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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1	아기강아지 분양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06 17:05:25	1	삭제
		아! 저희강아지는 화장실에서 배변하거든요 똑똑한편이긴한데 따로 훈련안해줬어요 거기다 쌌길래 오바액션으로 칭찬해줬더니 싸더군요 근데 칭찬도 할때마다 해줬어요 오바해서ㅋㅋㅋ 혼내지마세요 혼내도 자기가 잘못한거 모른대요 그냥 왜 나한테화내지?이런식? 거의 대부분 강아지들이 눈치가 빨라서 잘 알아듣습니당 ㅋㅋ칭찬마니해주세연
	3770	아기강아지 분양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06 17:01:57	2	삭제
		그리고 마지막 예쁘게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강아지한테는 하루가 일주일이래요 수명도 짧습니다 좋은추억 좋은기억 행복하게해주세요 찡긋~^^
	3769	아기강아지 분양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06 17:00:35	4	삭제
		울타리하지마세요 그리고 너무 어릴때 배변훈련강요 하지마시구요 물과사료는 12시간에한번이아니구 조금씩 자주주시구요 물에 불려서 주세요 물은 수시로 갈아주시구요 복종훈련이니 서열정리니 제발 하지마시길... 강아지마다 성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짖거나 낑낑거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가에요 아가가 어미젖도 못먹고 품에서 강제적으로 떼어졌을껍니다... 얼마나 슬플까요 얼마나 아플까요 그런답시고 나편하자고 시덥지않은 교육이랍시고 시키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거 가두지마세요 울타리는 아이 훈련용이나 훈육용이 아닙니다 다치지않게 하기위한 수단입니다 절대 가두지마세요 가두지않아도 훈육안해도 교감이 많으면 되요 기본적인 배변훈련도 자연스럽게 시켜주세요 세나개 보시면 많은 도움되실겁니다 절대 혼내지말아주세요
	3768	세나개 보고 있는데, 견주들 거의 모든 공통점이 산책을 안시키는거네요. [새창]	2017-05-06 16:51:55	1	삭제
		애완견일뿐이라 인식이 아직은 좀그런거같아요 저도 세나개보믄서 많이 깨닫고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매일 나가요 비가 많이 오면 우산쓰고 잠시라도 나가요
	3767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산책가면 [새창]	2017-04-27 23:57:19	0	삭제
		얘 물어요 만지지마세요 라그하세요 그럼 근처도안옵니다
	3766	유기견 댕댕이 데리고 오기로 했어요 [새창]	2017-04-21 01:20:47	0	삭제
		그 글봤었는데 맘이 안좋았었는데 천사분이 나타나셨군요..아가 너무 이뻐서 눈에밟혔었는데 다행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3765	우리집 말티즈 하울링이 뭔가 잘못됐어요 [새창]	2017-04-17 19:00:18	0	삭제
		아 댕댕이 헤헷
	3764	한국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상황 [새창]	2017-04-17 18:58:15	1	삭제
		아니 도대체 왜 정당방위가 인정이 안되는거지 하,
	3763	안락사 시키러 가는 길^*^ 인면수심 견주의 sns [새창]	2017-04-14 19:32:36	7	삭제
		장난? 진짜 죽이고싶네 신상털고싶진않지만 저 아가 데려오고싶음
	3762	'도가니 피해자' 옮긴 시설에서 맞고 머리카락 잘리고 또 학대 [새창]	2017-04-12 17:14:55	1	삭제
		어휴..진짜 할말이 없다
	3761	낙성대 사건 팩트 정리 [새창]	2017-04-12 00:13:32	21	삭제

	3760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했어요 [새창]	2017-04-01 20:17:57	7	삭제
		환이합니다
	3759	20년 된 라코스테 점퍼 활용하기. [새창]	2017-03-31 14:03:06	2	삭제
		스탈취저
	3758	도둑맞은거나 다름없는 서울의 하늘, 아니 한국의 하늘. [새창]	2017-03-28 13:10:33	2	삭제
		저도 봄만되면 환절기에 미세먼지에 기관지가 약해서 봄내내 기침을 달고살아요ㅠㅠ
	3757	미용실에서 물어보지도않고 머리길이를 싹뚝 잘랐어요... [새창]	2017-03-27 17:09:51	107	삭제
		미용실에서 호구안되는법 그자리에서 모든걸 해결하고나와야된다 그리고 끝까지 우기셔야되요 저도 길이에 굉장히 민감한데 한쪽을 숭덩짤라놔서 이게모냐고 살짝만잘라달라했지 길이까지 재면서 말씀드렸는데 이게 뭐냐고 머리길이에 민감한데 어떻게할꺼냐고 원장나오라고 승질냈습니다 근데 옆에 있는 원장이 없답니다 아니 원장님 어디가셨냐고 계속 따졌더니 옆에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머리다시붙여준다기에 머리를 이렇게 자른곳에서 머리를 어찌붙이냐고 내가 아는곳에 가서붙인다고50만원받아왔습니다 그당시 제머리는 짧은 단발이였는데 3주에한번씩1센티정도 짜릅니다 근데 한쪽을 귀밑까지 잘라놓은거에요 숏단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머리붙이던 미용실가서 머리붙였습니다 강하게 나가세요 누가봐도 저건 머리가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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