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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뒷풀이의여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1
    방문 : 6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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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풀이의여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0:36:52 47 삭제
    일단
    그동안 버틴다고 고생했다.
    뭐이건 훈계?도아시고 충고도아닌데. 내이야길해줄께
    난중학교때까지는 공부를좀했다 너만큼은 아니라도.근데 고등학교 고2.3때 폭망했지.왕따였거든
    씨발 고3때날왕따시킨년은 반장이었어
    그때? 정신못차렸다.죽고만싶었으니깐.당연히 성적은 폭망했지.근데 당시에 부모님한테 말하지도못했다.우리부모님 지금도 잘된 친척들.친구자식들이랑 비교한다.
    그년은지가원하는대학가고 난 지잡대가고.
    내인생 지금은 그저그래.
    하찮은 인생이야. 게다가 몸도 존나게아픈데가많아서 맨날병원에들락거리고 돈잡아먹는귀신이다.
    요즘도 그냥 씨발 죽고 인생 리셋할까?
    란생각 종종한다. 내나이 내일서른인데도.
    근데 살고있다.
    살다보니 연애도 해보고 하더라.
    씨발 내가 존나게아플때 든 생각이
    해보고싶은거하고 올껄 이란생각이들더라

    그래서 난 더살아볼라고ㅡ
    인간일이란게 어떻게 풀릴지모르니
    내인생에도 한번쯤 빛나는 날이 있지않겠나?
    810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2017-10-19 10:53:46 19 삭제
    화가나서 로그인합니다.
    와...어이가없네요
    지조카인데 ..그리고 나이는어리지만 올케언니 인데.... 오빠랑 사이가안좋아도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없는사람이네요.
    친정행 추천드립니다. 차라리 시끄럽게 만드세요.님은 그집에 종으로들어간게 아니에요ㅡ시어머니도안그러시는데 시누가뭔데? 님을 하대해요?
    이거 안잡고넘어가면 평생가요. 평생 안볼자신있으면 아마 시부모님이돌아가시면 안볼수있겠죠. 시누 결혼은 했나요?
    와....
    809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일상생활..기도.. [새창] 2017-10-18 00:28:42 8 삭제
    삼신할머니가 엄마의 간절한마음을 듣고계셔서 굽어살펴주시길...저도같이 기도하겠습니다.
    808 미성숙한 애같은 부부들에게 [새창] 2017-08-29 12:48:47 0 삭제
    와...짱멋지다.....!!!
    807 남자친구가동굴로들어가네요...하아... [새창] 2017-08-13 17:17:17 0 삭제
    헉!!!!이렇게많은분들이 충고해주신줄은 꿈에도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제가 너무집착해서 벌어진 문제인거같아요.일단 대화로 잘풀었는데 충고해주신분들 말씀대로 집착을 버리는 연습부터 해야겠습니다. 서로의시간을 존중해주기로요...이사람과 저의 관계에대한 심도깊은 고민후 헤어짐은 선택하겠습니다.건강한연애를 하고싶은데 참 쉽지않네요. 일단 사적인영역과 시간존중부터 시작해야겠어요
    806 땡초3개넣은 라면 [새창] 2017-08-09 12:34:10 0 삭제
    매운건 진리죠ㅋㅋ예전에 땡초7개넣고 끊여먹은적이있는데ㅋㅋ그뒤로 땡초개수가 12개까지갔었어요ㅋㅋㅋ똥꼬나갈뻔ㅋㅋ
    805 이제야 나를 사랑한다...(반말 주의...긴글 주의...) [새창] 2017-08-02 12:59:03 3 삭제
    66이면 여자표준사이즈 아닌가요??;;;;;;;
    왜 옷집에서 66입는다면 눈치봐야하죠?;;;

    보통 엄청 마른사랑 빼고는 55-66이 기성복사이즈인데...ㅜ
    (66입는 1인...)
