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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앤은빨강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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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은빨강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09:07:48 0 삭제
    수련이 부족하시군요
    888 통곡하는 벽 [새창] 2014-10-07 09:07:21 0 삭제
    아니 통곡에 뒤에 있는데 왜 굳이 안쪽 라인에서 밀리면서까지 있는거지;;;
    887 해명하겠습니다. [새창] 2014-10-07 08:55:40 0 삭제
    전 무안출신인데........그냥 표준어로 적습니다. 타자치는건 사투리와는 전혀 별개니까요.
    886 나는_국가를_사랑하지_않습니다_제_아내를_사랑할뿐입니다._그뿐입니다.jp [새창] 2014-09-30 17:50:24 0 삭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애국 들먹이기전에 니 자신과 주변사람부터 잘 챙기라는 우리 선조의 가르침도 있지요.
    885 앵벌 잘하는 법과 레이팅 올리는 법이 뭐 있나요? [새창] 2014-09-30 17:09:17 0 삭제
    레이팅 올리려면 오래 살아서 최대한 많은 대미지를 주면 됩니다만.........헤비나 경전 같은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초반에 죽을 각오를 하고 강행 정찰을 하거나 강행돌파를 해야할 시점이 있기때문에 레이팅 관리가 좀 어려운 경우가 있지요.

    특히 헤비의 경우엔....탱킹하면서 돌파를 하자니 초반 집중포화로 중후반을 도모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몸사리며 싸우자니 미듐라인쪽에서 밀리면 그대로 끝나버리고...선택의 순간이죠 ㅎㅎ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17:04:13 0 삭제
    숙사의 경우 전면장갑이 물렁물렁이라 역티의 생활화가 필수입니다. 1선에 서기엔 조금 애매하죠. 오히려 기동헤비라 불리는 숙칠이 1선에서 탱킹하는게 더 낫습니다.
    883 이거 몇티어 구축전차인가요? [새창] 2014-09-30 16:55:47 0 삭제
    전방 맞으면 모듈은 둘째치고 운전수와 전차장이 쓰러집니다.
    882 눕이 쓰기엔 구축전차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4-09-30 16:54:03 0 삭제
    1. 숨어서 저격이 주 임무이긴 하지만 초보가 하기엔 좀 어렵습니다. 일단 어느 위치에서 쏴야 안들키느냐에 대한 숙지가 없다면 엉뚱한 곳에서 한발 쏘고 터지기 쉽상이거든요.

    2. 또한 구축전차의 대부분은 고개가 안돌아갑니다. 이는 옆에 있는 전차를 쏘기 위해서는 차제를 움직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위장이 풀리거나 조준점이 흐트러지는 등의 패널티가 부과됨에 따라 초보가 하기엔 조금 어렵습니다.

    3. 또한 초반티어와 후반티어의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히 고티어 탱크를 목표로 달리다가 중간중간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4. 고로,,,,일단은 4~6티어 사이에서 구축전차를 하면서 맵을 숙지하고 전차의 움직임을 파악한 이후에 최종트리를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5. 개인적으로는 미국의 잭슨이 연습하기에는 가장 무난한 저티어 구축이 아닐까 싶네요.
    881 경전차들 위장 값 [새창] 2014-09-30 16:46:44 0 삭제
    아청판터의 빛나는 위장력을 보라
    880 4202에 대한 평가가 너무 박해서 써보는 리뷰. [새창] 2014-08-29 14:17:58 0 삭제
    초반 유리한 지점 선점때를 제외하면.....최속은 딱히 필요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문제는 이 선점싸움에서 과연 4202가 빠져도 (도착이 다른 미듐이나 경전에 비해 느리기때문에) 아군이 상대팀과의 힘겨루기에서 안밀릴 수 있느냐 인듯...

    전 4202가 없고 제 친구가 4202를 타는데.....빌려서 타보기도 하고, 또 옆에서 본 바로는 이점을 어떻게 받아드리느냐에 따라서 최속에 대한 평가가 갈리는듯 해요.
    879 사자 눈에도 아기사슴은 귀여운가봅니다 [새창] 2014-08-29 14:07:44 0 삭제
    사자는 고양이과 동물!!! 호랑이와 함께 고양이과 동물 중에서 가장 큰 종입니다~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13:49:56 0 삭제
    그럼 다시 숙3 타다가 질리면 숙7타고~ 근데 부주할 사람 없나요? ㅠㅠ
    877 약19..?)어제 본 침대귀신 썰 풀어봅니다 [새창] 2014-08-29 12:36:34 8 삭제
    관전하셨군요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12:34:02 0 삭제
    전 승률따윈 신경 안씁니다. 그냥 재미로 타는거라 ㅋ_ㅋ
    875 문제는 화력이다. [새창] 2014-08-08 15:14:04 4 삭제
    뭐.........영화상의 극적효과를 위해 백병전을 집어넣었지만 실상은.....백병전은 없었을거라는게 정설이죠.

    그 근거로 명량대첩을 직접 지휘한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보면 명량대첩으로 인한 아군의 피해는 사망자가 1명밖에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병전에서 사망자 1....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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