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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7:59:27	5	삭제
		남자의 능력은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임. 그게 직업의 선호도일 수도, 외모일수도, 혹은 가정배경일수도 있음. 허나 보통은 본인의 연봉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7:58:27	0	삭제
		니 마누라가 매일밤 다른 남자를 생각하면서 잔다고 생각해봐.
	1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7:55:13	0	삭제
		스물넷?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7:52:55	0	삭제
		할머니나 고모가 아무리 잘 해줘도 엄마만큼은 아니지만............그 엄마가 돈 벌러가야되서 하루 종일 집안에 없다면 이야기가 달라짐...
	1290	[익명]본삭,베스트 금지/ 내신관련 대학 질문이요! ㅠㅠㅠ [새창]	2014-12-09 17:50:10	0	삭제
		형이 요즘 수능세대가 아니라서 만점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의 정치외교학과를 가려면 (아마도 서강대나 성균관대, 경희대 급은 되야겠지?) 반에서 5등 안에는 들어야 했던거로 기억한다. 근데 정외과를 가려는 이유가 확실하지 않다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다는게 내 생각이야. 형도 나름 명문대 소리 듣는 대학의 정외과를 나왔는데 (형은 반에서 3등 안에 들었다. 전교등수는 15등 안짝)...글쎄...딱히 전공을 살려서 사회생활을 하는 동기들은 거의 없어. 노무사나 인사팀, 노동조합 또는 국회 보좌관실 같은 곳에서 일하는게 아니라면 결국은 공무원 시험이나...대충 아무곳에나 취직원서를 넣는건데...이럴때는 정외과보다는 경제나 경영학이 그나마 인식이 좀 더 좋다. ps: 정외과에서 받는 수업의 대부분은 교양과목으로 어느정도 커버가능하다. 보다 전문적인 학과수업이라고 해봤자 조금 더 파고 든거 정도...
	1289	[익명]퇴근하고싶은 마음을 얼굴로 표현해봤어요 [새창]	2014-12-09 17:44:03	1	삭제
		추천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글입니다.
	1288	[익명]집이 토가시집이랑 똑같아요 [새창]	2014-12-09 17:43:09	0	삭제
		부모님 소환하시면 될 듯...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7:41:27	0	삭제
		박명수가 그랬지... 늦었다고 생각했을때는 이미 늦은거라고. 하지만 늦은 상태로 계속 사느냐, 늦었더라도 다시 시작하느냐는 본인의 선택.
	1286	월차 내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4-12-09 17:40:29	0	삭제
		제일 많이 쓰는건 아파서 못간다는거.....정도?
	1285	[익명]여자분들 시험 망쳐서 기분이안좋을때 어떻게 위로해야돼죠? [새창]	2014-12-09 17:36:18	0	삭제
		치느님과 함께 영접하시면 됩니다.
	1284	[익명]인생 선배분들께 대학좀 묻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4-12-09 17:35:48	1	삭제
		인사팀에서 근무한 경험으로는,,,,,조금이라도 네임벨류가 있는 대학을 가는게 나중에 취직할때 도움이 됩니다. 물론 해당 학과에서 괄목할만한 학업성취를 이루었다면 대학간판은 별 의미가 없긴 하지만....이런 케이스는 진짜 100명 중에 1~2명 정도 있을까 말까...
	1283	[익명]커피나 핫식스 마시면 잠이 안온다고 [새창]	2014-12-09 17:33:33	0	삭제
		게임할때는 그런거 안마셔도 안졸리고...........당직근무 할때는 핫식스 할애비를 마셔도 졸리지....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7:32:09	0	삭제
		써보세요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7:22:00	0	삭제
		선생님에 대한 분노로 열공하여 결국은 외국대학 졸업하여 취직이 결정된..........응?
	1280	[익명]수능끝난 고삼인데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미술계열입니다 [새창]	2014-12-09 17:13:08	0	삭제
		제가 알기론 게임원화가는 학벌이 아니라 얼마나 컨셉에 맞게 표현해내느냐에 따라 갈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그 표현해 내는걸 컴퓨터로 구현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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