    804 중소기업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도 입사 안해”…구인난 왜? [새창] 2017-07-26 10:20:11 2 삭제
    ㅋㅋㅋ그래도여긴밥은주네ㅋㅋ나옛날에다녔던데는 연봉1700이안되는데 식대지원??사장이 밥주는회사가 어디있냐고 쌩난리를쳐서 우리돈주고사먹었는데ㅋㅋ가끔 지기분좋으면 야근할때 치킨시켜주고 그거도 네명이서먹는데 한마리ㅋㅋ회사에누가직원들먹으라고체리한박스선물로주고갔는데 자기집에들고갈꺼라고 반통은 먹지마라고ㅋ야근수당? ㅋㅋ그따위거없이 새벽두시까지잡아두고ㅋ택시비많이나왔다고지랄하고ㅋ아니ㅋ합정에서잠실까지인데ㅋㅋ
    외근나갈때 택시탔다고 그것도일이많아서 사무실에서일하다가 뛰어나간건데 지하철타고댕기라는ㅋㅋㅋ그런데 자기마누라차는 외제차더라ㅋ우리월급은밀리는데ㅋㅋ제시간에입금된적이없어요ㅋㅋ사대보험은 자기새끼 유치원가는데 지원금적게나온다고 안해줌요ㅋㅋ잘지내니? 이새끼야ㅋㅋ
    803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11:10:04 0 삭제
    제남자친구도 크게신경안쓰는거 같구요ㅡ
    아픈건 정말 사람힘으로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이후관리는 자기관리라고생각합니다
    802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11:05:34 1 삭제
    저도아파요 많이아프죠
    갑상선암으로 갑상선 및 양쪽림프절 다뜯어내서 목에 33센치째 흉터있구요 동위원소치료 두번받았어요. 갑상선암 항암치료죠,
    유방에 양성혹으로 주기적으로 검사받고 맘모톱하고있고 얼마전에 난소물혹복강경수술했구요 자궁내막증소견있어서 호르몬제먹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난소물혹수술한거랑 갑상선수술한거만 알고있습니다. 전 살려고운동해요. 저도 항암할땐 1키로를 못걸어다녔어요.저희아버지가 항상 걸어야 산다면서 억지로 산책이라도시키셨어요. 밥도거의 못먹고 항암직후에도 살려고엄청 노력했습니다.사실 저를 끌고산으로 다닌 부모님덕이지요 .그이후 헬스장도 다닙니다.지금은 복강경수술하고 한달은 운동하지마라고 해서못가고 있는데요.딱히 가리는음식은 없는데 집에서는 건강하게먹으려고하구요 면역력에좋은 비타민같은거 챙겨먹습니다. 술은 안먹지만 가끔 남친이랑 맥주한잔정도는 합니다.남자친구랑은 헛소리해가면서 즐겁게놉니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풀려고 노력하구요
    제가과자를 너무좋아하는데 과자도 끊을려고 남자친구랑 노력하고있습니다(단거먹으면 딱밤맞기)
    801 여러분!!! 썬쿠션만드세양-♡ [새창] 2017-05-24 06:34:35 0 삭제
    헐...?!.!?!?!?!!!!!!!!
    800 여러분!!! 썬쿠션만드세양-♡ [새창] 2017-05-23 22:40:05 0 삭제
    앗ㅋㅋ진짜요??? 빨리써야겠어요ㅋㅋ
    799 여러분!!! 썬쿠션만드세양-♡ [새창] 2017-05-23 22:22:44 1 삭제
    제마음이요ㅋㅋ그냥ㅋ맘대로넣었어요ㅋㅋㅋ
    798 19)잉야잉야에관한 고민... [새창] 2017-04-24 14:11:07 0 삭제
    머리가 번쩍하네요//넵 알겠습니다.
    797 19)잉야잉야에관한 고민... [새창] 2017-04-24 14:03:06 0 삭제
    부모님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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