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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9	님들 이게 말이 되나요??? [새창]	2014-06-30 11:17:43	0	삭제
		원톱은 최전방 공격수를 의미하고...최전방 공격수의 임무는 골입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의 체력을 빼 놓는건 부수적인 임무죠.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9:43:54	0	삭제
		남자...말은 그렇게 했지만 아마 마음속으론 여전히 님 좋아하고 있을걸요?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8:14:41	1	삭제
		예쁜모습 보이고 싶어서요.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8:29:18	13/65	삭제
		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요.............살아보면 자식키우면서 결혼까지 뒷바라지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게 될 겁니다. 저도 부모님 덕분에 공부 잘 마치고 외국에 공부까지 다녀왔는데...솔직히 내 자식한테 내가 받은거 그대로 해줄 자신....아직 없습니다;;;
	855	이번정부 [새창]	2014-06-27 09:24:13	2	삭제
		참여정부는 임기 초에 탄핵안까지 통과됬었는데 그 와중에도 꾸준히 공약달성.....이번 정부는 참....도대체 뭐하자는건지...
	854	[익명]이별을 통보받을꺼같아요... [새창]	2014-06-27 09:20:17	0	삭제
		이별을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그 마지막 정조차도 떼어놓지 않을까요?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9:16:34	0	삭제
		섹스는 남여가 같이 즐겨야 좋은 것을.....
	852	21살 여행,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새창]	2014-06-27 09:13:52	7	삭제
		1. 첫 외국여행이라면 가급적 친구들, 혹은 경험자와 같이 가는게 좋습니다. 혼자서 가기엔 언어, 음식, 교통정보등 모든 면에서 많이 어려울거에요. 특히 돌발상황이 발생했을때 그에 대한 대처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여행 동아리 사이트같은데 보면 같이 여행가거나, 혹은 여행일정중에 몇일을 같이 다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활용해보는것도 좋을 거에요. 2. 위에 여자 혼자 다니면 큰일난다....이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밤에 혼자 돌아다니거나, 혹은 과하게 친절한 사람을 조심한다면 강간이나 강력범죄의 피해를 입을 일은 별로 없어요. 단, 소매치기는 언제나 조심해야 합니다. 남부유럽은 1년 내내 관광객이 몰리기때문에 소매치기는 어쩔 수 없더군요. 3. 말은 이렇게 했지만 막상 제 딸이 유럽을 혼자 여행하겠다고하면 걱정이 앞설듯 합니다. 믿을 만한 사람이 같이 가줬으면 하는게 솔직한 바람이구요...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9:04:03	0	삭제
		둘중에 더 예쁜여자
	850	[익명]아내가 직장유부남동료랑 둘이서 술마시는 것을 너무 즐깁니다. [새창]	2014-06-24 17:28:09	0	삭제
		;;;; 일단은 아내분을 믿어보시는게 어떤지요....
	849	오늘 자전거 타다 미친X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새창]	2014-06-24 14:06:12	3	삭제
		그래서 전 말로 합니다.
	848	진화의 반대는 무변화라고 했다가 무지랭이 취급 받음... [새창]	2014-06-24 13:54:18	18	삭제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했으니까 그런겁니다.
	847	공사소음 민원넣었더니 공무원이 상대방에게 제 신상명세를 넘겨주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3:53:00	1/70	삭제
		아마 신참급일 겁니다. 신참시절에 그런 실수 종종 하죠.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3:50:27	0	삭제
		그건 님의 생각, 계속 까야한다는건 그 사람 생각.........뭐 별거있나요...
	845	[익명]첫 연애 헤어지고 한달이 채 안되었는데 소개팅 받는거요... [새창]	2014-06-24 13:47:06	0	삭제
		새로운 사람으로 옛 사람을 잊는다는거는..........본인이 먼저 옛 사람을 어느정도 잊혀졌을때나 가능해요. 마음 속에 아직도 다른 사람이 있다는거....상대방도 금방 알아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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