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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앤은빨강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1
    방문 :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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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은빨강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4202에 대한 평가가 너무 박해서 써보는 리뷰. [새창] 2014-10-14 15:22:03 0 삭제
    4202를 타보진 않았지만....친구가 직접 몰고 있고, 또 같은 팀원으로써 느끼는 단점은....특정 지역을 초반에 선점해야 유리한 경우엔 4202는 최고속도의 부족으로 인해 경전과 중형보다 싸움에 한템포 늦게 도착한다는 점이 크게 느낍니다.

    좀 애매하죠. 4202가 도착했을땐 초반 힘겨루기가 끝나는 타이밍이 많아서 아쉽아쉽....물론 이후 라인 잡아서 빼꼼샷 싸움할땐 꿀잼이지만...
    918 [익명]여친을 사귀었는데 멘붕.. [새창] 2014-10-14 15:08:53 1 삭제
    어차피 알게될꺼 미리 말하세요.
    917 한때_한반도에서_진짜_전쟁날_뻔했던_상황.jpg [새창] 2014-10-14 15:06:24 0 삭제
    이게 현실임.....정작 급박한 상황속에서 한국의 입장은 별로 없고 미국과 북한, 그리고 중국의 입장이 대두될 뿐.
    916 [익명]모르는 이성간의 룸메가 가능함? [새창] 2014-10-14 14:57:35 0 삭제
    네 가능합니다. 다만 그 이전에 사회적/문화적 풍토가 그것이 가능하게끔 흘러야겠지요. 미국에 있었을때 실제로 전혀 모르는 남여가 룸메이트로 방을 배정받아서 사용하는 경우 종종 봤습니다.
    915 우리도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어 [새창] 2014-10-07 15:22:35 7 삭제
    손연재 잘하는거 맞고, 우리나라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결선무대에서 메달권 근처까지 간 실력자인건 맞는데...........김연아랑은 비교 불가능하다. 김연아는 피계스케이팅 종목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증명한 선수다. 농구의 마이클 조던과 같은 등급으로 봐야 하는 선수인데 이런 선수와 어떻게 비교한단 말이냐.
    914 단통법 홍보 만화.... [새창] 2014-10-07 15:18:15 8 삭제
    아니 남자가 왜 사주지????????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5:14:37 4/7 삭제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이혼한 가정, 또는 편부모 가정환경을 지닌 사람과는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는 옛선조들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ㅅ=;;;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5:12:30 0 삭제
    일본 여류작가인 시오노 나나미가 그녀의 저서 "로마인 이야기" 에서 연상의 여인을 사로잡은 하드리아누스 황제를 서술하면서 연상을 사로잡는 3가지 조건에 대해서 설명한게 있습니다.

    첫째는 생생한 젊음.
    외모나 몸매의 젊음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에너지, 또는 기운이 젊어야 합니다.

    둘째는 유머감각.
    동년배의 남성에게서는 보기 힘든 유머감각은 연상의 여인의 관심을 끄는데 큰 무기가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야망.
    연하의 남자가 아무리 매력적이여도 야망이 없다면 남자로 보이기 어렵다면서 야망이 있는 남자, 그것도 큰 야망이 있는 남자에겐 여자들은 누구나 빠져든다고 합니다. 그 남자가 연상이던 연하이던...
    911 [익명]심각x)여사친 할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 [새창] 2014-10-07 15:08:09 0 삭제
    가도 되고 안가도 되지만 친한 친구라면 가서 위로해주면 좋습니다.

    교복입고 가는게 가장 무난하구요, 학생은 부의금 안받습니다.
    910 26살 공돌이 [새창] 2014-10-07 15:07:00 0 삭제
    26살에 대기업 다니고 공무원하는 친구들 별로 없습니다. 대기업 생산직이라고 해봐야 얼마 없어요. 대부분은 글쓴이와 비슷한 환경속에서 살아갑니다.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5:05:57 2 삭제
    반지하는 선택하지 마세요. 살 곳이 못됩니다.

    평수는 경제적 능력에 달려있고, 나머지는 뭐.......충분히 맞춰줄 수 있을 겁니다. (그정도는 약과임)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5:04:33 2 삭제
    1. 일단 부모님이 글쓴이에 대한 신뢰가 약하심. 본문글에도 나와있지만 글쓴이 본인의 고교 시절 생활때문인듯.

    2. 대학등록금은 학자금대출로 해결하시고 죽어라 공부하셈. 그래서 2학기부터 장학금을 노리거나, 근로장학생 신청하셔서 (대학교 내에서 행정보조일을 하면서 등록금 일부를 할인 또는 지원받는 형태의 장학금제도) 스스로의 힘으로 1년을 버텨보셈.

    3. 이렇게 생활 한 다음에 부모님께 나 이정도로 열심히 생활하고 공부했다는 것을 보여주면 그 담부턴 부모님도 지원해주실거임.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4:59:45 2 삭제
    1. 그래서 작성자는 어떻게 행동하시는지....20대 중반이면 스스로의 판단으로 결정할 나이입니다.
    .
    2. 근데 어느 정치인 아내분이 그런식으로 말하고 행동하시는지;;; 정치하는분 가족들은 말조심, 행동조심이 정치인 본인보다 훨씬 더 합니다.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4:55:52 0 삭제
    그깟 수능시험 몇번 떨어졌다고 자살 운운할 정도로 약한 멘탈로는 자살 못합니다.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4:43:14 0 삭제
    죽음을 두려워해야 모든 일에 신중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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