와 같이 같거 같아서 걱정되시는건가요?
	798	[익명]뭘 해야 할까요 [새창]	2014-06-23 13:35:09	0	삭제
		외국어 공부는 어떤가요? 영어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다들 할테니까.....제2 외국어 한개정도? 스페인어나 프랑스어 같은? (스페인어는 의외로 많이 써먹습니다, 외국나가서...)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3:30:18	1	삭제
		1. 우선 만나보고 마음에 들면 님이 밥을 사도 되요. 그런데 보통은 남자가 밥을 사고 이후 커피나 후식을 여자가 사는게 흔한 패턴입니다. (전 지금 여자친구를 예전 소개팅으로 만났었는데....여자친구가 밥 샀어요 ㅎㅎ) 2. 술은 뭐...마실 수도 있고, 안마실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어색하다면 살짝 술을 곁들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상대방이 마음에 들거나 최소한 나쁘지 않다고 느낄때겠죠?)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3:26:44	3	삭제
		무조건은 무슨 ㅎㅎㅎ 발기시에 자연포경이 된다면 할 필요 없습니다. 단!!!! 소변이후에 잔존물이 표피 안으로 계속 고여있기때문에 청결히 씻어주어야 합니다.
	795	[익명]남자친구뺨을때렸어요..남자분들좀봐주세요 [새창]	2014-06-23 13:12:51	1	삭제
		남자친구가 이마랑 볼에서 피나도 멍들때까지 맞아줬다는건 한번 맞아주고 끝내겠다는 마음이 커서에요. 이렇게 때린게 처음이라면 아마 마음 돌리기 어려울 겁니다.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2:57:35	0	삭제
		무시가 답입니다.
	793	[익명]남자분들 친구끼리나 온라인상에서는 욕 많이들 쓰시나요?? [새창]	2014-06-23 12:53:18	0	삭제
		욕 자체를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보통 친한 사이에서는 간간히 욕을 쓰기도 합니다.
	792	"양육비 소송 걸면 조폭 보내겠다" 코피노 두번 버린 아빠 [새창]	2014-06-23 12:51:58	14	삭제
		꽃뱀이라........물론 꽃뱀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참.......기분 더럽네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2:40:31	0	삭제
		ㅎㅎ 생포를 해야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에 대해 알 수 있고, 그래야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790	[익명]차없이 가는 휴가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23 12:28:24	0	삭제
		고속버스도 있고, 기차도 있습니다. 뭘 두려워하십니까?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2:22:47	0	삭제
		전 여친이 준건 본인 선에세 끝내시죠. 정 그분께 주고 싶다면 본인이 따로 구해서 주세요.
	788	[익명]여자친구가 우울증을 앓고있습니다.. 제가 어떡해야할까요 [새창]	2014-06-23 12:19:26	0	삭제
		자신이 감당할 수 없다면 놔주는게 나을 겁니다. 제 주변에 글쓴이 여친분과 비슷한 상황을 겪은 친구가 있는데.....전 남친은 중도에 포기하더군요. 죽을만큼 힘들어했습니다. (자살시도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삶의 의욕을 느낄 수 없을 정도까지..) 지금은 통원치료하다가 알게 된 남자분과 다시 연애했고 올 초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2:14:23	0	삭제
		자영업을 하지 않는 이상, 어딜가도 기업문화는 비슷비슷해요. (사람문제가 아닌 이상)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1~2년은 경험해보는걸 추천드려요.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2:07:47	0	삭제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랑의 힘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하는거죠. 혹여나 이혼하시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이 사람이 나로 인해 변할거라는 생각은 접어두세요. 그것보다는 변화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를 봐주세요.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2:05:04	0	삭제
		ㅎㅎ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게 직빵인듯 합니다. 물론 후폭풍은 감당하셔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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